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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불을 품에 안은 민형이 요란하게 진동하는 핸드폰을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결국 진동을 멈춘 핸드폰에 부재중 전화가 왔음을 알리는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하고선 저만치에 던져두었다. 잠들고 싶으면서도 잠들고 싶지 않은 기분에 눈에 힘을 주었지만 결국 밀려오는 잠은 이겨낼 수가 없어서 그대로 눈을 감았다. 3월 중순을 지나가는 날짜는 ...
"아으으으으" 넓은 소파위에서 나른하게 기지개를 켜던 은율은 그 모습을 보며 고양이 같다고 웃는 이그나지오에게 쿠션을 던졌다. "시끄럽고 말 할 기운 있으면 와서 어깨라도 주물러라. 젊은 애가 어르신을 공경해야지." "급 늙은거야 백정?하하" 웃으면서도 순순히 내려와 어깨를 주므르는 이그나지오에게 몸을 맡긴채 은율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백정 자? 자...
우리의 첫 w. 187 1. 흰 커튼 사이로 뜨거운 여름의 햇빛이 쏟아진다. 선우는 목 끝까지 잠겨 있던 하복 셔츠의 단추 하나를 풀어냈다. 찝찝한 공기에 숨이 막힌 탓이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 학년은 어김없이 교과서에 머리를 박은 채 눈을 감고 있었다. 에어컨 바람이 이쪽을 향할 때마다 다 풀어헤친 셔츠가 작게 펄럭였다. “아, 씨이….” 자는 줄 알았는...
When I hear that Serenade in blue 그 울적한 사랑노래를 들으면 I'm somewhere in another world, alone with you 다른 세상의 어느 곳, 너와 단둘이었던 때로 돌아가 Sharing all the joys we used to know 우리가 익숙히 나눴던 수많은 기쁨 Many moons ago 이젠 ...
잘 살펴보면 효종과 형구는 닮은 구석이 의외로 많았다. 얼굴은 핏기 없이 허여멀건한 것부터 키도 고만고만했고, 본인들이 의도한 건 아니지만 날 세운 무표정이 생각보다 쉽게 와르르 무너져 웃을 때면 옆에 있는 사람까지 간지럽게 만드는 것마저 닮아 있었다. 그래서 실은 효종과 형구가 형제라고 해도 놀라는 사람은 몇 안됐다. 처음에는 놀라도 결국 옆자리에 나란히...
-대학생 우시지마x대학생 시라부-네임버스 입니다. (처음이라 엄청 긴장 중이에요ㅋ)-늘 그렇듯이 우시지마는 눈새로 나옵니다;-텐도고시 조금 나옵니다◈ ◈ ◈우시지마의 오른쪽 가슴에 자신의 이름이 세겨져 있다는 것과, 자신의 오른쪽 날개뼈 부근에 우시지마의 이름이 세겨져 있다는 걸 안건 그가 도쿄로 진학하는 것이 결정 된 후였다.시라부는 이대로 우시지마와 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기차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장가 삼으며 달려온 이 곳은, 주민이 30명이 될까말까한 작은 마을이었다. 주위에 보이는 풍경도 집보다는 여기저기 자라난 들풀들 뿐이었으며, 음식냄새도, 도시처럼 먼지냄새도 아닌 풀향이 주변을 가득채우고 있었다.이런 시골에 내려오게 된 이유는 건강문제도, 이 근처에 지인이 있어서도 아닌 그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우리의 장르 #01
진영은 뼛속까지 힙합퍼였다. …고 본인은 생각했다.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 펑퍼짐한 청바지, 손목 부분이 다 해진 회색 챔피언 후디, 골무나 다름없는 네이비 색 비니, 때가 잔뜩 탄 흰색 나이키 에어 운동화,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벨트 위에 주렁주렁 달린 은색 체인들. 쟤 옷 좀 봐, 20세기에서 온 거 같지 않아?, 하며 진영을 보고 키득거리는 홍대 피플...
카고메의 부고를 들었을때, 그것을 전해주는 이누야샤의 표정은 의외로 침착했다. 다만 미미한 눈물자욱과 냄새가 남아있을뿐.녀석과 그를 잇던 존재인 카고메는 이미 죽었다. 그것은 더이상 녀석과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어졌다는 뜻이었다. 요괴세상엔 실과 득만이 있다. 그것으로 만난 자가 죽으면 자연스래 주변인과의 관계 또한 사라지는 것이다.다만, 미미한 감정이 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 봄. 그런 계절이라 약간은 들떠있던 내 마음도 맞은편에 앉아 과제나 하고 있는 저놈을 바라보고 있으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7년째 내 옆에서 일주일에 여덟 번을 찾아오는 원수 같은 용준형. 중학교 시절 첫눈에 반했다며 고백을 했지만, 미친놈이라 욕을 먹고 대차게 까인 용준형의 축 처진 어깨를 보며 나는 매몰차게 돌아섰다. 그러나 ...
그들은 접점이 없었다. 스티브가 졸업을 1년 앞두고 휴학을 한 뒤에 생긴 카페의 파트타이머인 버키는 종종 그들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긴 여행을 끝내고 뉴욕으로 돌아온 스티브가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간 새로 생겼다는 카페의 카운터에서 어색하게 웃으면 번호를 달라는 여자의 요청을 거절하던 버키는 새로운 손님의 주문을 받아야 한다는 핑계로 여자를 카운터에서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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