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침 7시에 일어나 씻고 대애충 준비하고 거실로 나가니 벌써 차례 준비로 바쁘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로 우리 가족끼리 지냈다. 생각보다 빨리 지내고 밥을 먹고 각자 할 일들을 하면서 나는 오후 근무를 위해 충분한 휴식(=잠)을 취했다. 정신없이 자다보니 벌써 시간이 나갈 시간이었다. 부랴부랴 나가고 도착해 인수인계를 하고 근무를 시작했다. 오후 6시까지 근...
“아저씨는 죽을 거야.” 그러니까 저 사랑하지 마세요. 앞을 노려보던 지성이 눈을 제대로 못 뜨며 끔벅였다. 그게 뭔 소리야 지성. 부르자 손이 허공에서 팔랑거렸다. 나이도 어린 게 자주 몸이 저려서 저러곤 했다. “다 들어놓고 왜 모른 척 해요?” 이상한 데서 명랑한 박지성. 욱희는 슬리퍼를 꿴 채 발을 질질 끌며 들어가는 박지성을 바라봤다. 오늘은 제 ...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쓰는 내기준 골페스 입문작 정리_201206ver. ※ 특정 씨피 중심 주의, 고정충 주의 ※ 골페스를 접한 건 4개월 남짓... 고삼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수능 끝났음 우루롹끼 체다님 Bring the Light(完) http://posty.pe/2oo8ch 다각 / 센티넬버스 고정충인 내가 신세계를 맛본 작품임. 내가 센가물 처...
헉, 벌써 60개가 넘었다! 진짜 매일 쓰다보니 순식간에 채워지는 것 같다. 거기다 매일 쓰는거라 또 루틴같고 하루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걸 깨닫고는 몸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감히(?) 빈틈없는 하루라고 표현했는데, 어제 저녁에 정말 번개처럼 갑작스레 찾아온 반가운 만남을 약속해서 오늘 일하면서, 일하고 나서 등등 모든...
원인 -로맨스 -추리 스릴러 -막장
주의! 신체훼손, 살인, 폭력, 범죄, 본인 의지에 반하는 약물섭취, 가정폭력, 학대, 가스라이팅, 공황발작 등의 장면이 직,간접적으로 나옵니다.소설 내 수사과정 및 의료지식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퇴고 전이라 차후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다수 수인이 귀와 꼬리를 감춰 순수 인간처럼 위장한다.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누가 어떤 수인인지 ...
체육 시간이 싫다. 급하게 작품에 들어가 체중 관리가 필요했을 때도, 운동을 할 바엔 차라리 굶는 것을 택했던 나였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원체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게다가 여기에 최근 몇 가지 이유가 더 추가됐다. 무엇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지금 코트 위에서 온몸으로 햇살을 받으며 뛰어다니고 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 굳이 ...
배리는 신발을 벗으며 렌을 훑었다. 커다란 검은색 반팔 후드티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 받아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편하게 입으려고 일부러 두 사이즈 크게 샀던 옷인지라 렌에게도 품이 넉넉했다. 훔쳐 입은 상의를 제외하면 아침에 봤던 그대로였다. 사이즈 큰 옷에 오른손을 감싼 붕대와 맨발을 합치면 부드럽고 유한 분위기를 풍겨야 할 텐데 어째서인지 렌은 그 모...
오늘은 어제와는 달랐는데 꽤나 비슷한 하루를 보냈다. 이게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오늘 하루는 저렇게밖에 표현이 안 된다. 알바는 어제 열심히 했다고 그럭저럭이었다. 손님도 어제랑 비슷했고 다만 오늘은 연장을 한시간 해서 늦게 마친 것 빼고는 다를 게 없었다.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아침을 참으로 거하게 먹어서 배가 안 고파 ...
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과제를 받았다. 필수로 들어야 하는 전공 수업에서 나온 과제였는데 개강파티 때 선배들한테 들은 얘기가 있어서 놀랍진 않았다. 동기들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불만부터 쏟아냈지만, 나는 사실 과제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때까지 난 수행평가나 시험을 제대로...
月見: 8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의 염불을 노래삼아 향로의 연기가 춤을 추었다. 망자를 기릴 때 피우는 향기는 매캐하기 그지없었다.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허공을 때렸다. 고인의 육신을 감싼 불은 오랜 시간 끝에 사그라졌다. 교메이는 한 줌의 재로 변한 그녀의 시신을 도기 안에 넣었다. 유골함은 기유의 손 안으로 옮겨졌다. 장례 치뤄준 동료에게 감사의 인사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