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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그리워하며 기타를 연주하는 이야기 마지막에는 세트들이 무너짐 무너지고 난 다음에는 완전히 픽스(약간 CU) 마지막에는 기타를 벗고 조용히 세트장을 나간다
복슬복슬한 작은 여우, 사뿐히 발걸음으로 어딜 돌아다니느냐. 어여쁜 모습으로 누구를 속이려고 하냐. 고양이도 죽일 호기심에 너를 보았다네. 짝도 없는 여우, 대체 어떤 여우일꼬. 정직하기만 한 여우, 어떤 여우일꼬. 호기심이 가득하던 눈길은 애정이 묻어나오고 눈요깃거리이던 여우는 지켜주고픈 여우가 되고 여우의 인생에는 언제나 구름이 끼어있게 되었다네. 어느...
벽에 딱 붙어 발꿈치를 들어 올리던 지훈이의 머리가 꾹 눌러졌다. 똑바로 서. 칫. 입술을 삐죽 내밀곤 다시 벽에 발뒤꿈치를 딱 붙였다. 얼마나 자랐는지 기대감에 부풀어있는 지훈이에게 낙심하는 말이 들렸다. 줄었어. 비서의 말에 바닥에 엎드렸다. 키가 왜 줄어들었지, 우유 먹고 뛰어놀았는데, 침울해 있는 게 웃긴지 비서가 웃음을 터뜨렸다. 아침에 키를 쟀던...
* 모브, 죽음 및 각종 소재 주의 호협낙화(狐峽落花) 여우가 사는 골짜기, 꽃이 떨어지는 자리. 세월이 무상했다. 백 년인지, 천 년인지, 세월의 흐름을 인식하는 게 무의미할 따름이었다. 천년이 묵어야 아홉 개의 꼬리가 달린다는데, 아홉 번째 검은 꼬리를 단 지도 벌써 한참이 지났다. 새순의 생명이,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커다란 고목이 될 만큼이었나. 옥...
생각없이 사혼의 구슬조각처럼 그림을 흩뿌려놔가지고;; 보기 편하게 다시 모아놨습니다 !! 폭력적 묘사 주의 !! 01_end 2편부터는 그림 퀄리티가 많이 낮아지거나 간병교대후 그리게 되어 업로드가 많이 늦어질것같습니다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9.03 메세지 안녕하세요. 그린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감사하게 ...
태양이 떠오른 날 비가 아주 조금 휘날렸다. 마치 땅 위의 모든 것들을 살짝 촉촉하게 만들어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마당을 바라보던 아다치는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웃음을 짓는 나이 든 중년의 여성이 다가와 마주 무릎을 꿇고 앉았다. "신부님을 뫼시게 된 '린' 입니다. 린의 서글서글한 미소라고 느껴지는 표정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딘가 어색한 느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키타상 요즘 핸드폰 오래 본다고 5252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던 이나리 애들 눈치만 보다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하니까 결국 가위바위보 해서 한명 지는 놈 가서 물어보자고 결론 나서 딱 가위바위보 하는데, 츠무가 져버리는 거. 울상인 채로 억지로 총대 메고 스트레칭하면서 폰보는 키타상에게 발 질질 끌며 걸어가는 츠무. 뒤에서 애들 뭐 하는 척하면서 귀는 쫑...
*이 글은 하이큐, 아츠무 드림 연성입니다. *여주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K패치 된 부분으로 욕설이 많이 나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사실 및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본사에서 지사로 온 지도 어언 반년이 지나, 쌍둥이와 함께 27살이 되던 해에 있었던 일이다. "파...
하여턴 저 밉살맞은 시끼. 이중구가 언제나처럼 형님의 가벼운 인사를 한층 더 가볍게 지나친다. 안그래도 쭉 뻗은 몸 덕에 더 효율적으로 내려다보는 그 표정으로. 쓰리피스 정장에 감긴 몸이 걸음 몇 번에 쉽게 시야에서 사라진다. 옅은 담배냄새가 뒤늦게 코 끝에 어른거린다. 나는 반사적으로 턱 끝을 당겼다. 씨빠, 쭝구 저거 표정봐라. 누구 하나 잡아먹것는디....
성현제의 갑작스러운 진심에 한유진은 할 말을 찾아 입을 뻐끔거리다 겨우 말을 꺼냈다. 생각이 편집된 것 같다. "아... 음... 애들도 워낙 힘들어 하니까 일단은... 신입이한테 불러 달라고 해볼게요. 어떻게든 해결하라고 쪼면 되겠지." "너를 위해서라고 해줄래?" 성현제는 끝까지 비굴해지기로 했다. 한유진이 빈말로라도 자신의 의지가 담긴 말을 해주기를 ...
성현제는 그 이후로 우선 안정을 취하게 했다. 물론 한유진이 고분고분 손길을 받아들이진 않았지만, 성현제는 성급하게 굴지 않았다. 성현제는 며칠간 두문불출하며 한유진을 살뜰히 챙겼다. 얌전히 말을 들어주기도 하고, 잊어버린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래서 예림 양이 호수 전체를 얼렸다네." "역시 우리 예림이, 대단했네요." 성현제는 ...
대상이 사라지고 감정만 남은 사랑도 사랑이라 할 수 있나요? 그는 3차 우주대전 중, 누크 시의 게이트 전선이 뚫렸을 때 해동되었다. 이후 누크시 12.6 전선 후퇴로 기록되는 사건이다. 그가 냉동되었을 당시 연도가 22세기 초반이었으므로, 그는 175년이 지난 뒤에 해동된 셈이다. 냉동보존된 죄목은 살인 죄였다. 그는 당시 동거인을 잔인하게 ESP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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