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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익숙해짐과 비례하여, 하로의 이동 범위는 매일 조금씩 늘어나고 있었다. “어라, 하로 안녕! 오랜만이야?” “견습차사 하로. 바오 님 안녕하세요, 네 오랜만에 뵈어요. 바쁘셨다면서요.” “내가 바빠봤자지. 하로는 얼굴이 좀 폈다, 강임 님이 잘해주셔?” “하하, 그럼요. 잘해주세요.” 그 말에 미묘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바오가 무슨 말을 ...
외장하드를 날려서 근 몇년간의 모든 데이터를 날리고..트위터와 친구에게 보여줬던 그림들 싹싹 모아서 백업합니다.....ㅠㅠ좀 부끄럽고 쑥스럽고 창피하지만 나쁘지않은것들 위주.... 너무 죽겠는건 안올림... 100장 끊겨서 적당히 나눕니다...ㅠㅠㅠ....심심하면 구경과 추억팔이를 해보세요. 제 사담도 많음. -여보셔 착실하게 날짜를 써놨네요... ㅠㅠ 연...
To. 레이나 안녕! 레이나, 내 얘기 좀 들어봐! 어제 집 근처 공원으로 놀러갔는데, 거기에 있던 건, 세상에 그는 요정이었어! 공원 한쪽에 농구장이 있었는데, 그날은 좀 더워서 다른 사람이 없었거든. 그런데 누가 혼자서 농구를 하고 있는 거야, 처음엔 혼자 뭘하나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갔는데, 마이갓! 그가 점프할 때마다 부드럽게 흔들리는 머리카락은 그야...
신청 - 23.05.16 완성 - 23.05.26 배세진은 목이 타는 듯 연신 물을 들이켰다. 태연하게 제 침대에 누워 자신의 대본을 읽고 있는 N을 힐긋힐긋 쳐다보기 바빴다. 이게 과연 맞는 일일까. 그런 고민을 하기엔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배세진의 안에서는 소용돌이처럼 고민과 망설임이 휘몰아쳤다. 아무도 없는 숙소, 배세진의 방 안에 단둘이 ...
내게는 봄이 없었소. 꽃가지 하나 심지 않은 불모지에 어떤 봄이 오겠소. 이는 내 결정이오. 계절에 휘둘려 살지 않겠다는. 한시적인 마음으로 함부로 펜를 굴리지 않겠다는. ...나의 언어는 그렇게 흑백으로 물들었소. 나는 봄꽃이란 것들을 신뢰하지 않소. 철은 짧기 마련이고, 쉬이 고개를 떨구어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물들이오. 요물. ...이상적이지 않...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언제 와?] 오후 7:53 민규가 가방을 어깨에 걸쳐 메며 코트 주머니로부터 꺼낸 화면을 보았다. 화면 한 켠에 등장한 메세지에 '응 나 이제 출발하,' 까지 글자를 써내려가던 액정이 갑자기 까맣게 수신 전화를 알리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하여간.. 성격 급하기는. 수신 버튼을 누른 민규가 핸드폰을 귀에 갖다댔다. 어. 나 이제 가려고. 주차장 내려가는 길...
-본 글은 모두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허구입니다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뭔가 움직임이 느껴져 깨니, 이태용이 조심스레 침대를 벗어나려 하고 있었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멋쩍어 한다. "ㄲ.. 깼어..?" "가게?" "응 가야지." "일 좀 덜 열심히 하고." "ㅋㅋㅋㅋ 노력해 볼게." "그래." "아프거나 불편한거 있으면 꼭 지성이 불러." "안 아...
‘자극이 된다. 자극이 돼. 확실히 명상 수련만이 답은 아니었어.’ 기사들의 원망 어린 시선이 쏟아지고 있었지만, 아키온은 그보다는 진동하는 심장의 코어에 온통 신경을 기울이고 있었다. 파혼 사건 이후, 아키온은 매일 밤 명상 수련으로 잠을 대신했다. 포스유저 수준을 넘어선 육체를 억지로 단련하는 것보다 그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
나진은 2주 동안 매일 출근하기로 했고 강우는 스케줄대로 비번과 휴무가 있었다. 하지만 휴무 때도 나진보다 일찍 일어나 나진의 아침을 챙겼다. 이제는 나진도 식사 강요 금지라고 하지 않았냐고, 집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대꾸할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빵과 우유를 먹었다. 첫날보다 여유롭게 움직였고 첫날과 다름없는 화장을 했다. 강우는 거실 소파에 앉아 휴대폰으로 ...
15 오늘따라 눈이 쉽게 떠지는 것 같았다. 몸도 가벼운 것 같았고. 햇빛이 평소보다는 강하게 빛나는 것 같았다. 몸을 뒤척이면 나를 꽉 안는 게 느껴지는 김석진의 품이 보였다. 김석진의 팔을 살며시 내리고 몸을 일으키면⋯ "뭐, 뭐야." "잘 잤어?"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김남준을 포함한 나머지 여섯 녀석들이 눈에 담겼다. 뭐지, 언제 들어왔지. 녀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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