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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언제까지고 서 있을 필요는 없다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다면 누우면 되지 그거면 된 거야
휴이 선배님께. 선배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봉투에도 이름을 밝혔을 테지만, 로라예요. 별로 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선배가 저를, 어떻게 기억하실지조차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제 예상대로라면 아마 이 편지지는 선배의 손에 들려지지 못했겠지만, 아마 선배님은 그럭저럭-이라고 말했겠죠. 솔직히 저는 아직도 선배님이 걱정되어요. 아주 가끔 ...
*전독시 연성 스터디 제출 글, 휴가, 바다, 여름 휴가를 받았다. 내 인생에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유로. '결혼 휴가 신청서'를 낼 때, 한명오 부장의 이죽거림이 잊히지 않는다."이야, 독자 씨도 결혼을 하네. 어? 독자 씨가 결혼휴가 신청서 낼 줄 상상도 못했어."기분 나쁘게 만드려는 의도였지만, 사실 나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내가 결혼이라니. ...
코너는 얇은 샌들을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코니 아일랜드의 넓은 모래사장은 길게 이어져 있었다. 얇은 샌들의 아래로 독특하게 무너지는 모래의 무게가 느껴졌으며 아무리 유의해도 금빛 모래가 샌들 안에 들어와 잘근거리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발뿐만 아니라 피부를 다 가리지 않는 반바지와 반팔의 느낌도 낯설었다. 행크 앤더슨 역시 코너와 마찬가지로 노골적인 행락...
제국을 위하여. 목에 핏대를 세우며 그 구호를 외치던 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쳐간다. 폭포의 거센 물줄기 밑에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는 이름 모를 수행자가 된 것처럼, 머리 속을 말끔히 비운다. 나는 제국의 특임대장이었다. 펜듈럼을 승리의 상징마냥 빛내는 순간, 지금은 갈루스 제국의 일부가 되어버린 나라들이 내 발치에 무릎을 꿇었었다. 그러나 그 당시의 나...
*자캐들의 이야기 *커뮤 개인스토리 *휴이아 : 릴리 마녀의 주술이 걸린 목걸이를 채우자 바쁘게 움직이던 입이 멈추고 맑던 연두빛 눈동자는 탁하게 변했다. 그러고는 조심스럽게 몸을 똑바로 앉히고는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탁한 눈동자는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 주술은 몸을 조종 할 뿐 마음까지 조종하지 못 했기에 자신이 지금 하는 행동을 다 보고 느...
*자캐들의 이야기 *커뮤 일상 *휴이아 : 릴리 "아가씨 전 반대예요. 그 수컷이랑 만나지 마세요!" [전투 마녀에게 이마의 입맞춤은 자신보다 강자 또는 주인 만 할 수 있는 행위이다.]
*자캐들의 이야기 *커뮤 개인스토리 *휴이아 : 릴리
어떤 여름에는 장마 대신 파도가 부서졌다 왓쳐 영군치광 1. 바람은 한 점 불지도 않고 가리는 구름조차 적어, 햇볕이 그대로 쏟아지는 8월의 어느 날. 김영군은 작년 여름을 떠올려본다. 여름이었고, 더웠고 숨이 막혔고. 고작 그것 말고는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 지난 날의 수많은 여름들은, 사소한 햇빛마저도 무엇 하나 남는 게 없었다. 비 오던 그 날 이후...
네........... 시간이란게 참 묘하죠 처음 휴재할때만 해도 와~ 시간 참 안 간다.... 싶었다가 눈을 감았다가 떴더니 어느새 휴재 3주차를 향해 가고 있네요. 시즌을 15나 거치면서 제가 배운 단 하나의 교훈은 절대! 휴재할 동안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그동안 못한 것, 쉬는 동안 하고싶은 걸 계획은 다~~ 짜...
어느 중학생이 시로 적었을 법한 내용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새로운 글을 적어내렸다. 아,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당신은 다시 빛을 보고 있다는 뜻이겠지!축하하네!중간에 조금 무례하지만 유쾌한 친구들을 만났는가?만났었으면 좋겠군!그대들이 그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나에 대해선 별개의 문제이지만 말이네.그들의 비밀은 보았는가?그들이 말하던 애완동물의 의미는...
세상은, 이렇게나 아름다운 빛깔을 띄고 있던 것인가! 나는 새삼스레 감탄했다. 몇 주간 반복적으로 봐서 단조로웠던 잠수함의 벽면조차 세상의 온갖 아름다움을 모아 놓은 것만 같았다. 선원들도 나와 그리 다른 것 같지는 않았다. 벡은 벌써 술에 취한 듯 고래고래 노래를 질렀으며, 앤은 펑펑 울고 있었다. 평생 앞을 볼 수 없을 줄 알았다나 뭐라나... 시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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