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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대, 운명을 다시 만나기 까지. 선생님, 내가 찌를 거에요. 이거 진짜 나쁜짓이란거 아시죠? 진짜 너무한 일을 시키시는 겁니다. 내가… 선생님에게 무슨짓을 해도 아무말 못할 정도에요. 아시겠어요? 눈물이 앞을 가려 시야가 흐려진다. 애써 울음을 멈춰보려해도 안되었다. 그렇게 부들거리는 손으로 십자가를 들어 선생님의 심장에 박아 넣었다. 뜨거운 피가 손에 ...
“아린다! 나야!” 숲의 길을 가로막던 덤불들이 천천히 좌우로 갈라지더니 길이 열렸다. 난 자연스럽게 신고 있던 신발을 벗고 한 손엔 신발을, 다른 한 손에는 음식들이 담겨있는 종이봉투를 들고 숲 안으로 들어갔다. 아린다의 숲은 언제나 울창하고 거대했다. 마치 높은 나무들은 커다란 건물처럼 솟아 있었고 나무줄기와 뿌리는 오르내리기 쉽게 계단처럼 자라있었다....
[성좌,‘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신의 눈을 피합니다.] [성좌,‘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자신의 화신이 부탁한 것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공단으로 돌아온 뒤에도 우리엘이 사과의 간접 메시지를 잔뜩 보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사태에는 우리엘의 지분이 아주 컸기 때문이다. + <아이템 정보> 이름 : 근심 측정기 가격 : ...
뒤를 돌아보지 마 불안한 생각은 마달콤한 어둠 아래 마녀들의 밤이 와| 여자친구, Apple* 중 파리의 거리는 언제나 옅은 보랏빛이다. 맑은 대낮 골목의 구석은 옅은 분홍빛으로 일렁이고,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 저녁의 달음질하는 발걸음 아래에는 검보라빛이 출렁인다. 데이다의 검은 구두가 단단한 돌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그는 늘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사...
"아빠 이거 봐 내가 그렸어! 우리 집이야" "이야 이거 우리 은하가 그린 거야? 잘 그렸네~ 근데 아빠는 엄마보다 작게 그렸네?" "어? 아빠 미안! 헤헤" "아니야 잘 그렸어. ㅎㅎ 은하는 누구 닮아서 그림도 잘 그려?" "아빠 닮아서!" "그러네! 아빠닮아서 손재주도 뛰어나고~ 잘했어요. ㅎㅎ" · 날 보며 해맑게 웃는 은하를 보면 마음속에 응어리졌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람한명 없는 넓은 광장에 덩그러니 놓여지는 것은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니었다. 더욱이 그 이유가 테러범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해서라면.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자연스레 웃음이 나왔다. 언뜻보면 누군가를 비웃는 듯한 웃음은 저를 향한 것이다. 마치 자신에게는 죄가 없다는 듯한 말투였으니까. 테러범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한 살인마. 비록 못생긴 후드티나 입고있지만...
아득히 멀어지는찬란한 우리의 날들이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 안예은 「홍연」 멀리 보이는 '최후의 벽'이 가까워질 때까지 더 이상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없었다. 비형이, 페르세포네가, 장하영이, 키리오스와 파천검성이, 하데스와 제천대성, 우리엘, 흑염룡, 그리고 김남운이 뒤에 남아 이 길을 열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무게를 잘 알기에 '...
「오늘 비번이야? 집에 좀 와줬으면 하는데」 닷새 동안 칩거생활을 하던 사람에게서 온 라인 메시지 끝엔 귀엽게 부탁하는 고양이 이모티콘이 붙어 있었다. 후시구로는 자신이 아무렇지 않게 상대를 마주할 수 있을 만큼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이 얼마큼인지 고민했다. 그리고 짧게 답장을 적어보냈다. 「두 시간 뒤에 갈게요」 의외로 상대는 메시지를 바로 읽었다. 당연히...
※외전이란 타이틀에 맞게, 미처 못다 한 이야기들 위주로 풀어나갑니다. 근황일 수도 있고, 과거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비정기적으로 올라가며, 개개인에 따라서는 불편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나름 짜임새를 맞췄던 본편과 다르게, 외전은 의식의 흐름에 맞춰 뒤죽박죽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괜...
웅얼웅얼. 뭔가를 계속해 중얼거렸다. 계단에서 구른 후,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지금까지 쭉 전학생의 곁에 있었다. 전학 오기엔 애매한 시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소문의 주인공.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작정 주먹을 든다는 소문과는 다르게 순한 얼굴을 했다. 적어도 정신을 잃은 지금만큼은 그랬다. 동혁의 시선이 계속해 웅얼거리는 여주의 입술을 응시한다. ...
아주 어렸을 때 된통 몸살 난 적이 있었다. 침대에서 눈을 떴는데 온몸이 땀으로 절어있었다. 눈앞이 요상하게 흐렸다. 더우면서 춥고 몽롱하면서 선명했다. 이리저리 뒤섞인 기묘한 감각이 머릿속을 장악했다. 그 사이로 기억 하나가 스치고 지나갔다. 지난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볼을 때렸던 바람이 유독 차가웠었지.아, 몸살인가.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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