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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 세상(世上)에 나보다 존귀(尊貴)한 사람은 없다는 말, 또는 자기(自己)만 잘 났다고 자부(自負)하는 독선적(獨善的)인 태도(態度)의 비유(比喩ㆍ譬喩). 그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주술사 중 단연코 최강인, 고죠 사토루였다. “있지, 고죠선생님이랑 사귀는 거 힘들지 않아?” “..응?” “아니 그렇잖아, 완-전...
도련님 날 때부터 사팔뜨길이라도 다 치료가 된다는 요즘의 의술은 괴벽스럽고 오만한 젠인가 막내 도련님의 성격은 못 고치는 모양인지, 도련님은 시도 때도 없이 시종들에게 손을 대지 못해 안달이었다. 나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이월 초하룻날 태어났다. 내 어미는 젠인가의 사용인으로 어릴 때부터 내가 듣고 보는 것은 주인의 몸 시중을 헌신으로 드는 그녀 뿐이기...
*약수의 주의 “와아- 스쿠나님 이것 좀 보세요.” “또 뭐냐, 귀찮군.” “그래놓고 다 보실 거면서..” “꽤나 건방진 소릴 하는구나.” “으으..” 주술 전성시대, 틀림없는 저주의 왕인 료멘 스쿠나는 자신을 부르는 여자의 목소리에 귀찮다는 듯 답하지만 착실하게 고개를 돌려 여자를 마주해주었다. 주술사들이 보면 혀를 내두르며 기절할지도 모를 장면이었다. ...
“얘기는 들었어, 스구루.” “응, 그럼 이 상황이 뭔진 잘 알겠네.” “뭐.. 대충. 사토루도 그렇게 자세히 말해주진 않아서.” “사토루는 그런 성격이니까.” 코를 찌르는 피 냄새와 바닥을 나뒹구는 시체더미들 사이로는 (전)주술사였던 게토 스구루와 (현)주술사인 여자가 마주보고 서있었다. 칙칙하고 당장이라도 벗어나고 싶을 장소에서 게토 스구루는 태연하게 ...
매앰- 매앰- 여름을 알리듯 매미들이 여기저기서 울어대고 밝다 못해 내리쬐는 태양의 한 가운에 있는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고죠 사토루는 지루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의자에 몸을 가누었다. 그리고 그 옆에 정갈히 앉아있던 여자는 자신의 긴 다리를 집어넣지도 못한 채 구겨 넣은 고죠 사토루를 보곤 작게 웃음을 흘렸다. “뭐야? 뭐가 그렇게 재밌...
“하아..” 활발하게 빛나는 거리가 저문 밤, 목도리를 둘둘 감은 여자는 양손 가득 봉투를 들며 거리의 구석에 서있었다. “뭐냐, 안 가고 있었냐.” “뭐.. 토우지가 안 오니까요.” “..안 오면 대충 먼저 들어가 있으라 했잖아..” “으응~ 그건 싫어요.” “고집은..”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는 후시구로 토우지에 여자는 작게 웃어 보이며 고개를 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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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인 나오야, 오만하고 건방진 젠인가의 남자. 어렸을 때부터 정해져 있다 믿은 미래에 어깨를 피고 기세등등하게 다니던 남자. 그 남자가 지금, 한 여자에게 한순간에 뒤집어져 있다. “어때? 남에게 져 본 감상은?” “...” “그것도 여자에게 말이지.” 휘익-!! 젠인 나오야는 여자의 마지막 말에 얼굴을 구기며 제 위에 앉아있는 여자에게 다시 한 번 주먹을...
*글을 소장할 목적이 아니시라면, 결제하실 필요없습니다!!!!!!!!!! 총 25600자 220203 발행. 꾹 누르면 연속재생 가능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셔도 좋아요 (•̀ᴗ•́) و ̑̑ Twitter: @satorugojowife1 고전 다니는 동급생 고죠랑 드림주로 둘이 사귄지 1년짼데 아직도 안잔거... 드림주 맨날 고죠 위 아래로 음흉...
게토 스구루는 남몰래 천사의 해방을 결심했다. 말을 바로 하자면 그녀의 이름은 천사가 아니었다. 날갯죽지의 피부를 뚫고 흉측하게 가지를 뻗은 뼈들을 감히 날개라고 부를 수 있을 때야말로 비로소 그녀의 이름 또한 천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을 뿐더러 아직 깃털이 나지 않았다. 건축물로 따지자면 뼈대만 세워진 상태였다. 그러니까 천사라는 명...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시급이 나쁘지 않아서 하고 있는 카페 알바였다. 마감을 하면 시급을 더 쳐준다길래 어차피 휴학한거 돈이나 더 벌자는 목적으로 알겠다고 답하며 마감자리를 수락했다. 처음하는 카페알바라고 면접보기 전에 말해서 한 달 정도 자상한 주인할머니한테 마감하는 법과, 포스기 다루는 법 그리고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마감시간은 ...
※주의 *주인공인 모브는 정말로 그 어떤 주술 캐릭터와도 이어지지 않습니다. *드림주가 존재합니다. 모브는 드림주가 다른 캐릭터들과 이어지는 걸 옆에서 보게 됩니다. *주인공인 모브가 몹시 우울합니다. *글도 우울합니다. 대리만족 절대 불가한 글입니다. *한국에서 정발된 권수까지의 주술회전 스포가 있습니다. *아우트라인 안 짜고 그냥 쓰는 글입니다. 맥락 ...
不染 물들지 않는 날카롭고 지나치게 깔밋하던 성품은 해가 갈수록 정처 없이 초연해지는 것과도 같이, 너의 흑단 같은 머리카락이 달빛을 밭아 은빛으로 물들 때 나는 비로소 너를 다시 만났다. 아버지가 타계하셨다는 너의 말은 뒤끝이 없이 참으로 담백해서 평소와도 같이 내게 날씨를 묻는 것만 같았다. 소담하게 벌어진 꽃달임을 손끝으로 먹먹히 쓸어내릴 때, 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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