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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공작가의 혼혈 영애와 후작가의 사생아 성녀 (4) 공작 저의 후원은 라일락 나무로 가득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풍경은 신록 가운데 피어난 보랏빛 기적이었다. 알알이 맺힌 기적이 바람에 흔들려 파도같이 너울 쳤다. 세라엘은 그 죄악의 색으로 물든 파도에 홀린 듯 몸을 맡겼다. 한들한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퍼지는 향에 꼭 취할 것 같았다. 신은 라일락 나무 ...
지옥에 온 다섯 사람 앞에 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유토였다. 유토: 어떻게 된거야. 야. 너 설마 현실세계에 관여를 한거냐? 저승사자가 감히 관여를 해? 루이: 다 말했잖아요. 유토: 환혼한 사람들은 다 돌려보내. 유토의 말에 루이는 어이없는 표정이었고, 마스키는 한 마디 한다. 마스키: 그럼 물어볼게요. 얘가 무슨 짓을 한건가요. 레이: 네가 말해봐... ...
이치지쿠는 바로 다음날 복수해야 할 사람의 목록을 린도에게 보내왔다. 린도는 이치지쿠가 준 인명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읽고 다녔다. 보통 하루에 10명이 넘는 사람을 읽고 많게는 20명도 읽었으며, 필요하면 사물의 기억까지 읽고 다니던 린도는 돌아오는 란과의 면회에서 하얗게 질린 얼굴빛으로 이상을 알렸다. "린도." 접견실에 들어...
가영은 울음을 그치고 걷다 보니 산고네 집에 도착했다 "하... 산고.. 있어..?" "가영아 무슨 일이ㅇ.." 산고는 가영의 붉어진 눈시울을 보고 눈이 동그래졌다 "일단.. 들어와" "으응.." 나는 산고네 집으로 들어갔다 산고네에 들어서자 산고네 아이들과 법사님, 그리고 싯포가 있었다 "킨우~! 교쿠토오! 그만 내려와아!!" "싯포~ 싯포~" 아이들은 ...
*밑의 박스는 후원용 박스입니다. 아무 내용없습니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으어...머리아파아ㅏ...어제 너무 무리했나..? "어? 로경장?! ..너 오늘 왜이러는 거냐..? "몰라요...어제 무리했나봐요.. "으이그...또 야근했냐? 좀 쉬어.. "막내라 서류 처리할게 많았다고요... "그리고 이거 다 경사님이 떠넘기셨잖아요.. "...커흠... "..근데 말이야,넌 과부하 온적 없어? "당근 있죠..왜 없겠어요.. "...말...
발데마인, 혹은 로나르힘 (4) 세라엘은 성녀의 침실로 식사를 가져올 수녀를 기다렸다. 아까보다 시간이 조금 흘러 시계 분침이 막 6을 넘어가는 시각이었다. 배고픈 성녀는 침대 옆쪽에 놓인 단출한 나무 식탁에서 저녁을 기다렸다. 자극적인 음식을 싫어하는 제 입맛에 신전의 음식은 잘 맞았다. 오늘의 메뉴는 뭘까. 왠지 양젖으로 만든 치즈를 올린 샐러드를 좀 ...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과는 무관한 이야기이며, 모든내용은 픽션입니다. 2025년 1월 17일 날씨 맑음 오늘은 오빠와 4년 주년이 된 날이다. 우리는 매년 기념일 날 마다 함께 그날을 축하하며 보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빠의 출장으로 인해서 함께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아.. 진짜 안 가면 안 돼?”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거 알잖아”...
정신없는 와중에도 우솔이 제일 먼저 물어본 건 지금이 몇 년도이며 무슨 시대냐는 질문이었다. 사람들의 복장을 보아서는 마치 조선 시대나 혹은 그 전 시대 같았다. 눈에 익숙한 한복이 가장 크게 작용하기도 했지만, 얼핏 돌아다니는 관리들의 옷차림을 보면 고려 시대쯤 교과서에서 보았던 복장도 눈에 띄었다. <송희>라는 이름의 나라라고 했다. ‘송희국...
학교생활이 한창이던 나랑 남하는 어느새 정같은것도 생긴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그럴때 마다 하늘이를 생각하며 그때를 생각했다. 지옥, 그리고 나의 생명.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괜찮냐고 묻는다면, 아마 아니라고 할거 같다. 아직은 무언가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처럼 죽고 싶진 않았다. "뭐야, 얘네 여깄었네?" 갑자기 적발에 적안을 하고 붉은뿔에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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