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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중혁독자, 초능력물 * 원작 내용과 다른 동인 설정들이 있습니다. 해당 설정들은 원작과 일체 관련 없습니다. * BGM (간혹 이 노래 무서워 하는 분도 계셔서 들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하현우 - 무지개소년 (https://youtu.be/gRtvmRyvaVw) 딩-동-댕-동 수업이 끝남을 알리는 종소리에 김독자는 뻐근한 몸을 일으...
"무슨 용건이시죠?" "아까 그 사람. 지옥도 사건의 유중혁이라고 하셨죠. 이미 처형 당했다고 알려진 사람이 어떻게 이곳에 있는건지... 솔직히 아까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안전의 여부도 걱정이 되고요." 그녀는 방금 전 자신을 바라보던 유중혁의 시선이 떠올렸는지 언짢은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생존자들도 그에 대해, 그리고 아직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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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중 '각인'이란 단어는 '흔적'과 동일 의미로 쓰였음을 밝힙니다. 평화는 안온과 서렸다. 김독자는 고요를 읽은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잔인하리만큼 독자의 삶은 번잡스럽고 주목받는 삶이라 칭할 수 있었다. 어릴 적 아비를 잘못 믿었다는 이유로 어머니와 멀어진 아이였으며 서늘한 마음마저 받은 적 없었다. 받은 기억이 없었으니, 주는 방법도 몰랐다. ...
31. 김독자가 지구를 떠나있던 3년간, 유중혁의 삶은 영원불멸의 지옥도와도 같았다. 처음 며칠 동안은 아예 제정신이 아니었다. 유중혁은 김독자가 저를 떠나가 버렸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기 위해 애썼다. 이건 현실이 아니다. 눈을 잠시 감았다가 뜨면, 하얗고 작은 고양이가 제 가슴 위에 올라앉아 얄밉게 웃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몇 번이고 되뇌며 눈을 감...
악연'惡緣' 트리거 주의(우울) “내일 또 오지.” 오늘로 벌써 이주 째다. 유중혁은 김독자를 처음 본 날로부터 보름 가까이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단 앞을 서성이면서 김독자를 찾았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두 대표를 제외하고 일을 하는 한수영은 머리를 짚으며 올라온 보고서를 확인했다. 일을 도와주러 온 유상아는 옆에서 그 모습을 보더니 같이 한숨을 푹...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내 사랑을 저주한다. 왕이 될 운명을 타고 난 자, 우리의 왕이시여! 어디에서 온 건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사위를 기웃거렸다. 그것은 눈을 감고 들으면 흐느끼는 울음으로 들렸고 눈앞을 직시하면 환희에 찬 탄식으로 들렸다. 왕이시여! 남자는 그런 환청에 흔들리지 않았다. 두 손을 바투 잡고 검을 부서진 철벽에 박아 공중에 도약한 후, 대기를 밟아 ...
김독자는 그가 가진 이름만큼이나 혼자인 것에 익숙했다. 오히려 그 편이 좋았다.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않고, 하나의 작품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낸 뒤, 그것을 발판이자 기둥으로 삼아 살아왔다. 김독자 컴퍼니를 이루고 난 뒤에도 몸에 배어버린 나쁜 습관은 그의 곁을 맴돌고 있었다. 김독자는 항상 위태로웠다. 어디로든 훌쩍 떠나갈 사람처럼. 갑자기 ...
* 7월은 장마철이었다. 21일에는 비가 왔고, 22일에도 비가 왔다. 23일에도 비가 와서, 김독자는 슬슬 뉴스에서 이 호우기에 홍수니 해일이니 하는 재해의 이름을 붙이며 소개하는 것을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 지켜보았다. 비가 왔고, 비가 아주 많이 왔고, 그래서 습하고 더운 여름을 유중혁은 끔찍하다고까지 표현했다. 유중혁답고 저돌적인 단어 선정이었지만, ...
악연'惡緣' 트리거 주의(우울) “그러니까 두 분 대충 합의하시고 가세요. 젊은 사람 둘이 뭐합니까.” 귀찮은 일에 휘말렸다는 듯 성의 없는 경찰의 말에 김독자는 옆에 있는 남자를 아무말 없이 째려보기만을 했다. 입에서 좋은 말이 나올 리가 만무했다. “씨발.” “뭐라고 했나.” “들었을 거 아냐 뭘 물어봐.” 얼굴이 무섭게 망가진다. 하지만 무섭다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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