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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저기, □□이 어딘지 아세요?” “아, 거기는 저기로 가시면 돼요.” 횡단보도 앞에서 길을 묻는 남자에게 미나는 손가락으로 방향까지 가리키며 친절하게 길을 알려줬다. 그런데 남자는 미나가 가리키는 쪽은 보지도 않고, 이상할 정도로 미나를 빤히 바라봤다. 남자는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미나는 그 시선이 불편했고, 조금 무서웠다. 설명을...
짝, 하는 소리와 함께 곱상한 낯이 난데없는 벼락을 만났다. "다시는 연락하지 마." 별안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입에서 헉, 소리까지 나온 제삼자와는 다르게 얌전히 자리에 앉아 여전히 자신이 왜 얻어맞았는지 좀처럼 이해 못 한 당사자 최종수는 연신 마른 눈꺼풀을 깜빡이다 못해 한 손으로 얼얼한 뺨을 어루만졌다. 여전히 홧홧한 끼가 만연하자 그제야 아, 내...
"준수야. 우리 그만할까." 괜찮았던 커플룩, 괜찮았던 식사, 괜찮았던 영화. 괜찮았던 데이트 끝에 나온 말 치고는 초라했다. 준수라면 이유를 묻겠지. "왜?" 이런 너한테 질렸거든.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피곤하게 따지고 보는 너한테. 네가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귀찮게 물고 늘어지는 너한테. 그리고는 대답 안 하냐며 따지고 보겠지. "그래. 이유가 있겠...
Again! Are you ready for this couple? ER. ER 응답 바람. 현재 돌담 병원 부근 고속도로에서 정체 파악 불가 감염자들 다수 출몰을 보고드립니다. 인근 주민들은 대피 중. 다시 한번 알립니다. 정보를 알 수 없는 감염병 발현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추돌 사고 발생 중입니다. 인근 병원에서 사상자 대처 부탁드립니다. 감염자들은...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 편백 쏴아아, 빗물이 기관총처럼 거세게 떨어졌다. 시야 확보 하겠답시고 와이퍼 켜놨지만 유리창을 쓰는 즉시 다시 뿌얘졌다. '빗길 미끄럼 조심'. 전광판 걱정은 개 무시하고 냅다 처 밟았다. 이대로만 가면 보육원까진 저녁 전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 아니야...
# 내맘대로 동양사극AU 나라는 모두 날조입니다 # 퇴고없는 노빠꾸 이만이천자# 빠그러진 관계 주의 # 어떤 슬덩덕후 아저씨의 양호열은 백호의 정실(...) 이라는 걸 보고 갑자기 사극 퍼먹고 싶어져서 쓰는 썰 0. 세상 정복전쟁 하고 다니는 백호와 그 옆에 책사 겸 장군으로 있던 호열인데 대충 전쟁 막바지쯤 되니 내부 안정화 작업을 위해 정략 결혼으로 호...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장도이프연반종상 많이 없길래.........걍 제가 씁니다..........구어체로 씁니다..문어체 어려우잉 장도 If 상호는 보면은 늘 교체멤버도 아니면서 벤치에 앉아서 상대팀 분석하고 보고하는 그런 역할이란 말이죠. 근데 저는 상호가 장도에 갔으면은 관찰은 계속 했어도 벤치에서 분석?어림없다 생각하거든요. 장도감독인 선우..어쩌구 감독이 우리 현성감독님...
이 짤에서 시작된 허티 무인도에 떨어지다 상편 아마도 2~3편 정도 될듯합니다. "으..., 뭐지?" "아니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여긴 대체..." "우으...," "밤비 형?" "형! 정신 차려봐요!" "아, 머리야..." "다행이다, 살아있네요?" "뭐라는 거야? 누가 죽었다고..." 쏴아아- "와, 예쁘다... 바다네?" "아, 지금 태평하게 바다네...
* 시대고증이 엉망진창입니다... 최동오, 나 너한테 할 말이 있는데... "나 사실 외계인이다. 인터하이 끝나고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기로 부모님이랑 약속했어." 너무나도 현실성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김낙수의 말에 대한 최동오의 신뢰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만. 이명헌이라면 모를까, 평소 이상하리만치 외계인에 대한 농담을 하지 않던 그 김낙수가 꺼낸 말...
장하오는 주말 저녁이 되면 항상 같은 카페, 같은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켠다. 창가 2인 테이블. 목 스트레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카운터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 카운터에는 친절한 미소를 짓고 손님을 응대하는 남성이 있다. 그는 장하오가 비가 오든 황사가 심하든 유학 중인 학교 기숙사에서 한 시간이 걸리는 이곳으로 오게 하는 이유이다. *** 우연이었다. ...
* 주의: 사망, 이별, 농구를 그만둠 * 밝은 글이 아닙니다. 공이 그물을 스치는 소리는 파도를 닮았다. 바다를 떠난 후로 나는 농구를 하며 고향의 소리를 들었다. 바다에서 나고 자란 이는 바다를 떠날 수 없다던가. 너른 바다를 소유하겠다는 어린 시절의 욕망이 미국 진출로 이어졌을 때, 나는 진정으로 바다를 가졌다고 생각했다. 좁은 품을 버겁게 늘려 겨우...
검푸른 하늘에 조금씩 푸른 빛이 감돌기 시작하는 새벽. 이 늦은 시각까지 요한은 주변을 정리하면서 신전의 문을 곁눈질로 흘끔 바라보았다. 오늘은 오지 않으시는 걸까. 그런 생각과 함께 요한은 마지막 의자에 깔린 새하얀 방석을 정돈하고 굽은 허리를 폈다. 그가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이틀 전이었다. 오늘 오지 않는다면 아마 나흘째 되는 날에 오겠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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