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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가장 필요할 때 깨어나는 고스트에게 적합합니다. "몰락자 중에는 내가 인간의 유물에 가진 관심을 불쾌해하는 이도 있지. 악취미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혹은 그게 내가 인간들을 동정한다는 의미로 보기도 하고." 거미가 낄낄거렸다. "마치 내게 동정심이라는 게 있을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야."몰락자 무리의 우두머리는 상태가 괜찮은 고스트 의체를 두 눈앞에 ...
"여행자 이전 시대의 춤이라고 했어. 사랑하는 사람과 석양 아래에서만 추던 거라고 했지.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알 수 없었지만, 믿고 싶었어." —호손 "파이크 경주는 아주 위험한 시합이지. 특히 무기가 뜨거울수록 말이야. 그리고 나는 무기가 뜨거운 편을 좋아하고. 사상자가 많이 나오지. 판돈도 어마어마하고. 그래서 좋아해." 거미는 제시된 경주의 세부 데...
"여기저기 들러붙어. 벽에, 땅에, 인간에게… 그 다음에는 화아아아악 태워버리는 거야! 히히히히히." —야생마 시빅스 "이 쥐새끼 같으니. 따뜻하게 맞이해 줬더니 버릇없는 애새끼처럼 온 사방을 짓밟고 다녔구나. 네 '형제'를 그렇게 대해도 되겠느냐?"시빅스는 웃었다. 차갑고 일그러진 웃음이었다. 그리고 거미의 발치에 커다란 침을 뱉었다.거미는 그저 어이가 ...
거미에게 켈은 어떤 의미인가? 아브로크는 켈을 잘 알았다.대화를 나눠 본 적도, 같은 전장에서 싸워 본 적조차 없지만, 남들보다 두 배로 뛰어다닌 국왕의 가문 드렉인만큼 켈에 대해서는 잘 알고도 남았다.켈은 더 강하고, 빠르고, 똑똑했다. 즉 더 좋은 자원을 공급받은 것이다. 양질의 음식을 섭취했고, 안전한 잠자리에서 잠을 잤고, 수명 또한 길었다.그런 점...
"왠지 몰라도 분실물이 뒤엉킨 해안으로 밀려 올라오는 일이 많아." —거미 V:거미가 그림에서 눈을 뗄 때쯤 하우의 몸은 차갑게 식어 가고 있었다."좋아. 정말 좋아. 여행자나 놈의 말도 안 되는 수작 없이도 이뤄낸 결과라니 더 마음에 드는군."그는 팔 3개로 그림을 들고 아래쪽 팔을 아르하에게 흔들었다."방 치워."아르하는 고개를 숙이더니 하우의 시체를 ...
"각성자들은 벌써 수년째 영토를 잃어왔다. 뒤엉킨 해안은 그들이 가장 먼저 잃어버린 영토 중 하나다." —거미 IV:죽은 궤도 내에서 활동하는 거미의 정보원인 하우는 비밀 고용주로부터 직통 전화를 받자 완전히 겁에 질리고 말았다.거미는 길게 작성한 무기와 탄약 명단 안에 진짜로 원하는 것을 교묘히 숨겨 놓았다. 하지만 하우는 그게 뭔지 단박에 알아차렸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한때 늑대였다. 분산 이후에도 늑대였지만, 조금… 달랐다. 그 후에는 여왕의 것이었다가, 다시 늑대였다. 깃발을 잃고. 그리고는 거미의 것이었다." —아브로크 III:"어서 오라구, 내 미래의 새 친구." 거미가 듣기 좋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얘기나 좀 하자구. 옷을 보니 죽은 궤도의 귀족 출신이시구만. 내 초대를 받았을 때 초록 비둘기 생태도시에서 돌...
"그건 평범한 모래가 아니야. 넌 지금 1 세레스 행성의 가루가 된 유해 위에 서 있는 거다." —해적 안자니 라일 II:거미가 왕좌에서 앞으로 기대 아르하가 가져온 상자를 살펴봤다. "내 거미줄에서 뭘 잡은 거지?"그 상자는 황금기의 천문학 장비로 거의 가득 차 있었다. 심우주 스캐너와 생태도시, 혜성, 행성계 내의 우주 정거장, 심지어는 행성계 외부의 ...
"분산 이후로 리프의 어느 곳도 집처럼 편안하지 않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해안으로 돌아오고 말았지." —변절한 해적 에롤 메이즈 I:"다른 건 없나, 아르하?""예, 거미님." 아르하는 엘릭스니어로 대답했다. "인간들이 '티탄'이라고 부르는 보주에 대해 미스락스가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떠다니는 도시들로 이루어진 물의 나라라고 하더군요. 붉은 전쟁 전에는...
이유는 틀렸더라도 옳은 일은 옳은 일입니다. 페트라는 거미가 너무 많은 걸 묻지 않기를 바랬다.이제는 실망하는 데 익숙해질 때도 됐다."마지막으로 널 봤을 때는 여왕과 대공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뭐가 바뀐 거지?"페트라는 칼을 꺼내 갈기 시작했다. 날카로운 날을 보면 늘 마음이 누그러졌다. 더 날카로울수록 더 좋다."그리고 뭐가 바뀌지 않은...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이것은 거미가 제시한 사상 최고의 거래라 할 수 있다. 그건 굉장히 의미가 크다.적 처치를 도와 주는 대신 거미는… 다른 적을 죽이려 한다. 말하기가 창피할 정도이다. 그들이 압박을 했다면 남작들의 행방을 공짜로도 제공했을 것이다. 하지만 뭐든 공짜로 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그리고 수호자도 인정했지만 남작 놈들은 변변찮은 거미...
"여긴 발자국이 없는데." - 올루 앨더다이스 "좋아, 아주 좋아. 자네에게 기대가 크다구, 친구."올루 앨더다이스의 은빛 입술에 미소가 떠올랐다. "정말 친절하시구만, 거미 씨. 너무 친절하셔.""전송 범위에 내 영토 전체가 포함되는 게 확실한가?""그리고 소문이 사실이라면.""이봐 이봐, 굳이 그런 얘기 할 필요 없잖아."올루는 경쾌하게 절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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