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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목숨을 건 탈출은 수조 속 목하와 기호를 건져올려 더 넓은 바다로 보내 주었다. 뭍에 처음 내렸을 때 둘의 모습은 비와 땀과 흙탕물까지 뒤집어써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숨을 쉴 수 있다면, 죽지 않을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면 기꺼이 감당할 수 있었다. 늦은 저녁의 서울역, 밴에서 얼굴을 내민 란주를 본 목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참 많이도 울었...
오늘 승관이 생일이라서 승관이는 밖에 나갈 준비하고 있었고 승관이의 아는 지인들을 불러서 생일파티 준비하려고 카톡을 보내려고 했다. - 여주야 나 갔다 올게~ - 응 잘 갔다 와~ - 응~ 나는 승관이가 나간 거 확인하고 정한 선배와 민규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진짜로 민규와 정한 선배는 우리 집에 왔어. - 아니 정한이 형은 왜 불렀어? - 아니 김민규는 왜...
이전부터 계속 글로 언급이 되었던 이벤트 카페.. 이벤트 카페란 무엇인가. 그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어보려 한다. 특히 카페의 입장이 어떤지 서술되거나 알려진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벤트 카페를 시도하거나, 주최 입장에서진행하고자 할 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1.이벤트 카페의 종류 -연예인/배우 생일카페와 같은 기념일 카페 -2D 장...
죄성함다. 지각한 주제에 어제 글도 안올리고.... 증말... 어제 애니 정주행 하느라 늦었숴요 죄성함다. 청명: 평소보다 아무말 없고 축 늘어져 보이는 드림주. 뭔가 지치는 일이 있었나 싶어 드림주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시선이 멈춘 곳엔. 청명을 빤히 바라보고 있던 드림주가 있었음. 뭔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딱히 무언갈 바라는...
시체는 급식실 식탁 위에 있었다. 먹기 좋게 다져진 고기처럼. 팔과 다리에 난 칼집에서 울컥 새어 나온 피는 벌써 납작하게 말라붙었다. 얼굴은 잘린 머리카락이 흩뿌려져 있어 알아볼 수 없었다. 경찰차 사이렌 소리. 남학생들의 비명. 여학생들의 통곡. 선생님들의 고함. 그 사이를 뚫고 고2 7반 담임 공민철이 우측 계단을 올랐다. 드르륵, 공민철이 복도 끝 ...
오늘 2시까지 폰을 하다 잤다. 아침에 잠깐잠깐 깨며 자다가 9시가 넘어서 일어나 수학 채점을 하고 학원에 갔다. 과학 한 시간 반, 수학 두 시간 반 하고 집에 와서 게임을 하고 웹소설을 읽었다. 영단어는 언제 외우려고 그럴까? 벌써 9시가 넘었다. 내일 학원 가기 정말 싫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의 png에 배치해두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잘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흠-" "그렇게 좋으십니까." 남준의 보고서를 정독한 석진의 흥얼거림에 남준이 못마땅한 듯 대꾸했다. 그에 석진이 아, 당연하지! 하고 대답한다. 지금 석진의 모습은 해피, 그 자체였다. "지금 이럴 게 아니라 정국 씨를 만나야겠어." "갑자기요?" "정국 씨가 고백을 받아줄 줄 몰랐지!" 말을 마친 석진이 부산스럽게 일어나 지갑과 핸드폰을 챙겼다. 보아...
정국은 오전이 다 지날 무렵까지 가게에 나가지 않았다. ‘오지 마! 당신이 뭔데!’ ‘이런 일 한두 번 겪은 거 아니니까, 사장님도 곧 마음 접으실 거예요.’ 역시 말이 너무 심했지… 정국이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다. 새로 바꾼 베갯잇에는 향긋한 다우니 향이 났다. 나한테 진짜 잘해주시긴 했는데. 괜히 사장님을 떨어뜨려 놔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하필 그 순...
현관 비빌번호. 090314. 김준규와 박지훈의 생일을 적당히 이어 붙인 번호였다. 어쩌다가 처음 이 번호를 쓰게 된 거 였더라. 준규가 복잡한 표정으로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마 스물 한 살... 이 무렵이었나. 술에 완전히 꼴은 김준규를 박지훈이 데려다 주겠다며 집 앞까지 질질 끌고 왔던 날 이었다. 이거 진짜 제대로 죽었네. 그러면서도 부지런히 이...
“... 그래서 네 점심 메뉴까지 보고서에 적은 거야?” “예.” “뭐가 그렇게 당당해.” “하라는 대로 한 거라 당당합니다.” “...” 머리 좋은 놈이 말싸움도 잘해요. 한마디도 지지 않는 남준에 석진이 눈을 감고 싶은 한숨을 내쉬었다. 저 저번 주 보고가 너무 딱딱하다 한마디 했더니 보고서를 드라마 관전하는 것처럼 만들지 않나, 저번 주 보고가 너무 ...
NOIR in Shadow 19 * 본 소설은 가상의 조직·마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작되었으며, 작품 속의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창작된 허구임을 밝힙니다. * 유혈, 폭력, 욕설, 죽음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 선팅이 짙게 되어 있는 차는 어딘가를 향해 빠른 속력으로 달리고 있었다. 무서운 사람들 사이에 끼인 채로 뒷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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