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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XXX w. LUX “형 좋아해요. 진심 백.” “…지랄하지 마, 새꺄.” “진짜 좋-” 석진의 주먹이 태형의 얼굴로 날아왔다. 처음에는 형이 미친 게 아닐까 생각했고 두 번째는. “꺼져. 시발.” 욕하는 형도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했다. * 라이터를 주머니에서 꺼내 불을 붙이자 타들어 가는 암 유발 덩어리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상하게도 이 담배를 입...
"태형아, 있느냐... 나다." "태형아, 태형아. 문 좀 열어다오." "내 잘못했다. 미안해... 태형아." 달각시는 굳게 닫힌 문 앞에서 해가 중천에 위치할 때까지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집주인을 불렀다. 힘이 없어 지지대처럼 잡고 있는 문고리로 문을 콩, 콩. 식은땀이 비 오듯 흘러 온몸이 축축이 젖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데 먼 길을 걸어온 밤보...
삐비빅 삐비빅-.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위의 알람시계가 오전 7시를 가리키며 요란하게 울렸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새하얀 이불속에서 나온 긴 손가락이 테이블 위를 더듬어 알람시계를 끈다. 이윽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태형이 졸린 눈을 비비며 리모컨 버튼을 누른다. 오늘 날씨는 오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10시 이후 구름이 끼며 차차...
짹짹.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간간히 봄바람이 불어와 처마끝에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는 풍경을 건들인다. 청아한 소리가 들려온다. 듣기에는 평화롭지만 혹시 모른다. 풍경의 가냘픈 비명소리일지도. 석진이 고요한 방안에서 신경이 곤두선채 황후를 바라보았다. 황후는 그저 여유로운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서는 차를 잔에 따르고 있다. 일초가 한 시간 같다. 이제...
그대, 숨다. 4. 달이 없어 어두운데, 별조차 뜨지 않았다. 그야말로 칠흑. 이리도 어두운 날, 아흔아홉 칸 기와 채엔 등불 하나 켜져 있지 않았다. 어둠에 젖은 아흔아홉 칸 기와 채, 그 깊숙이 숨겨진 별채에서, 제법 소년티 나는 윤기의 목소리가 울렸다. "석진아……!" "……." 저보다 훨씬 어린 석진. 그래, 그 고운 아이가 얼마나 어렸냐 하면, 이...
Resting tremor 04 w. 엠디 저 놈들도 의학과 학생들인갑구먼. 김복동씨는 집게로 뚝배기 그릇을 집어들며 생각했다. 뼈해장국 외길만 걸어온지 어언 35년. 김복동씨의 뼈해장국 집은 한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뒷 길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위치였다. 그야말로 역세권 중의 역세권. 점심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이른 새벽 자취생들의 아침밥을 책임지고 야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짙은 검정색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바람에 흩날리며 석진은 연회장 근처를 어슬렁거렸다. 내일이 당장 연회날이라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석진이 담당한 부서는 이미 일이 끝나 더이상 할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혹시 실수한 것은 없는지 자꾸만 다시 보게 된다. 석진이 이번에 누구보다 불을 켜는 이유는 삼국 중에서 화나라만이 유일하게 연회장 장식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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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은 오늘도 멍하게 석진의 뒤통수를 바라보다가 옆에 앉은 지민에게 허벅지가 꼬집혔다. 강의시간이라는 것도 까먹고 제법 큰소리로 성질을 내자 지민이 눈으로 급히 눈치를 준다. 그제서야 태형은 석진을 포함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제게 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죄송합니다." 기어가는 목소리로 사과를 하고 나서 태형은 그대로 강의실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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