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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 and Oranges; (숙어) 서로 다른 두 사람, 천지차이 레포트, 과제, 조모임, 시험 공부, 삼학년은 과연 사망년이라고 불릴만큼 전공 공부에 깔려 죽을 것 같았다. 과학이 좋아 라며 패기롭게 선택한 공과대학이었지만, 실상은 공대 아름이는 무슨, 남자취급 안 받으면 다행일 정도였다. 아무리 피곤해도 여자의 생명은 긴 다리 라며 하이힐을 고...
시험이 모두 끝난 주말 아침, 오랜만에 늦잠이나 늘어지게 자려던 나의 계획은 미친듯이 매트리스를 흔들어대는 휴대폰 진동에 처참히도 깨졌다. 드르르륵-, 아 급하게 연락 올 사람도 없는데 그냥 계속 잠이나 자야지. 드르르륵-, 드르르르륵. 누구길래 이렇게 계속 보내는거야, 아직 한참 아침인데. 연속 세통을 무시했더니 휴대폰은 잠잠해지는듯 하다. 다시 몽롱한 ...
"형님! 그거 아세요?" 오늘은 또 무슨 일일까. 붉게 상기된 얼굴로 뛰어오는 랑을 바라 본 연은 한숨을 뱉었다. 뛰지 마라, 넘어질라. 잔소리처럼 뱉어낸 말에 랑의 걸음걸이가 조금 느려졌다. 쪼르르 다가 온 랑은 제 형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마을 아이들이 재밌는 걸 하고 있었어요. 꽃잎을 물들인데요. 여기에다가요!" 조막만한 손을 들어 손톱을 ...
어느 때랑 다를 것 없이 미친 과제에 허덕이면서 카페에서 열공 중이었음. 내가 왜 간호학과 왔지? 속으로 온갖 욕을 지껄이면서 빠르게 타자를 치는데 앞에 누군가 있는게 느껴졌음. 굳이 쳐다보지 않고 묵묵히 노트북만 쳐다보는데 테이블에 조각 케이크를 누가 올려두길래 고개를 들자 히루가미가 서 있었음. "먹으면서 해." 자연스럽게 내 앞자리에 앉고는 턱을 괴고...
https://twitter.com/bottleinluv/status/1329085222529363978?s=20 만화라서 포타에 백업해둡니다. 자꾸 하루씩 늦는 건 까먹어서 그래요..'~' 염다 영원히 사랑하기~!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은우야 너 노트북 비번 뭐냐." "0330AZ." "오 되게 복잡하게 해 놨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하네. 네 생일이랑... 알파벳 처음과 끝?" "...응 그냥 치기 편해서. 키보드에 가까이 배열되어 있잖아." "그렇고만.. 나 너 걸로 영화본다! 수업 끝나면 말해." "이따 끝나고 연락할게. 그리고 똑바로 앉아서 봐 빈아, 자세 나빠져." 그리고 어...
(연속재생을 누르면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쯤에서 이민호가 외계인이 아니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주먹은 꽉 쥐어질것이다. 김승민이 이민호 코뼈때려 기절시키고 소리소문 없이 묻어 버려도 그래그래 잘했다 그 잘생긴 얼굴이지만 그정도는 응당 당해야된다고 생각할거다. 이민호는 외계인이 맞다. 이 소설은 사실 지구인과 외계인이 만나는 이야기가 맞다. 그치만...
*다자이×츄야 *급 전개, 급 마무리 주의 *둘이 연애는 안 하지만 키스는 함 주의 으슬으슬 떨려오는 몸, 계속해서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며 츄야가 몸을 일으켰다. 제 부하의 괜찮냐는 걱정어린 질문에 애써 고개를 끄덕이며 집무실을 나섰다. "나 참... 감기라니, 좀 쉬면 낫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문제였을까, 눈을 떠보니 눈에 익은 천장, 그...
육아물 취향주의 2022년 12월 러브밤 소장본 수록 4 승철이 아이를 출산하고 몸조리를 끝낸 정한에게 가장 먼저 제안한 것은 복학이었다. 대신 본인이 나서서 휴학을 선택했다. 정한이 임신 주 수가 지나갈수록 최중종 태아여서 그런지 평균치보다 배가 빠르게, 그리고 크게 부풀어 중도 휴학을 피할 수 없었다. 승철은 항상 그 점이 미안했다. 아이를 같이 만들었...
어제 먹은 볶음면이 잠이 들 때까지 소화가 되지 않았다. 괜히 욕심을 부려 매운맛을 시킨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이었다. 간장 맛도 있었는데 굳이 잘 먹지도 못하는 매운맛을 택한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첫 입은 기대였지만, 그 다음은 긴장, 또 그 다음은 욕심이었고, 이후로는 오기였다. 편치 않은 마음가짐으로 먹는 식사는 유쾌하지 않았다. 음식보다는 그 감...
창문으로 볕이 들고 있었다. 창문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에 초라한 작은 창, 어두컴컴한 지하실. 덩그러니 놓여있는 실험체를 담아두는 용도로 보이는 크고 깊은 플라스틱 통. 나는 눈을 떴다. “안녕하세요 모드양.” 처음 눈을 뜨고 마주한 것은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저는 치트예요. 두꺼운 플라스틱 너머에서 손을 올리고 웃으며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당신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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