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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인간이 관린이를 납치한 다음에 색귀가 빙의되게 만든건가?""근데.. 그게 그 놈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거지?"브레인 및 리더 역할인 민현과 성우가 열심히 고민해봤지만 이유를 알기 힘들었다.아이들이 그 놈에 대해서 아는 건 불사에 집착했다는 것과 남의 목숨을 파리 보듯이 했다는 것 뿐이었기에 색귀와의 연관성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았다.자꾸 귀에 들...
갈치조림, 오징어 볶음, 미역국, 불고기, 떡볶이, 라면....메뉴에 있는 걸 다 먹어볼 셈인지 상다리 휘어지게 주문한 아이들이 식사를 시작했다. 아.. 어차피 관린이가 계산하니까 그런 거구나?놀고만 있던 넷은 분명 계란 한 판에 식혜 두 병을 끝낸 게 맞는지 조사 하느라 열일한 넷보다 더 잘먹었다."앗 뜨거!" 라면 대접을 두 손으로 들고 국물을 마시던 ...
"몇 명이세요?"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자 알바생이 보고 있던 드라마에서 눈을 떼지도 않고 기계적으로 물었다."8명" 관린이 계산을 하려고 창구에 다가가자 그제서야 시선을 옮긴 알바생이 놀라 의자에서 떨어졌다.좀 찜찜했지만 관린이 너무 잘생겨서 놀랐나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다.아무리 관린이 돈이 많아도 그렇지 이런 거 계산까지 막내한테 다 맡기는 양심없는 퇴마...
다니엘은 참성단에서의 사건 이후에 주술이 사용 가능해졌다.순간적이나마 남자의 영혼이 다니엘의 몸과 접촉했던 것의 영향인 듯했다.남자만큼 대단한 기술을 쓰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 무기 없이도 공격과 방어, 회복이 모두 가능해졌다.그럼에도 다니엘은 우울했다. 난 RPG 게임을 해도 전사만 하는 사람인데. 법사는 뭔가 개나소나 하는 느낌이어서 노잼이란 말야.그리고...
몇 번이나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던 우진이 동작을 멈췄다.효과가 없었고.. 다니엘의 가슴을 더 압박하다가는 갈비뼈가 부러질까 두려웠다.아까부터 아무말 없던 지훈이 천천히 다니엘한테 다가갔다.우진을 밀어내고 바닥에 털썩 앉더니 자신의 무릎에 다니엘의 머리를 눕혔다.그리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야! 안돼! 안돼! 그건 환혼술(還魂術)이잖아! 빨리 빨리 지훈이 ...
꼬르륵. 아. 졸래 배고파. 젤리 먹고 싶다... 내 사랑스러운 젤리들이 바닷가 숙소에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텐데..해가 진지도 이미 오래고 어두운 산 속에 벌레까지 들끓어서 다니엘은 울상이었다.내가 애정하는 전기 파리채도 그립다. 뭐.. 있어도 휘두를 순 없겠지만..나방이 팔에 달라붙자 다니엘이 경련을 일으켰다. 으아아악.아무리 인질이라 그래도 대우...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마니산 헬기장에 착륙하자 이미 태동이 특수요원들을 이끌고 대기하고 있었다.나름 서두른다고 했는데도 이미 깜깜한 한밤중이었다."오셨습니까, 도련님?"관린이 대답 대신 다니엘의 수색을 명령했다.태동의 부하들이 마니산의 다른 장소를 조사하기로 하고, 일행은 서둘러 참성단으로 향했다. 특수요원 두 명이 관린 일행을 따라왔다.요원은 기관단총을 들고 있었고, 허리에는...
영사를 마친 진영이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는지 가쁜 숨을 내쉬었다."하아하아하아"우진이 물을 건네자 꿀꺽꿀꺽 한 병을 다 들이켰다.다들 진영만 쳐다보고 있었다.마침내 진영이 입을 열었다."단서가 생겼어요!"나날이 영사 능력이 진일보하고 있는 진영은 자신이 본 장면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첫째, 바로 옥수역에서의 그 남자가 고양이로 둔갑해 다니엘을...
아이스크림이 담긴 봉지를 달랑 거리며 해변가를 따라 걷던 다니엘은 녹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걸음을 빨리했다.그 때 갑자기 길냥이가 한 마리 나타났고 다니엘은 아이스크림에 대한 것도 잊고 길냥이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마침내 길냥이가 이동을 멈추고 다니엘과 눈을 마주쳤다.다니엘이 반갑게 다가갔지만 길냥이는 다니엘을 경계하며 갸르릉 대다가 자신을 향...
기문둔갑귀는 비록 귀(鬼)자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귀신이라기 보다는 요괴에 가까운 존재이다. 귀기를 내뿜지 않기 때문에 영안을 가진자도 쉽게 알아보거나 기감을 느낄 수가 없어 골치 아픈 요괴이다.이 요괴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보는 사람은 귀문둔갑귀를 가장 최근에 봤던 자신의 소중한 사람의 모습으로 인식한다.즉, 같은 요괴가 민현의 눈에는 재환...
"야 이거 짐 누가 싼거야?"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푸는데 식량이 담긴 공동가방을 열어 본 재환이 물었다."그거? 다니엘 형이요." 진영이 왜 그러냐는 눈빛을 보내자 재환이 직접 보라는 식으로 가방 속 내용물을 하나씩 꺼냈다.가방 속에서는 라면, 지렁이 젤리, 곰돌이 젤리가 상자째로 나왔다. 만화책도 한 다발이나 나왔다.그 때 다니엘이 옷을 갈아 입고 나오...
"먹어" 관린이 수십만원 어치는 될 것 같은 양의 회와 초밥을 지훈의 품에 안기며 말했다."어. 고.. 고마워" 지훈이 너무 많은 양에 버거워하자 관린이 큰 손을 뻗어 종이봉투를 양손 가득 다시 뺏더니 거실까지 직접 날라주었다.일식집을 쓸어왔는지 포장된 음식의 양은 어마어마했다.회와 초밥이 전부가 아니었다.관린의 뒤에서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돈까스,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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