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후방은 그저 조용하기만 했다. 본격적인 전투가 일어나고 부상자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늘 그랬다. 가만히 앉아 마냥 기다리는 일은 언제 겪어도 피로했다. 누가 언제 후방으로 빠질지 모르기에 더욱. 듣기로, 그리페는 홀로 별동대가 되어 본관 내부...
이럴줄 알았다면 차라리 소꿉친구였던 수현이와 경찰이 되는게 더 좋지않았을까하며 가온은 조수석에 앉아 밤 열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도 이 남자와 같이 하루를 마무리해야하는것에 한숨을 작게 내쉬었다. 인간이 내는 한숨은 걱정거리로 인한것도 그렇다고 부정적인 의미를 나타내는것도 아니였다. 몸속에 남아있던 긴장감이나 쌓여있던 피로를 잠시나마 풀게하려는 행동으로도 보...
살짝 풀린 눈으로 그를 봤다. 취기가 돌아서 내가 헛 것을 본 건지 눈을 한번 깜빡였는데, 여전히 그가 서 있었다. "왜 할 말 있어?" "하... 너 뭐 하자는 거야?" 그가 큰 손으로 마른세수를 하면서 말했다. 잔뜩 화난 저 표정, 그리고 불안함이 내려앉은 저 표정. "연기 잘하는 거 알겠으니까. 그만하라고" "너 왜 자꾸 연기라고 해?" "그야 당연하...
+ 덧붙이는 말 사실 송씨네(미야기네) 가족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아픔을 모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린게 어떤 이가 보기엔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니까요. 비록 실재하는 어떤 존재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픔과 고통은 우리도 함께 느끼니까요. 그래서 사실 생각은 좀 전에 했는데 그리는 것...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You have become the voice in my head 내 머릿속에서 맴도는 그대 목소리 Only recourse we're left after death 마지막으로 남겨진 유일한 위로겠구나 Your viscera welcome me in, welcome me 그대의 내장, 나를 깊은 곳으로 끌어당기니 My life is torn, my bone...
-이 글은 게임 다잉라이트(Dying light)에서 소재를 얻어 쓴 소설입니다. -서울이라는 지역으로 슬램덩크 인물과 단어를 차용하여 각색했습니다. 아포칼립스 좀비물 AU라고 보시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우성태섭 맞습니다. -준섭태섭의 근친 요소가 살짝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머리가 띵하게 울리는 소리에 우성은 눈을 떴다. 밖에는 비라도 오는 건지 ...
방독면 속, 깊이를 알아볼 수 없는 당신의 새카만 얼굴. 그는 당신의 가면 너머 있을법한 눈동자를 응시했다. 마치 그 아름다운 눈동자를 제 시선으로 뚫어버리겠다는 듯, 이 시선의 의미를 똑똑히 새겨가면서. 내 고질병이었던 회피를, 도주를, 침묵을. 과연 당신은 꿰뚫어 낼 수 있을까. "왜, 갑자기 무서워졌나? 내가 무슨 반응을 할 지..." 시선은 떼지 않...
1. 마녀 강림(1) “뭐해?” 갑작스러운 인기척에 읽고 있던 책을 빠르게 덮었다. 워낙 오래된 탓인지 먼지가 날렸다. 저 멀리에서 마리가 걸어오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마리는 웃으며 종종걸음으로 달려왔다. “뭘 그렇게 놀라?” “갑자기 부르니까...” “으이구. 여기 올 사람이 나 말고 더 있어?” “그건 아니지만 아무거나 만진 게 괜히 찔려서.” “웃...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