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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끝맺음 BY. AMSH. "달콤하다고 치부했던 버번의 끝맛이 씁쓸하다. 그것처럼, 끝맺음은 항상 씁쓸하다." 찰랑. 다운록잔에 부딪힌 다갈색의 양주병은 청아한 소리를 내었다. 보랏빛과 남색빛이 섞인 밤의 불빛만을 의지한채 시호는 와인잔을 들었다. 노란색의 가로등과 현란한 색의 가스라이트들. 검정색의 정반대인, 화려한 불빛의 콘트라스트를 그녀는 주욱 바라보다...
4학년인가보다. 100호를 5천원에 판다고. 공짜잖아. 010 - 5119 - 1588 연락주세요 네 연락드립니다 캔버스 팝니다 정세훈 김해진 아, 이 사람이었구나. 김해진이. 그러니까 아는 사람은 아니고……. 작품을 봤다. 학기 초 언제였더라 갑자기 교수가 휴강을 때려서 솜사탕 씻은 너구리 된 정세훈 눈에 문득 들어온 게 평조관 1층 전시실이었다. 작품 ...
후의 이야기는 또 언젠가.... 싸움 중재하는 건 못그릴듯(?)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는 아침, 쿠로사와 유이치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현관문을 열었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서 아침저녁으로 이어지는 훈련에 그다지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좋을 텐데. 그러면, 그때는. 현관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옆집에 사는 한 살 연상의 아다치 키요시였다. "유이치, 조금 늦었네." "아...
마크는 어릴 적부터 잠이 없었다. 보통 치기어린 애들이란 신나게 뛰어놀면 지쳐 낮잠에 빠지기 마련이건만 특이하게도 그 애는 참 그런 게 없었다. 마크 안 졸리니 물으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더 놀자고 보채기도 했으니 마크의 부모님이야 애가 누굴 닮았을까 하고 마는 것이다. 마크 스스로도 저가 잠이 없단 사실을 인지하고 커서 그런지 한국으로 건너와 지옥의 ...
* 전독시를 기반으로한 au 글입니다. 달이 차오른다. 보름이 가까워지자, 기울었던 손톱달은 슬그머니 세를 불려나가고 있었다. 완연하게 둥근형태는 아니지만 얼추 원에 가까워졌고 더 환한 빛을 내뿜었다. 해가 들어가고 밤이 찾아왔지만 달빛이 강해져서 그런지 대낮같이 훤하게 풍경이 빛났다. 성루의 가장 끝 전각에 걸터앉아 털을 고르던 김독자는 결대로 흘러내리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쿠로사와 유이치는 지난 7년간 수많은 이별연습을 했다.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고,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수 없는 일방적인 마음은 현실을 자각한 순간부터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이별을 딛고 힘겨운 연습을 시작한다. 어쩌면 일견 가벼운 고통이라고도 느껴진다. 진짜 이별을 한 건 아니니까. 상대는 뚜렷하지만 동시에 상대는 모르는 감정에 비겁하게 숨어 점점이 떨어진 ...
소재제공해주신 씨님께 감사드리며 ------------ 쫑긋거리는 동물의 귀 위를 손 두개가 덮었다. 하지만 다시 손을 떼었을때는 언제 거기에 귀가 있었냐는 듯 자취도 없다. 애초에 실제가 아니라 영체에 가까우니, 보이지 않도록 넣어두었다 생각하면 좋으리라. 칭탄은 돌로 만들어진 자리에 드러누워 두껍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라곤 없는 거친 모포를 끌어올리고 몸...
민호는 '척'을 잘했다. 워낙 어릴 때부터 배운 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랬다. 괜찮은 척, 재미있는 척, 좋은 척, 안타까운 척, 온갖 척은 다 잘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잘 하는 건 아무렇지 않은 척이었다. 그걸 배우지 못하면 살아갈 수가 없었다. 관심도 없는 공부 때문에 새벽까지 과외 뺑뺑이를 돌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했고, 그런데도 그닥 좋지 않은 성...
(여기서 보쿠토는 아카아시를 케이지라고 부름. 크게 당황하거나 급할땐 무의식적으로 아카아시임. 아카아시는 보쿠토라고 부름. 차피 결혼해서 성이 같기 때문·ᴗ·) 누구보다 행복한 생활을 지내던 보쿠토와 아카아시는 어느날 보쿠토의 한 발언으로 진지하게 육아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됐다. 정확히 말하면 임신 계획이다. "케이지, 호오오옥시..케이지는 우리닮은 아...
주술회전으로 코즈믹호러계가 믹스된걸 보고 싶다. 스쿠나가 들어오기전에 유우지 안에 먼저 자리잡은 존재가 있고 그 존재가 너무 끔찍해서 스쿠나가 환장하는 이야기로-하지만 스쿠나출연은 적다 개그로는 구우(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가 자리잡고 있고 진지나 진심 호러계는 쿠툴루의 올드원중에 아무나 자리잡고 있을거라 생각함 먼저 개그면 유우지가 스쿠나의 그릇아닌 ...
인파로 항상 북적이는 젊음의 거리 홍대. 어느 번화가던 메인 스트릿에서 멀어질수록 관광객을 찾아보게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연남동 변두리에 위치한 골목가, 평범한 주택들 사이에 간판이 붙지 않은 카페 하나가 덩그러니 위치해있다. 일반 카페들보다 크기는 훨씬 크지만 담쟁이넝쿨들이 늘어진 게 묘하게 을씨년스러운 구석이 있는 데다가 간판까지 없어서 외관만 보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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