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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로의 손에 의지하며 모험을 떠났다.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는 그곳으로 오랜만이야. 너한테 편지를 쓰려니 또 어색하고.. 그런 기분이 드네. 조금 구설수가 길고 말이 많아도 이해해 줘, 이건 아마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 같으니까, 17살의 겨울, 기억하니? 네가 처음이었어, 내 상처를 발견한 사람은, 사실 네가 내 손목을 봤을 때 난...
죽음은 유물의 물성을 지닌다. 그러나 일시적이다. 비가 온 뒤 특유의 눅눅하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비린내가 아직 코끝에 머물러 있었다. 길게 자란 풀이 양옆으로 누운 모습은 확실히 인상적이었다. 마을로 가는 길은 안전해요. 이렌테는 깨진 부위에서 흐른 피가 흠뻑 스며든 땅을 떠올렸다. 이렌테 생각이 나서 주워왔다구요. 나무 기둥을 비비며 쏘다니는 바람 소...
살고 싶지 않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이 하루 종일 내 머릿속을 맴돌며 나를 귀찮게 한다. 모든 게 다 나 때문이다. 애초에 내가 미국만 가자고 안 했어도, 아니 배고프다고 칭얼 대지만 않았어도 그 ‘다리’로 갈 일은 없었을 텐데 칭얼대던 나와 음주운전한 그 개X끼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이 이리도 부정당하지 않았겠지 사고 이후 내 인생의 하늘은 줄곧 어둠이었다...
며칠내내 우중충 비가 내리더니 간만에 해가 예쁘게 내리쬐는 날이었다. 이런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고 판단한 한빈은 오랜만에 예쁜 카페에 가서 저번에 사두고 채 완결을 내지 못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공강에 오랜만에 맑은 날씨까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SNS에서 봐뒀던 카페들을 훑던 한빈이 게 중에서도 인테리어가 제일 깔끔해 보이고 원두가 ...
의학 및 의학계에 더불어 그 어떤 분야의 그 어떤 고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쓰기 좋은 방향으로 갈겼습니다. 고로 등장하는 모든 분야에 비전문적이고 완벽히 무지합니다... 고증 0의 상태 의학용어는 그저 전문적인 분위기를 위해 적절히 서치해서 넣었습니다. 급기야 뜻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부디 흐린 눈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뜻이 틀린 의학...
사랑을 주세요 2 25살 배우 성한빈 X 26살 작곡가 장하오 “한빈 오늘이 뭔 날인지 알아?” “무슨 날일까? 잘 모르겠는데! 형 잘생긴 날?” “아니. 성한빈이 군대 가기 전에 다른 남자 만나라고 말한 지 4년 되는 날~” “…” “한빈이 왜?” “나 진짜 왜 그랬지? 미쳤었나 봐.” “맞아! 한빈이 진짜 미친놈이었어!” “…” 현재 그들 앞엔 카메라 ...
2020. 09. 24
- 가수가 되고 싶다고 꿈꾸며 일기장에 적었던 그 날 그 순간부터 나는 노래하는게 너무 좋았다. 두 눈 꼭감고 한손은 가슴께에 얹어 쿵쾅거리는 내 심장소리를 박자 삼아 진심을 다해서 밤새도록 노래하기로 작정했다고 형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럼 새벽에 그리로 갈까?” 띠링- 하고 도착한 형의 답 메세지에 심장이 조금 더 빠르게 뛰었다. 형 내일 피곤할텐데 괜...
지금까지 장하오의 전적. 같은 학교 여학우들의 짝사랑 못 알아챈 적 셀 수 없이 많음. 아기 게이 시절 우정과 사랑 사이 혼란 겪던 남학우 약 세명에게 의도치 않은 플러팅 날려 밤마다 디나이얼로 잠 못 자게 만든 적 다수 있음. 그 중 한명에게는 눈치 없이 다른 반 여자애 좋아하냐며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큐피드를 자처한 적 있음. 그러다 결국 악의 없는 ...
*비공개 링크입니다! 링크 없으면 유튜브에 검색해도 안 나와요ㅎㅎ 여기서 우리끼리만 좋아(해주세요 다른 곳에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https://youtu.be/WM6OAUYB76U
지우는 한 가지 고민을 했다. 현재 알아볼 것을 왜 비밀로 하고자 했는지에 대해서. 하늘지우는, 사실 이 가문에 굉장히... 뭐랄까, 순종적인 사람이다. 의견을 피력할 때가 없는건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규율에도 규칙에도 따른다. 책임감있는 소가주가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 나온 행동양상이었다. 그런데 왜 규율을 깨트리는 짓을 하였나? 왜 가주에게, 새로운 정보에...
"나 20년 후엔 시골 내려가서 농사 지을 거야." "잘 어울리네." "난 가지 심을 테니까 너는 옆에 고구마 심어." 답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형의 미래엔 늘 내가 있다. 형은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는 듯, 핸드폰게임을 이어나간다. "왜 하필 가지야?" "그냥. 맛있잖아." "난 왜 고구마야?" "군고구마 맛있으니까. 아, 말 거니까 죽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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