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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날조 및 주관적 캐해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웬 고량주냐? - 그동안 고전했으니, 오랜만에 거나하게 취해 보자는 취지로 꺼냈소. 청명은 당보를 바라보았다. 생글생글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이 보인다. 쟤는 뒈질 때도 웃고 있을 것 같애. 가끔 보면 무서운, 아니 이상한 면이 있다니까. 어쨌든, 고전이라·····․ 그래, 확실히 그랬다. 저 지긋지...
1. 햇빛 사숙! 사숙! 왜 그러냐? 일로 와봐. ? 여기 서봐. 청명이 가르키는 곳으로 가 서는 백천. 아 좋아. 여기서 10분만 이렇고 있어 봐. ? 태양이 너무 밝아서. 그늘 좀 만들어 달라구. 하...(부들부들..) 2. 용동 스터디 카페 익명 게시판 <용동 스터디 카페 매너남 누군지 아시는 분> 모의고사 얼마 안남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
2022년 7월 2일 제 19회 디페스타에 발간되었던 청명당보 앤솔로지 암향귀환록(暗香歸還錄 )에 참여한 글의 유료 발행입니다. 부족한 글로나마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색의 맹(盟) 당연 청명의 세상은 날 때부터 무채색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세상의 아름다운 색채를 눈에 담지 못하는 청명을 안타까워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ㅊ님(@ 0099xx_ )과의 연성교환입니다. 나잇값 못하는 할배들이 물놀이를 즐기러 갑니다. 연인 전제 "형님. 요즘 부쩍 날이 더워진 것 같지 않소?"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청명과 함께 술을 마시며 시간을 죽이던 당보는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을 보고는 말했다. 정작 그 말을 한 본인은 보기만 해도 더워 보이는 흑색 무복에 기다란 녹의 장포까...
※화산귀환 드림입니다. ※드림에 거부감이 있으신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당보 연인 드림입니다. ※유혈 조금 있습니다. ⓒ계란님 당보일러스트가 나와서~ 공당으로 당보가 청화에게 지지키못한 약속~
오타 및 캐붕주의, 사망소재 주의, 극심한 날조 주의. 백천 시점입니다. 원주율님(@ForeverHwasan)과의 연성교환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백천은 이제 와서 눈 앞의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관 안에는 한때 화산의 검 그 자체로 불리던 자가 누워 있었다. 늘 대충 올려 묶인 채 이리저리 나풀거렸던 길고 검은 머리는 낮게 땋여서 한쪽 어깨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청명아...! 부디 여기 있거라. 더 이상 앞으로 나가는 것은 안 된다. 사형제들 버리고 그리 가버려서야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전장. 모두가 처음 겪을 천마와의 싸움. 그러나 단 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너무나도 익숙한 곳으로 돌아 온 것만 같았고 또 다시 자신을 살인귀의 모습으로 바꿔 놓는 공기가 청명을 압박해 왔다. 그립지 않던 제 자리로 끌...
종남파 이대제자. 그야말로 인간 벚꽃요정. 볼 때마다 벚꽂이나 흰 매화가 연상되는 편. 이대제자이긴 하나, 검보다는 계산과 제약 등 문파의 행정적인 업무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다. 종남파 의약당, 재경각의 희망. 사근사근하지만 또 사람이 너무 무른 것은 아니라, 속가의 일 역시 수월하게 처리하고 있다. 아버지께서 종남의 장로 중 한 분으로, 어릴 때부...
무림 최고의 두뇌들이 모였다는 제갈세가의 이단아. 돌연변이. 돌잔치때 돌잡이는 안 하고 상 다리를 잡아 움직이다 뒤엎던 것부터 알아봤다고 할 정도로 신이 내려주신 근육질&괴력의 소유자. 제갈세가놈들 부채나 부치고 힘은 하나도 없다고 하는 말의 정확한 반댓말. 주로 쓰는 병장기가 성인 남자보다 더 큰 도끼인 것부터 말 다 했는데, 그 도끼를 가볍게 들...
청명이가 매화검존일 때부터 청매는 청명이의 사저였습니다. 보통의 사저보다는 친누나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청매 역시 그 당시의 장문인이 화산에서 줍게 된 아이였기 때문. 청명이는 사람의 손에서 갓 버려진 갓난아기였다면, 청매의 경우에는 영물이었던 범에게 어느 정도 길러졌던 상태라 청명이보다 조금 더 연상인 상태로 화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장문인의 말에 ...
분명 약 병맛으로 하려고 했는데... 어두운 분위기가 되어버린... 그 날은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수련을 하고, 밥을 먹고, 또 수련을 하고, 밥을 먹기를 반복하던. 아주 평범한, 그런 날이었다. 청명이 그들 앞에서 어딘가로 사라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청명은 갑자기 낮술이 땡긴다며 술을 사오겠다고 했고, 이제는 장로가 된 백자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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