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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기억이 정확히 나지는 않지만, 2021년도부터 adhd 약물을 복용 중에 있다. 스프라테라와 콘서타 둘 모두 복용 중이다. 스트라테라는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고, 콘서타만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이 올라와서 그것을 완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콘서타와 함께 먹기 시작했다. 정신이 아주 명료해지고 좋다. 그 전에는 생각을 제어할 수 없고 불안은 가중되고 충동은 참...
나는 1년, 아니 2년 넘게 혼자 Y를 눈에 두고 좋아하고 있었다. 짝사랑에서 외사랑으로 바뀐 지 얼마 안 되었고 애석하게도 지금의 나는 삶의 권태로움에 숨을 허덕이는 스물 여섯 살이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끔찍하게 외로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Y가 없으면 나는 영영 어딘지 모르게 텅 빈 채로 살아갈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이기적인 욕심을 부리고 갈구한다...
돌이켜보면, 쭉 환상을 보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무지개가 환상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나는 무지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무지개는 실재하지 않고, 그것을 보았던 것조차 나 혼자 뿐이었다고, 그 사실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글을 쓰거나 책을 엮어내는 일은 나름의 즐거움과 의미를 가지겠지만, 그걸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부...
정화의 디폴트 워홀 (46) D+38. 2023년 3월 31일_ かぜが。 。 。 오늘은 일기를 짧게 마치고, 엊그제 무료로 진행했던 호벤T과의 '코칭' 후기를 남길것임! 😃 1. 늦게 일어나서 ENFJ검사, 미니멀청소, 야채 스프, 놀이터, 통화, 크로키랑 낙서, MBTI 꿀잼 2. 어쩌다 통보하듯 말하게 되었나 ..? 3. bee9 바나나 초코 머핀!, ...
배가 고프면 밥을 찾는다. 아무거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배가 고프면,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다. 그럼 사람들이 안다. 저 사람 배가 고프구나. 그럼 그 점을 이용하려 들 테고, 쓰레기를 먹어도 모를 거야. 외로우면 사람을 찾는다. 아무나 소중할 정도로 외로우면, 아무나 반갑게 맞이한다. 그럼 사람들이 안다. 저 사람 외롭구나. 그럼 그 점을 이용하려 들 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세로로 긴 모니터가 설치된지 대충 1년쯤 되지 않았나 싶다. 요즘 세상에 그렇게 별스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딱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신경 끄고 넘겼는데, 연말에 예민해진 상태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모니터에 대해 ‘신경을 끄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정반대로, 의식하지 않겠다고 작정하고 마음먹지 않으면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손에 담긴 비눗물을 변기에 흘려보낸다. 변깃물에서 기포가 가볍게 올라오고, 불쾌하게 향긋한 냄새가 났다. 허리를 굽히고 세면대 물을 튼다. 입에서 무언가 쏟아져나온다. 경련하는 위, 역류하는 식도. 하지만 입은 침묵한다. 철퍽거리는 소리. 액체와 고체의 중간쯤의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 변깃물 위로 내가 마신 칵테일들이 차례차례 나열된다. 알록달록하게 물들...
유학 1일차- 2023.03.30 글에 들어가기 앞서, 일본 어학연수를 결정한 이유 - 1. 븅신 같은 성격을 고치기 위해 나는 굉장히 의존적인 성격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공주처럼 키워서 거의 엄마한테 의지하며 25년을 살아왔다. 고등학교 때도 20분 거리인 학교의 등하교를 모두 엄마가 책임져줬고, 다른 동네에 있는 학원을 갈 때도 엄빠차를 타고 다녔...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잘 대처할 수 있어드디어 너를 행복하게해 줄 수 있어내가지금 너에게로 가 너를가꾸어 줄 수 있었으면보듬어 줄 수 있었으면빛이 될 수 있었으면좋았으련만너를 그렇게 지켜 주면더이상 나의 인생이 없고너만을 지켜 봐야 한대도행복하련만
1. 오늘의 점심은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사이드는 쉑쉑치킨 칠리 맛으로, 콜라는 라지로 변경)와 시나몬 어쩌구다. 물론 일하면서 먹느라 버거는 먹지도 못했고 쉑쉑치킨을 두 개씩 젓가락으로 집어 먹다가 월마감을 마치고 나서 시나몬 어쩌구를 조금씩 먹고 있다. 배고픈데 힘이 없어서 뭐가 안 들어간다....... 이기 머선 일이고? 내일 점심으로 핫크리스...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점차 발전하는 시대에 살면서 손으로 쓰는 글은 무척이나 오랜만이라 굳은 손을 이리저리 움직여 최대한 바른 글씨로 몇자 적어봅니다. 제 집 주변엔 그때의 그 이름모를 꽃나무가 무성하게 피었습니다. 그 덕에 잠시 열어둔 창문의 방충망을 뚫고 진득한 향이 맡아집니다. 당신은 이향을 무척이나 좋아할 듯합니다. 진하지만 그리 머리 아픈 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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