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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허겁지겁, 사무실을 향해 달려간다. 양은 종종 지각했지만, 이번엔 늦어도 너무 늦었다. 구둣발 소리가 다급했고 넥타이는 하릴없이 휘날렸다. 빗질하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는 부족한 센스를 반증했다. 그는 세상에서 귀찮은 일을 가장 싫어했다. 필요 이상으로 일을 하는 건 직성에 맞지 않았고, 피곤하기만 했다. 역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유로 양은 사내...
올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한 이후, 클래식, 재즈 같은 음악을 많이 듣게 되었다. 한창 팝송의 그 특유의 느낌과 힙합의 욕, 기계음에 지쳤을 때, 딱 단비같이 찾아와주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니 아무 노래나 접근성이 쉬워져서 인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가끔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새로운 음악도 접해보기도 하고, 새로운...
백호는 일생을 살면서 자신이 남의 뒤를 몰래 밟는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일로 그러게 될 줄은 더더욱. 이 유쾌하지 않은 일을 시작할 당시에는 자신이 카메라가방을 들고 길을 걷기만 해도 온 사람들의 시선이 꽂히는 기분이었다. 까딱하면 들킬까봐 잔뜩 겁을 먹었지만, 이 주 동안 엇비슷하게 반복되는 아론...
* 성시경 - 차마 육이오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라고들 우스갯소리로 하지 않았소.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몸을 실고 보니 그 말이 맞는가 보오. 열차 칸 하나하나 가득찬 승객들이 삼년은 넘게 저마다 지켜온 짐을 보따리로 하나씩은 안고 타고들 있으니 말이오. 부디 서울에 도착하기 전에 건너편 아낙의 보따리 속 수탉이 푸드득 뛰쳐 오르지 않길 바라오. 자그마치 ...
깊은 산 속에 있는 버려진 교회. 버려졌다고 하기엔 아직 머무는 이도 남아있고 단순히 낡았을 뿐이지만 더 이상 관계자 외엔 그 누구도 기도를 하러 오지 않았다. 관계자라해도 몇몇의 수녀님과 버려진 아이들, 신부님 뿐이었고 그들 또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산 아래 마을에선 한창 마녀사냥이 진행되고 있다는 입소문에 그들 그 누구 한명도 '안전을 위해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승에는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저승에는 죄 없는 저승사자 없다. 그들은 용서받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켜봐야 한다. 그렇게 큰 벌인가 싶겠지만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인간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자신의 죽음보다도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이리라. 그렇게 용서를 받은 사자들은 다음 생을 맞이한다. 그들의 다음 삶이 행복하냐 물으면, 불행하게도 ...
채점 집을 정의 (n) : $공격적_페로몬_설탕_무늬들_모두_여기_있습니다$ 회귀 나는 "대한민국/싸이버스페이스/@looknfeel" 열어젖힌다 아이. 덧붙임 ( ['재미_기분_속성', '용변_Max' ] ) ; "행복이_오고_있다" 이것을위한 { "우주는_소녀를_팽개친_향수_물결"} 그동안 엄마와_동일한_여왕_개미_화장 재추적 나는 '어디에도_있는' ,'...
모든 시리즈o 스포일러x 역재계는 출처 (@e8p_j) 쓰고 프사로 써도 됨
소 년 기 少 年 期 1장 가까운 곳에 있고 싶었고, 그게 친구로는 모자랐을 뿐. 1. 사춘기에는 춘정春情 을 느낀다고 했던가. 14살의 켄마는 남들 흔히 하는 자위나 몽정도 한번 해본 적이 없었고 그 흔히 말하는 춘정을 느끼지도 못했다. 사실 아무렴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했던 게 원인일지도 몰랐다. 연애를 하면 뭘 하는데? ‘같이 점심시간에 밥도 같이...
※ 로오히 노멀 8-16, 하드 8-16 스포일러 ※ 로드랑 황제가 대화할 뿐인 이야기 “감아낸다는 건 어떤 뜻이 있는 거 같아?” 갑작스러운 질문에 황제는 눈을 깜빡였다. 반신(半神)이라고 일컬어지고, 실제로 그렇다고 믿었던 존재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예전의 삶에서도 한 차례 이미 있었다. 그 때는 서로의 감정에만 앞서서 이해와 공...
빛의 전사는 각자의 빛의 전사를 넣으면 됩니다. 01. 아모로트. 콜루시아섬 해구 깊은 곳에 위치한 도시는 과거의 흔적을 기반으로 세운 환영이었다. 도시 시민들은 활기차게 토론하고 안녕을 나누지만, 그들은 죽은 존재였다. 아니, 이미 사라진 사람을 되살렸으니 환상보다는 망령이라 표현하는 것이 옳겠다. 이 도시를 만든 에메트셀크는 죽었다. 저승의 신인 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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