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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죽음은 어떠한 형태로든 오래도록 남는다. 그것은 때때로 기억의 편린에 눌러앉아 평생토록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지만, 가끔은 찢어진 근육이 더욱 단단히 붙듯 영혼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죽음의 아픔을 극복하는 이들은 드물 수밖에 없다. 사람은 매순간 후회하며 산다. 그런데 어찌 먼저 죽은 사람을 향하 미련이 없겠는가. "참으로 오랜만에 올라보는 것 같소....
린도가 산즈의 집에 처음 찾아온 날은 비가 무척 많이 오던 밤이었다. 한 번 잠들면 옆에서 누가 소리를 질러도 그저 꿈나라인 산즈가 그날따라 초인종 소리에 잠이 번쩍 깼다. 시계를 보니까 새벽 세 시. 인상이 팍 써졌다. 진짜 뭐 하는 새낀지 면상이라도 보려고 문을 벌컥 열었는데 그게 린도였다. 그것도 입이 터지고 눈에 피멍이 들고 배를 감싸 쥔 린도. 산...
7. 피곤할 땐 역시 달달한 게 최고지. "그래서 어디있어? 안보이는데.." "여기요!" 요리조리 눈치보면서도 정원이 못 찾는 거 같아 손을 번쩍 든 겨울이. 그게 귀여워 정원은 절로 웃다가 그곳이 병원이란 생각에 큼, 헛기침을 했다. 연이은 수술로 피곤했던 정원은 살짝 기운이 나는 듯 걸음을 서둘렀다. "피곤하죠? 커피 사왔어요. 따뜻한 라떼." "내껀 ...
새가 죽어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각기 다른 시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날개를 펴고 날아가니까. 하늘을 뒤덮은 새떼 사이로 파고들어 하늘 가르기에 성공한 새가 되니까. 한도윤은, 날개가 잘린 새였다. 적어도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했다. 잘린 날개로 저 새떼 틈에도 끼어들지 못하는, 자유롭게 하늘을 가르는 날...
"네네, 할 이야기가 있는데..." "할 이야기?" "다시 한 번 같이 무대에 서지 않을래? 우리 둘이, 같이." "뭐?" 네네는 눈을 두 번 깜빡였다, 대체 무슨 소리야? 라는 듯이, 그리고 등을 돌리고 말했다. 나는 아직... 다시 무대에 설 준비가 안됐어, 라고 아주 작게 말했긴 했지만. 루이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했는지 자연스럽게 반응해주었다. 네...
필력이 망한 상태로 쓴 조각 아닌 조각글 한숨을 푹 쉬고 이불 끝자락을 집어 한쪽으로 치우고 일어난 각별은 요즘 들어서 꾸는 악몽을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서둘러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꾸는 악몽에 각별은 혼자 잠자리가 안 좋은가... 라며 중얼거렸다. 잠자리에 들기 무섭게 바로 악몽을 꾸는 탓에 예민해진 것 같기도 하고, 각별은 졸린...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커플링 주의 : 레이카오, 카오소마, 타츠히메 ※ 타츠히메의 글에 HiMERU의 본명이 등장합니다. ※ 원하시는 커플링을 빨리 보고 싶으시다면 컨트롤+F로 찾아주세요. * 1. 레이카오 (소중한 트친분에게 소재를 받았습니다♥) 대기실에서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건 오랜만에 있는 일이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라이브 무대를...
차마 존잘님 글쓰시는 것에 누가 되면 안 되니까!!!!! 제목에 숲이라고 적어서 자폭을 합니다...!! 존잘님 글이랑은 절대 분류해야함. 그래요 이 찌끄래기는 제가 쓰는 것 입니다!- - - - 누군가 찬물이라도 끼얹은 듯 지윤은 벌떡 일어나 앉았다. 잠에서 깬 지 5초는 됐을까. 지난밤의 시간이 빠르게 복기 되며 누군가 자신을 붙잡고 미친 듯이 흔드는 듯...
너는 정말이지 빛나는 사람이다. 나는 네가 앞으로 더 빛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그 빛으로 나도 평생을 살아갈 테니. 늘 말하지만, 너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다. 오늘도 말하고 싶었다. 소중하고, 좋아하고, 애정하고, 보고 싶다고.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다. 너는 별안간 나에게 찾아온 행복이다. 너를 보면 짜증도, 슬픔도, 화가 났던 순간도, 모두...
주인공은 그렇게 행복을 찾아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동화책의 마지막 구절은 늘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 지으며 끝마친다. 이 동화의 교훈은 동화는 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그럴 수 없다는 걸 속삭인다. 이렇게 끝날 이야기였다면 행복한 동화처럼 눈물을 흘리고 웃으면서 행복한 결말을 너와 함께 써 내려갈 수 있게 해줘. 너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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