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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album trailer Bandcamp iTunes - The death was his friend 죽음은 그의 친구였어 A rabbit worn out and tired 소모되어 지친 토끼 What he found in the mirror 그가 거울 속에서 발견했던 건 Was just that he 그저 그가 Waiting for her그를 기다리고 있...
내가 나라는 것을 잊어버리기까지는 일주일이면 충분했다. 홍중아, 네게 만약 이 편지를 쓴다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 오래도 고민했는데 결국 내 욕심을 담아 머지않아 닳아서 없어져버릴까 두려운 네 이름을 부르기로 했어. 예전엔 알았을 거창한 수식어가 이유 없이 잘 떠오르지 않아. 하지만 저 세 글자만에 이 편지를 접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그러지 않을 ...
디스토피아, 반(反)이상향을 뜻하는 단어이자, 아이돌 드림캐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이름이다. 바로 어제인 2월 18일 오후 6시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드림캐쳐는 데뷔곡인 'Chase me'부터 '악몽'이라는 독특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뮤직비디오에도 이와 관련해 어떤 스토리가 담겨 있음을 암시했다. '악몽에 갇힌 일곱 소녀'의 서사는 이후...
1. 신간 2종 1.1. 키스시로 신간 <LOST> 표지 LowHill 님 A5, 78p, 무선제본, 컬러표지/무광코팅/제목 홀로그램박 인쇄, R19 글 샘플 http://posty.pe/3f6p9c 15,000원 1.2. 알루랜스 신간 <Hymne à l' amour(사랑의 찬가)> 표지 LowHill 님 A5, 페이지 미정, 무선제...
22. Alec Hardy’s Side 거구의 여자가 큰 손에 얼굴을 묻고 흐느꼈다. 보풀이 다 일어난 그녀의 흰 스웨터를 보며 하디는 그저 피곤했다.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생각하면 피곤은 더 부풀어오른다. “사람들한테 말 안하면 안 돼요?” “제가 직접 얘기는 안 합니데이. 그런다캐도 알려질 껍니더.” “엘리는 알아요?” “곧 알게 됩니더. 이제 마 그마...
20. Alec Hardy’s Side 정황상, 모든 증언들과 증거는 단 한 사람이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 사람의 말실수 한 번만 있다면, 사흘, 아니 빠르면 내일이라도 당장 사건이 종료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수하지 않게, 한 박자 쉬고 갈까. 하디는 오늘 조금 일찍 퇴근했다. 마일스가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다면, 같이 먹으러 나갈까 싶었다.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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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lec Hardy’s Side 카페 하버의 테라스 난간에 기대서 바다를 응시하는 마일스가 보였다. 바닷바람에 날리는 연녹색의 체크무늬 코트와 곱슬머리. 바람에 발갛게 물든 뺨을 한 옆모습.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하디는 자신에게 그 ‘언제’가 몇 번이나 남아있을지 생각했다. 하디는 마일스의 옆에 나란히 섰다. 마일스가 얇은 눈썹...
11. Alec Hardy’s Side 하디는 오늘 출근해서 점심 시간까지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났다. 발에 그 상처는 뭐였을까, 그저 긁힌 자국에 내가 유난을 떠는 걸까? 그나저나 아침에 마일스를 깨울 걸 그랬나. 기절하듯 잠든 마일스를 깨우고 싶지 않아 하디는 마일스를 놔두고 출근했다. 거의 만 하루동안이나 마일스는 알렉을 못 본 거나 다름없었고, 하디...
10. Alec Hardy’s Side 집 안이 조용하고 어두웠다. 보통 야근이 끝나고 집에 오면 마일스가 불을 밝혀두고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저녁잠이라도 자나? 하디가 저녁 즈음에 집에 돌아온 건 정말 오랜만이라 마일스가 이 시간대에 뭘 하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마일스?” 하디는 마일스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봤다. 곧 소파에 누워 담요를...
6. Alec Hardy’s Side 마일스와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눈을 내리깔고 침대에서 일어나던 하디의 눈에 들어온 건 마일스의 발이었다. 작은 마일스의 발에 맞지 않는 녹색의 낡은 욕실 슬리퍼. 그리고 피 묻은 양말. 하디는 마일스를 의자에 다시 앉혔다. 마일스는 버둥대는 제스쳐만 취하다가 힘이 풀린 나머지 털썩 앉아 버렸다. 하디는 무릎을 꿇어 ...
4. Alec Hardy’s Side 눈 앞이 벌겋다.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또 꿈인가. 알렉 하디는 손을 들어 눈 앞에 손사래를 쳐보려 했지만 고작 손가락만 까딱할 수 있을 뿐이었다. “... 경위님, 깨신 거에요?” 밀러? 밀러의 목소리가 가까이서 들려왔다. 아, 나 또 쓰러졌던 건가? 그러고보니 나 눈을 아직 못 떴구나. 그럼 지금 보이는 ...
세령 현씨의 근거지는 태령관문이라고 불렸다. 세령 현씨 가문의 선산, 태령산의 입구에 말 그대로 관문처럼 지어져 있기 때문이었다. 소문에 의하면 현씨 출신의 이름 날리던 무인들이 수련하여 신선이 되면 태령산 가장 높은 봉우리 위에 세워진 무릉도원에서 지낸다고 했다. 그것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가는 외부인의 태령산 출입을 자제 시켰기에 오히려 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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