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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굴레를 쉽게 없앨 수 있다는 기대는 이미 버렸다. 나는 소위 강철 멘탈과 거리가 있고, 남의 말을 잘 듣고 상처도 잘 받는 사람이니까. 그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그저 인정하기로 했다. 그래도 내 마음을 두르고 있는 굴레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알아야 했다. 앞 장에서 언급한 이상적인 가족에 대한 기대, 그 자체가 나한테 어쩌면 굴레의 요소 중 하나였을 ...
병원에서 상담을 하다가 나를 괴롭게 만든 것(나한테는 가족)이 내게는 기대인지, 굴레인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에 나는 한번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진료실을 나왔다. 머리가 굳으면 입조차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처음 경험했었다. 기대? 굴레? 의사 선생님 입에서 나온 단어가 내 속에서는 여태껏 생각나지 않았던 것도 있고, 단어의 의미가 내게 너무 직접적으...
사실 제일 높은 난이도의 위로다. 그저 진짜 가만히 들어주는 것,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연을 말하고 그 감정이 수용되는 것 자체가 엄청난 힘이다. 우울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부정적인 비난을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온전히 모든 걸 털어놓고 말해본 경험이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도 그저 자신의 상황을 표현하는 것,...
앞서 말한 ‘그랬구나’와 맥락이 비슷하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기 쉽지 않은 환경에 살고 있다. 분노, 화남, 우울, 힘듦, 지침, 무기력, 싫음 등을 짚어내는 셈이다. ‘그랬구나’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도 된다는 확신을 얻으면, 그 감정을 좀더 구체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쁘면 나쁘다고 느끼는 게 당연한 거다. 적어도 나...
쌩쌩. 아침 일찍 밥을 먹고, 진주 공군훈련소에 가던 그 때가 생각난다. 훈련할 때 필요한 물품들은 먼저 훈련소에 입대해서 의경으로 복무했던 친구와 아버지가 다 챙겨 주었다. 그야말로 이제 내 몸만 준비가 되면 완벽한 상황. 하지만 너무 떨렸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나는 단 한 가지 생각만 하고 있었다. ‘집에 가고 싶다’. 한참을 머리를 창에 기대고 생각...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려고 하고 있다. 불면증일때 좋은 점은 몇 가지 없는데 그 중 하나는 시험기간에 밤에 깨어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깨어있음'의 상태가 '온전하게 깨어있음'의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 함정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깨어있는 것을 어렵게 느낀다는 점에서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했다.) 물론 이러한...
우리가 만나고 처음 눈이 내리던 날 밤, 나는 너와 차 안에 있었다. You know that I'm obsessed with your body .. But It's the way you smile that does it for me .. It's so sweet .. 우리 둘다 좋아하는 시가렛 애프터 섹스 노래를 최대 볼륨으로 높여놓고 의자를 뒤로 젖혀 ...
*참고: 이 글은 2019년 1월 ~ 2019년 5월 동안 다녀온 뉴욕 교환학생 일기입니다. 따라서 시간상 과거의 기록임을 알려드립니다. 1. 뉴욕시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울과 유사하다. 사소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둘다 도시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나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체는 많이 비슷한 것 같다. 대체로 성질들이 다 급하...
엄마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었다. 그래서 내가 알코올 증후군인 아이로 태어날까 걱정이 되었다고 했다. 당신이 되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실험적인 부분이 많지 않았나 싶다. 앞서 내가 뱃 속에 있을 때 이야기를 더 하자면 태교를 잘 못 했다고 한다. 뭐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아빠도 아빠가 처음일 뿐더러 너무 ...
[DAY 21] 친구는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막내는 집으로 드디어 입성했다. 친구가 떠나고 한시간 정도 차이로 바톤터치하고 들어와서 섭섭하고 그럴 정신 없이 바빴다. 오자마자 막내 건강보험증 신청, 전입신고를 도와주러 같이 구청에 다녀오고, 핸드폰도 같이 계약하러 가 주었다. 혼자서 하면 슬프니까... 그렇게 나의 5시간은 태워졌다. 나오면서 켄다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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