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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김정우는 본인이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있던가 떠올렸다. 이제껏 김정우의 삶은 본인 입장에서는 불행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원하는 걸 다 가져야하는 김정우에게 본인이 원하는 것이 없으니까 살 맛도 안나고, 본인의 계획은 매번 실패해서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매번 사람들한테 버...
네? 제가 정우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이상하게 좋아하면 말도 잘 안 나가고 행동도 펄럭거리는 게 종이인형이 따로 없다. 내 마음을 들키고 싶지는 않지만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알아주면 고백을 받아주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 되고.. 또, "여주야 번호 알려주라. 내가 톡 할게." 또.... "번호 알려주기 뭐하면 카톡친추 할게. 그건 괜찮지??" ...
특별한 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내가 조금 우울했고, 그래서 가끔은 커터칼로 손목을 그었으며, 새벽마다 울면서 잠들었다고 해도, 안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냐며. 믿거나 말거나 자유겠지만, 손목의 상처를 만들 때도 나는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마음이 더 아팠다는 감성적인 개소리는 아니고, 그 때도 모르지는 않았다는 거다. 내 고통보다 그걸 옆에서 지켜봤을...
만화가 9월 에디터 컬렉션에 등록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었는데요..! 독자님께서 추천해주신 걸까요 .. ?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기운이 조금씩 없어져가는데 저만 그런가요 .. 다들 가슴속에 따뜻한 붕어빵을 품을 수 있게 3000원씩 챙겨다닙시다 어흑어흑 제가 애정표현이 서툴러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우클릭 -> 연속재생 하실 수 있습니다. 탕! 흰 눈 밭에 뚝뚝 떨어지는 새빨간 선혈. 그 봄에 너와 함께 맞았던 꽃잎과 같다. "..아." 네 몸을 붙들고 질리도록 새겨놨던 울혈같기도 하다. 나를 애닳게 하고 정욕에 빠트리는 너의 붉은 입술 같기도하다. 피를 품은 눈 밭은 그토록 희었던 살결을 떠올리게한다. 내 허리에 엉기던 얇은 발목, 절정에 다닿...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최근 들어서 김정우는 자신의 본 모습을 많이 내놓고 다닌다. 그것도 엄청 많이, 어떤 날에는 한번도 가면을 쓰지 않을 때도 있다. 순수한 가면을 쓰면 자신의 것을 건드리는 사람이 분명 생겨날 것 같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이다. 순수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었다면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고 하는 행...
💫 기차에서 내리자 아지랑이 마냥 땅에서부터 더운 김이 홱, 끼쳐온다. 읏차,하고 캐리어를 내리는데 뒤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휘인이가 눈에 들어왔다. 잡으라고 팔을 내밀자 기다렸다는듯이 팔을 잡고 기차에서 내려와 자기 캐리어를 끙끙거리면서 끈다. 역에서 나오자, 햇빛은 더 강해졌고,마침 건너편의 버스정류장이 눈에 들어와 저기,하고 휘인이를 이끌었다. "...
교실에선 스피커폰이 울렸다. '아아, 지금 바로 전교회장 김하빈 학생은 교무실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합니다ᆢ..' 교실 TV에 나온 하빈을 보자 학생들은 수군거렸다. '또 하빈이야?' '이번엔 무슨상 받았으려나?' '진짜 대단하다. 한두번도아니고 다 세면 얇은책 한권 만들수 있겠는데??' 하빈이는 가면서 생각한다 '다행이네 이것까지 받게됐다니 근데 ...
살아있는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 죽은 이는 유령이 되어 생자들 사이를 거닌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생전의 시간 마냥 걸어 다니다 부르는 목소리에 걸음을 틀었다. 조금 빠르게, 정확하게는 날아서. 죽어서 좋은 점이라고 하자면 날 수 있다는 것. “ 곁에 계십니까, 이베르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곧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이 열릴 시점이지요. 당신께 말을...
상담이 끝났다. 온점을 확실하게 찍고 싶어서 다른 펜을 꺼냈고, 그 결과로 글을 쓰고 있다. 후기를 써야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 첫 상담 때와 같은 설문지를 받았다. 사전과 사후를 비교하기 위함이다.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선생님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여기는가?'와 '화를 참을 수 없는가?'를 묻는 항목을 주의 깊게 봤다. 이 눈에 띄는 변화에 대해 어떻게...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김정우의 얼굴에는 하루종일 미소가 걸려 있었다. 가면에 걸리는 가식적인 웃음 말고, 가면 속 진짜 얼굴에 걸리는 웃음 말이다. 하루종일 웃고 있으니까 굳이 가식적인 웃음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그 웃음이 연애를 하면서 짓는 행복한 웃음이라면 남들 부러울 것 없이 좋겠지만, 정우는 그런 웃음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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