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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은 그 여느 때보다 더 푸르게 빛이 나서 한참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푸른빛과 새하얗고 연한 노랑으로 세차게 타오르는 햇빛이 그리도 따스하더랬다. 하얀 꽃잎이 바람결에 따라 팔랑팔랑 춤을 추듯 하늘을 날았고, 그 모습은 마치 우리의 마지막을 연상시키는 듯하여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다. 영원도록 입밖으로 내뱉을 수...
사실 내 얘기를 쓴건데...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커미션 작업 완료
180713 - 181105
“예쁜 꽃을 꺾는 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눈이 마주친 순간 직감했다. . 아. 나는 꺾이고야 말 것 이다. [Rose Blanche]_로즈 블랑쉬 by_루샤 “일어나.” - 윽.. 그림자조차도 묻혀버린 어두운 골목길, 은은히 들어오는 빨간 신호등 불빛 속, 고통에 몸부림치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마지막인데, 하고 싶은 말도 없어?” - 으윽,,, 탕-...
갈증이 났다. 창 밖으로 날이 어스름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옅은 노란색으로 물든 구름을 보며 다비는 몸을 일으켰다. 입안이 말라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의 갈증이었다. 다비는 바닥으로 꺼질 것처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시가라키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시가라키는 다비가 올 것을 예상한 사람처럼 의자에 걸터앉아있었다. 마룻바닥이 끼익거리는 소리와 다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03 ] 그날 피터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학교를 나설 수 있었다. 시위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니 학생들의 안위를 위해 되도록 일찍 하교 조치를 취하라는 공고가 내려온 것이다. 인적 드문 골목 안으로 재빨리 뛰어 들어간 그는 가방을 열어 익숙한 스파이더맨 슈트를 꺼내 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여기까지 오는 내내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는 불길한 소리는 한도...
남부 캘리포니아의 태양은 이제 가을임에도 뜨겁기 그지없었다. 그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사쿠마 레이가 왜 하필 행선지를 캘리포니아로 정했는지 오오가미 코가로서는 모를 일이었다. 영국 같은 곳이면 좋았잖아? 해도 안 나고. 제 취향을 따지는 게 아니라 레이의 편의를 걱정해서였다. 햇빛에는 맥을 못 추는 체질인 것을 잘 아니까. 코가야, 부탁 하나만 들어주련. ...
네가 나 없이는 불행했음 좋겠어 증오해 하지만 사랑해 사랑하는만큼 부숴버린다면 흔적도 남지 않을 사람아 내가 하는 모든 말이 너에게 비수였으면 내 말을 되새김질하여 네 속이 피투성이가 되었으면 상처받는게 무서워? 그럼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진 말았어야지. 너만큼 예쁘고 순진하고, 갖고 놀기 딱 좋은게 어디있다고 바람이 스쳐지나갔다. 갈갈이 찢긴 상처를 훑고 ...
Sometimes I want to start all over again. It's not because I am confident that I will be a better person if I tried again. It's more so because I don't know myself anymore. The older I get, the more I...
루이는 며칠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다. 나는 루이에게서 독립한 것이다. 독립. 해방. 듣기만 해도 가슴뛰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원하던 독립이었는데 축하할 기운도 어딘가에 알릴 생각도 들지 않았다. 하루하루를 지새는 것만도 벅찼다. 평범한 하루를 추구하고는 있지만 평범하다는 건 쉽다는 말은 아니었다. 오히려 몸이 축나...
주의: 영어비전공자가 번역했습니다. 직역과 의역이 난무할 수 있으며, 오로지 100%개인의 의견과 덕심으로 해석했습니다. 오류의 가능성 다분함. If you're leaving please still say good bye 만약 당신이 떠날거라면 부디 아직 작별인사를 말하고 있기를 And if you are leaving can you leave me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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