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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물 (인데 아직도 같은 숙소를 쓴다는 설정 입니다..!) * 연습생 시스템 잘 모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정성찬은 찬영과의 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곤란했다. 데뷔 6개월 차가 넘어가는데도 그랬다.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둘의 관계에는 예쁘게 생긴 포장지로 잘 포장해서 답해야 하는 게 싫었다. 성찬은 성정 자체가 거짓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
* 라쳇은 제 두 눈을 의심했다. 푸른 액체로 뒤덮힌 휠잭의 복부를 보며 빌었다. 제발 저 에너존이 그의 것이 아니기를. 오, 프라이머스시여. 뻥 뚫린 그의 복부에서, 아직도 에너존이 울컥울컥 쏟아지고 있었다. 어쩌면 살릴 수 있지는 않을까. 오만이었다. 몇 날 며칠을 수술대 앞에서 떠나질 않았다. 의미 없는 짓이었다. 가능성은 없었다. 그렇다 해도, 도저...
모든 이야기는 픽션일 뿐 실제 인물, 사건, 단체 등과는 일절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전색맹: 색상 및 채도에 대한 식별 능력이 전혀 없고, 명도에 대한 식별 능력 만을 가진 것 색이 보인다. 저 애한테서만. 성준수는 잿빛 세상에 내게 내려온 한 줄기 빛이나 다름없었다. 평생을 세상이 회색인 줄 알고 살았던 내가, 드디어 색깔이란 걸 알아차린 순간. 성...
(제가넘무좋아하는노래... 마음이 포근해져요.. 들어주세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은오입니다. 이렇게 공지글로 뵙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제가 그동안 못 왔던 이유는... 저번 포스트에서 설명했다시피... 손목을 다쳐서 거의 12월 한 달 동안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타자를 거의 못 침) 깁스 풀고 난 후도 연말이니, 연초니 많이 바쁘기도 했구염....
촉촉한 눈을 하고선 세상에 행복만 가득한 것처럼 미소를 짓고 커피잔을 온갖 각도에서 찍고 있는 아람을 본 주희는 피식 웃었다. 얼마나 고르고 골랐을지 모를 컵홀더 사진 속 아람만큼이나 눈 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아까까지 비서의 뺨을 때리고 사람을 죽여서라도 눈앞에 데려오라는 명령을 아무렇지 않게 내리던 악녀의 미소와는 달랐다. 주희는 그래도 다원이 제...
#3 부분 내용 수정, 분량 증가 * 28화가 등록되면 27화는 유료 전환됩니다. * 좋아요와 댓글은 창작에 큰 힘이 됩니다. Happy family [27] #1. 똑똑. 가벼운 노크와 함께 3학년 교무실 문이 조심스럽게 열리고 있었다. "어떻게 오셨어요?" 교무실을 나가려다 손님을 맞게 된 교사가, 방문객을 위아래로 훑었다. 검은색 목폴라에 검정 슬랙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맨 아래에 추가 설명 있어요! 이건 도안과 큰 관련 없어서 결제 박스 위에 올려뒀어요~! 안녕하세요~~ 5랜만입니다~~! 이번엔 붕어빵 모자를 만들어봤어요.ᐟ.ᐟ 겨울이 가기 전에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이번 도안은 영상이 아닌 사진 설명이에요!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영상 찍을 것 같아요..^.^ 제가 왼손잡이라 항상 좌우반전을 해서 ...
은조 씨가 키 더 클 것 같은데 의외로 노을 씨가 훨씬 크군요. 노을 190의 슬림한 근육형인데 은조 눈에는 그저 아기 여우일 것 같아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상처 받을까봐 걱정 되는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소중하게 대하는 존재 같습니다. 노을은 190의 거대한 사람인데도 말이죠. 그런데 노을도 그걸 은근히 즐기고는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카이와 서로 다른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태현은 제가 다니던 학교와 정반대에 위치한 형의 자취방에 뻔질나게 찾아들었다.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너무 늦어서, 혹은 술이 덜 깨서 집 가기 민망하다는 말 같잖은 핑계를 대면서. 어떤 때는 이유조차 대지 않고 형의 자취 집에 무작정 쳐들어간 적도 많았다. 그래도 문제 될 건 없었다. 형은 언제나 제가 원하는 건 이유 ...
Epidemic "그러니까 내가 안 오는 게 좋다고 했잖아요." 인성이 뒤를 돌았다. 상혁은 골치 아프다는 듯 이마를 긁적이며 쯥, 소리를 내다 걸음을 옮겨 상황실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성 역시 그 뒤를 따랐고, 상혁은 별말 없이 상황실 문을 열어주며 친히 기다려주기까지 했다. 200대가 넘는 CCTV가 한눈에 보였다. 대형스크린에 떠 있는 연구소 내...
“그런데 주니 형아, 얼굴이 빨개요. 어디 아파요?” 아이의 순진한 물음에, 둥그런 눈매를 한 남자의 시선이 준휘에게 다시 닿았다. 준휘가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고개를 저었다. 놀라서 사레라도 들린 건지, 갑작스러운 기침이 멎질 않아 아니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진짜. 아파 보이는데.” “흠, 흠. 아, 아니요. 안, 안 아파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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