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주 먼 과거를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 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어리기만 한 것을.. 네 처지도 말이 아니구나." 인간들은 오래 전부터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고,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왔다. 또는 오래된 나무나 돌을 쌓아 올린 탑을 보고 기도를 하면서 무언가를 빌기도 한다. 산 밑에 있는 마을에서는 100년에...
그 계절의 우리 20 by 그늘아래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연습실에 앉아, 하릴없이 슬픔을 터뜨리고 나니, 머릿속이 의외로 차분해지고 맑아지는 것 같았다. 지민은 세면실로 가서 엉망이 된 얼굴을 찬물로 대충 수습하고, 연습실을 나왔다. 하늘을 올려다봤지만, 별 하나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이었다. 꼭 자신의 앞날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내 고개...
* 고백은 할 수 있을까? 좋아한다고 너에게 말이라도 할 수 있을까? 아, 운이라도 뗄 수 있을까? 예민한 중학교 시절 너의 섬유유연제 냄새가 어느 날은 내 방에 진동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게 덥고 끈적한 여름날. 섬유유연제의 짙어진 농도만큼 내 감정도 짙어지기 시작했다. _03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였다. 비가 온종일 왔고, 또 ...
허어엉. 정미니 때무니야..할머니가... 지민과 정국이 정민의 비명에 놀라 서재에 들어오니 방바닥에 어질러진 앨범들과 할머니를 끌어안은 정민이 엉엉 울고 있었다. 정민이 서럽게 울 때마다 퐁. 퐁. 공중으로 물건들이 떠올랐다가 떨어졌다가 난리였다. 정국이 일단 아이의 할머니를 안아올려 침실로 옮기고 지민은 정민을 안아올렸다. 정민아 왜에. 무슨일이야. 지민...
지민은 정국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리에 김영재를 찾아가야 하는 지, 많이 망설였다. 그 이유는 윤기 때문이었다. 김영재와 민윤기는 과거사가 복잡하다. 지민이 윤기의 담배보다 싫어하는 게 있다면, 김영재와 얽힌 연애사였다. 윤기가 게이인 걸 안 것도, 영재가 게이인 걸 안 것도, 그 때문이었다. 정확히 언제부터 얽혔는지, 저는 모르니 7년일 수도, 9년일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1길을 걸으면서 엉엉 우는 지민을 사람들이 돌아본다.머리 위에 눈부신 햇살이 있었다. 머리카락을 따스하게 물들이는 햇살 속에서 어린아이같이 엉엉 우는 지민은 코를 훌쩍거리고 소리를 질렀다. 어떤 사람은 동영상으로 찍기까지 했다.실연은 이십 구살이 돼도 그렇게 슬펐다.소주에 닭발을 놓고 고사를 지내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저 짐승 같은 놈을, 반드시 무릎 꿇릴 것이다.” 박지민 도령은 온몸이 짜릿했다. 바로 그 대장장이놈 때문에. 단단한 기둥 같은 목에 굵은 쇠사슬을 두른 정국이, 발아래 엎드리는 상상을 했다. 고개를 살짝 들고서, “저는 나리의 것입니다... 죽이든 살리든 뜻대로 하십시오.” 짤깡짤깡 쇠붙이가 맞부딪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평소답지 않게 서두르는 발걸...
[국민 수위팬픽] 그들만의 일상 W. 흑슙D · · · <지민시점> 똑똑- “들어와요.” “꾸가!” “왜요?” “우리이 오랜만에 노래방 가자!! 한동안 못 갔잖아.” “흐음 나 이거 영상 편집해야 되는데.” “아 … 알겠어.” 누가 봐도 나 삐졌어요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과연 두 살 형이 맞나 할 정도로 말이다.
[국민 수위팬픽] 몰래 자위하다가 W. 흑슙D · · · “하..하읏 …”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 채웠다. 탁탁탁- 빨라지는 손놀림은 지민의 급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17. 진혁아 그거 아니야. ‘인공눈 만드는 법’ ‘고흡수성수지’ ‘찬물’ ‘제설기’ ‘단열팽창’ 정국이가 한 시간동안 검색한 목록을 보면 그의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뭔 지랄을 시작하는 거야?” 진혁의 말 그대로다. 정국이는 또 지ㄹ이 아니라 인공눈을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지민이가 눈을 좋아한데. 그래서 눈 만든 다음에 고백하려고....
오늘은 지민의 오랜 짝사랑이 끝을 맺는 날이다. 드디어 짝사랑이 이루어진 거냐고? 아니. 지민에게 일어난 일은 정확히 그 반대였다. "뭐라고?" 지민이 앞서 들은 말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게 되물은 건 아니었다. 다만 방금 제 귀에 들어온 문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그랬다. 어쩌면 되묻는 말에 금방이라도 웃음을 터트리며 농담이라거나, ...
처음 일어났을 때 눈 뜨기 전 든 생각은 으악. 몸이 왜 이렇게 아프지 였다. 마치 만땅으로 취해서 치킨집 할아버지 마네킹하고 붙잡고 싸운 것처럼 팔다리 허리 어느 것 하나 쑤시지 않는 부분이 없었다. 아. 몸을 뒤집고 싶은데 쉽지 않겠군. 그리고 두 번째로 든 생각은 사무실에서 넘어지고 힛싸가 왔느냐고 물어봤던 전정국의 걱정스러운 얼굴 뒤에서 형형하게 빛...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