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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린 주인 잃은 귀걸이를 한 번, 고갤 들어 귀걸이가 사라진 귓불을 한 번 바라본다. 그리고 태형은 그대로 뒤돌아 탈의실을 나갔다. 떨어진 저지를 주워들고 황급히 사라지는 태형에 여주는 당황했다. 해명할 기회는 주지도 않고 저렇게 가버린다고?
새벽 여섯 시, 알람 없이도 항상 눈이 떠지는 흔한 아침이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 눈을 뜬 여주는 어딘가 소란스런 밖에 가뿐히 침대에서 내려와 발코니로 향했다. 커튼을 걷고 밖으로 나가자 저 멀리 정문에 멈춘 버스에서 유니폼을 입은 남자들이 우르르 내린다. “오늘 누구 와?” “에…?” 아직 잠에 빠진 연정은 룸메이트의 말에 겨우 눈을 뜬다. 그제야 숙소까...
오늘은 꼭 다시 내 앞에 나타나 달라고 매일 밤 기도했는데, 꿈처럼 요정이 소원을 들어준 기분이다. 락커에 주저앉아 우는 여주를 보자마자 태형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스케이트가 뭐라고 여주는 울음을 그치지 못 했다. 태형은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 짠해 눈물 젖은 얼굴을 조심스레 닦아주었다. 그러다 문득 여주의 사정이 걱정됐다. 이러다 다리에 쥐날 텐데. 바...
1편 2편 3편
“좋아?” 이른 아침 훈련장에 나타난 코치님은 가자미눈으로 여주를 바라봤다. 이거 이거 어쩐지 요즘 분위기가 묘하다 했다. 신성한 태릉에서 연애라니. 보통의 경우라면 당장 둘이 헤어지라고 훈수를 뒀겠지만 이제 곧 제 손을 떠날 애라 그러지도 못 한다. 잠에서 깨기도 전인 새벽에 두 번째 열애설 기사가 뜨고 선수촌 내에선 여주와 태형의 열애가 암묵적으로 용인...
소감 한 마디로 실시간 검색어와 온 커뮤니티가 뒤집어졌을 시각, 대기실로 돌아온 태형은 문을 벌컥 열자마자 여주를 왈칵 껴안았다. “다 네 덕분이야. 고마워.” 당황한 여주는 목석처럼 굳어 그저 태형의 품에 안겨있었다. 방금 경기를 끝내고 온 몸은 뜨끈뜨끈 열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맞닿은 가슴은 아직 쿵쾅쿵쾅 거세게 뛰고 있었다. 인터뷰를 하면서도 온통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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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수권 대회가 끝이 났다. 첫날 83.3으로 쇼트 시즌 최고 점수를 낸 여주는 프리 경기 역시 올 클린으로 마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대에 오른 여주는 가장 높은 곳에 걸린 태극기를 바라보며 아마도 마지막이 될 이 순간을 눈에 담았다. 애국가가 끝날 무렵 여주는 촉촉해진 눈망울로 관중석을 훑었다. 어제 쇼트 경기를 몰래 보러온 얼굴을 ...
피겨 국가대표 김여주 측, “열애 아니다. 억측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TH스포츠 ㅣ 2021.OO.OO. 피겨 국가대표 김여주 측은 지난 주 불거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태형 선수와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갑작스런 열애설에 선수도 많이 당황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늘 지면 밤샘 훈련이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자.” 레디 셋 고, 블루 웨일즈! 주장의 선창에 맞춰 군기가 잔뜩 들어간 선수들의 구호가 경기장에 울려 퍼진다. 태형은 헬멧을 정리하며 센터에 서 자세를 낮추고 신호를 기다린다. 곧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려 퍼지고 경기가 시작됐다. [오늘 블루 웨일즈 팀 몸놀림이 심상치 않아요. 아까 듣기로 구호 ...
⚠️ 캐붕, 유혈, 욕설, 음슴체, 소재, 폭력 주의 ⚠️ 조예지 (내가 다침) 갑자기 나타난 좀비가 예지한테 달려들었음. 나는 조예지 살리려고 좀비한테 돌진함. 좀비한테 몸통박치기를 함. 다행히 예지는 안 다쳤음. 나도 물린 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좀비가 날 할퀴었음. 어찌저찌 좀비 물리쳤는데 아까 좀비가 내 팔 할퀸 상처가 꽤 깊음. 피가 콸콸콸 쏟아...
이게 무슨 삼순이 나물 캐는 엉뚱한 소리지??? 하지만 당조원의 얼굴은 세상 진지했다. 나는 대체 어떤 부분에서부터 지적해야 좋을지 몰라 말이 안 나오는데 그는 내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말을 이어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가 부인에게 천령반혼단을 내려주시진 않을 거 같고 형님도 그렇게까지는 안 해주실 거 같구려. 그러니 제가 가주가 되어 부인을 구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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