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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기억은 무섭다. 아직까지도 두렵다. 과거와 지금에 선은 딱 그어 두었지만 그러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기억 속에서 살아왔던 수많은 세월은 속에 휘몰아치는 태풍을 숨긴 채 살 수 있게 했다. 태풍이 잠잠해지긴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혼테일은 내 속에 태풍이 휘몰아치던 때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날 향해, 내가 짜증나는 족속이라고 가시돋힌 말을 했다. 그...
혼테일은 양호실에 자고 있는 아이가 있단 말에 신경을 쓴 건지 속닥이는 소리로 내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곤 사라졌다. 경비실에 들러 커피를 좀 나눠주겠다든가 했다. 좀 성격이 모가 나긴 하지만 서류 하나는 깔끔하게 하는 사람이다. 아니면 저 자리에 앉을 수 없을 테니까. 원래 서류를 잘 쓰는드고 머리 약은 사람이 승진이 빠른 법이다. 혼테일의 나이가 나와 동갑...
창 밖 너머 모여있던 아이들이 흩어지는 것을 보며 이제 수업이 시작하겠구나 싶어 시선을 거두었다. 내내 미뤄두었던 서류를 처리하기로 했다. 약의 재고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신청하는 서류를 쓰고, 학교의 일정표를 확인했다. 초, 중, 고등학교를 통틀어 학급이 12개, 양호실이 단 하나뿐이다보니 달력은 빼곡했다. 요즘 감기가 유행하는터라 보건소에서 개인위...
아침부터 치즈케이크 남은 걸 찾는 미르에게 꿀밤부터 먹이고 차에 태웠다. 에반과 미르가 친해지면서부터는 출근길에 미르가 동행할 때만큼은 에반의 집에 들렀다. "형! 매일 있는 호사가 아니라니까! 아프리엔 아저씨!" 활기차게 손을 흔드는 에반 옆에서 아직 잠옷도 갈아입지 않고 발간 얼굴로 서 있는 프리드가 보였다. "프리드, 아침 공기가 시원해서 좋지만 열 ...
1.사고뭉치인 미르가 제 친구라며 데려온 아이를 봤을 때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다시 태어난 이는 많았다. 악연이든 좋은 연이든 그것이 지금의 연으로 이어진다는 건가. 내가 미르와 다시 부모자식의 연을 맺은 것처럼. 얘기를 듣자하니 초등학교는 이웃마을의 학교에 배정되었었단다. 학교에서야 못 본 게 당연했지만 같은 마을인데다 술친구인 그리드의 아이란 건 의...
(이번 포스트는 조조 모예스의 책 <미비포유>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책을 읽지 않으셨고 읽으실 예정이거나 영화를 보기 전에 결말을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피해주세요!) 작년에 <미비포유>를 끝내고 가장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을 '도대체 왜?' 였다. <미 비포 유>를 읽는 동안 루이자와 함께 과연 윌의 생각을 바꿀 수 ...
대부분의 생물은 광검에 관통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한다. 숙련된 제다이의 광검이 상대의 신체를 관통했다는 것은 제다이가 상대의 생명을 완전히 끊어놓고자 하는 의지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광자 레이저에 의한 관통이 어떤 통증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의학박사들의 추측과, 광검에 의해 상흔을 입은 전사들의 증언을 조합한 루머는 ...
정리본이 없어서 걍 만들었던 거
[토니배너] After Day. (With B) Written by. Pisada [!] 스포일러 주의. “그 사람'을 가두려면 더 강해야 할 거예요. 이것보다 더. 나를 죽여도 좋으니까, 더 강한 배리어를 만들어요. 물론.. 하하. 죽이진 못하겠지만요.” 필요 없을 거라고요? 아니. 꼭 필요할거야. 나를 믿지 마요, 토니. 토니는 자신했다. 더 이상 베로...
심즈4로 만든 얼라이언스 주둔지! >_< 올해 봄에 만든 건데 이제서야 심즈4 갤러리에도 공유하고 포스타입에도 올리게 되었다. (공유하자마자 누군가 다운로드해서 기분 좋았다!! ㅋ) 이 게임을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둔지는—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새로 소개된 콘텐츠로—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글 : 겨울곰 표지 : 보리밥 8월 31일. 키세는 달력에 빨간 색으로 동그라미를 쳐 둔 숫자를 노려보았다. 그냥 빨간 칠만 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기분이 들어서 주변에 별과 꽃무늬까지 그려 넣었다. 그래도 영 부족해 보이기만 하다. 이런 조잡한 장식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그 날은 뭔가 아주 특별해야 할 것 같다. 정식으로 사귀게 된 후 처음으로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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