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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안녕하세요 GONE 입니다. 갑자기 또 공지를 올리는 이유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신기해서... 랍니다. 본 공지는 전혀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포스타입 메인화면에 들어가봤더니 갑자기 이런게 떠서 너무 신기해서요... 무슨 기준으로 실시간 인기 시리즈가 정렬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절대 저런 곳에 올라가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보게돼서...
그날 이후로 아멜리는 거의 매일 레아나의 천막을 찾아왔다. 때로는 밤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육체적으로 사랑을 나누기도 하며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지낼날을 기약했다. 오히려 잠깐의 만남이 두 사람을 더 못견디게 만들어버린 느낌이었다. 레아나가 아멜리의 품에 파고들며 속삭였다.
* * * 똑똑.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예림은 고개를 돌렸다. 나란히 붙은 두 책상 사이, 공간 분리를 할 겸 세워둔 간이책장 너머로 해담이 보였다. “…….” 뭐예요? 묻듯 빤히 마주보자, 해담이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몇 번 불렀는데 답이 없으셔서요.” “왜요?” “오전에 시키셨던 거, 방금 메일로 보냈습니다.” 벌써? 예림은 모니...
"...그럼 제 젊음도 되찾아지는 건가요?" 팡틴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멜리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그 모든게 뮤리엘이 한 짓이었다는 것을 팡틴에게 알려준 뒤였다. 팡틴은 쇠약한 몸을 이끌고 소파위에 털썩 앉았다. 노인의 몸으로 백년이 넘도록 살아온 팡틴이었기에, 다시 젊음을 되찾는다는 것은 멀고 먼 꿈의 일처럼 들렸다. 팡틴이 슬픈 미소를...
민주는 다정이가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세나에게 전화부터 했다. "세나야, 다정이가 울었어." "무슨 일이야? 싸웠어?" "늦어서 미안하대. 방금 다정이한테서 고백 받았어. 내가 좋대. 사귀재." "정말이야?" "나 아직 꿈꾸는 거 같아." "잘됐다." "방금 전까지 다정이가 내 방에 있었어. 다정이는 숨기지 않아. 친구들한테 곧 말한대. 너한테 가장 먼저 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비비빅! 비비빅!” 나는 침대에 동그랗게 말려 있는 덩어리를 손으로 들어 올린다. 민희는 아직 잠이 덜 깬 듯 눈을 비비고 있다. “오늘은 어디야?” 그 말에 민희는 싱긋 웃더니 창문쪽으로 다가간다. 마치 ‘짜잔! 제가 손에 들고 있던 비둘기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하는 마술사 같은 표정으로 창틀째로 창문을때낸다. “불 났을 때 탈출하기 좋을 거...
“비비빅! 비비빅!” 알람 소리에 맞춰 침대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 본다. 창문, 메트리스 안, 침대 밑 문제 없음. 긴장을 풀고, 속옷과 옷을 꺼내기 위해 옷장 문을 열고, 옷과, 속옷과, 그 안에서 몸을 둥글게 말고 자고 있는 민희를 꺼낸다. “잘 잤어요? 전 언니 냄새 때문에 잘 못 잤어요..” 내 손에 들린 채 눈을 비비며 그렇게 말하는 민희를 방문...
꿈을 꿨다. 차갑고 딱딱하고 불쾌하다는 느낌. 하지만, 언젠가 함께 파내자며 친구와 함께묻어버린 보물상자가 생각난 것처럼 그립다는 느낌이 들었다. “38.6도네.” 엄마가 체온계를 보며 말했다. “학교엔 엄마가 전화할게. 병원은 혼자 갈 수 있지?” “응. 신경쓰지 말고 일 다녀 와.”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나간 뒤의 정적은 오래가지 않았다. “언니, 괜찮...
비비빅!비비빅!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면, 오랜만에 한층 무겁게 느껴지는 침대. “잘 잤어?” “아니요.. 오랜만에 가까운 거리에서 맡는 언니 냄새가 너무 두근거렸어요..” 민희는 여전히 침대에 웅크린 채 잠이 덜 깬 듯한 말투로 말했다. “오늘은 어떻게 들어왔어?” 그 말을 들은 민희는 천천히 손을 주머니에 넣어 찰랑거리는 무언가를 내 눈앞에 흔들어 보인...
바밤바!바밤바!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면 또 어디선가 느껴지는 인기척 적어도 내 침대에 들어오지 않은 건 확실하다. 저번처럼 또 아래층으로 이어진 공간이 있나 싶어 침대 아래를 확인해 봤지만 그런 건 없었다. 그런데 내 침대 바닥이 이렇게 낮았나. 뭐.. 오늘은 오지 않은 건가. 하고 생각하며 옷을 갈아 입으려 했다. “…” “…” “나가.” “여기 있는 ...
“비비빅! 비비빅!”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면, 오늘도 한층 무겁게 느껴지는 침대..가 아니다. 혹시나 해서 이불을 거둬 봤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다. 그래. 이제 민희도 이 일이 지겨워진 건가.. 아주 약간, 정말 아주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며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서랍장을 연다. “…” “…” “..나가.” “에이~ 뭐 어때요. 같은 여자끼리.”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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