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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밍. 처음부터 그렇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 단지, 선생님들이 하도 유난스럽게 행동하는 데다, 그걸 즐기는 여자 애들까지 합세해 조잘조잘 이리저리 추측해내는 걸 같은 학원, 같은 반이라는 이유로 매일 듣고 있자니 나도 언젠가부터 '아, 그렇구나' 하고 치부해버릴 뿐이었다. 게다가 내 짝의 여자애의 나름의 근거들을 듣고 있자니, 정말 무언...
벌 w. 베하 벌은 침을 무한정으로 쏠 수 있는 줄 알았어요. 용기를 내서 그와 나 사이의 차가운 온도를 데우려 입을 열었다.여전히 하얗고, 귀엽고, 멋지고, 바다처럼 큼직한 그가 내 맞은편에 앉아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입술만 질끈 깨물었다. 흥미롭지도 않다는 듯 물만 꼴깍 삼키며 내 첫마디까지 부드럽게 목구멍으로 넘겨버렸다. 「침을 생성해내는 기관 같은...
신현희와 김루트-오빠야 강다니엘은 강당에서 박지훈을 처음 본 순간 생각했다. 2살만 많았어도 딱 내껀데 아쉽다, 라고.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지훈은 안 그래도 귀여운 거에 약한 다니엘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특히 다니엘이 유독 좋아하는 토끼를 닮아 더욱 그랬다. 하지만 제 스타일이라고 미자를 꼬실 순 없었다. 다니엘은 아쉬운 마음을 토끼 먹이 주듯 비타민 ...
달빛만이 만연한 깊은 밤. 복면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흑색을 한 사내 둘이 나타났다. 소리도 없이 높은 담을 훌쩍 뛰어 넘어 사내들이 바닥에 착지하자 또 다른 복면의 사내 두 명이 기다렸다는 듯 주변으로 모여든다. 그리곤 신중하게 사전에 약속되었던 암호를 담을 넘어온 사내들에게 묻는다. “夜天下满开樱花 (야천하만개앵화 – 밤하늘엔 벚꽃이 만개 한데)” ...
판윙이들 진짜 갓기천사 아닌가요 ㅠㅠㅠ 보고있으면 정화되는 느낌이야
강다니엘은 진심으로 박지훈의 인생에서 꺼져주고 싶었다. 가슴팍에 안긴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더이상 마음이 자라나면 절대 놓아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욕심에 지훈까지 나락으로 빠뜨릴 순 없었다. 그래서 다신 지훈을 찾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지나치게 미련했다. 여자를 골목 밖으로 도망보내고 남자들에게 달려드는 모습. 아마 지훈은 ...
또다시 타는듯한 갈증에 눈을 뜬 지훈은, 몇초간의 버퍼링 후 이곳이 어디인지 곧 알아챌수있었다. 미쳤구나..여기가 어디라고 술을 먹고 찾아온거냐!! 기억이 나지않았다.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것인지. 달그락 소리에 조심스레 고개를 들어보니 주방쪽에서 인기척이났다. 가서 아는척을 할까, 눈치채지 못하게 도망을갈까 망설이고있는데, 물을 마시고 나오던 다니엘과 ...
레드벨벳-빨간 맛 2학년 8반 박지훈의 별명은 여러가지다. 지랄꾼, 미친개, 핵주먹, 모두 패기 인형 등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별명은 따로 있다. 예(쁜 쓰)레기. 지훈은 잘생겼다. 심지어 잘생김을 넘어서 예쁘다. 그리고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아서 어렸을 때부터 얼굴을 무기삼아 주변에 온갖 패악을 부려댔다. 니가 8반 이쁜이냐? 하고 물으면...
"박지훈, 잠깐보자." 강의실앞에서 기다리고있던 성우의 표정이 평소와 조금다르다. 장난끼가 쏙 빠진 그얼굴은 낯설만큼 잘생긴 얼굴이었다. 그를 따라 비어있는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다. 쿵- 문을 닫자마자 지훈을 벽쪽으로 밀어붙이고 두팔안에 가둔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벽치기(?)를 남자한테 당했다. "사귀자." 엥? 지훈은 자신이 방금 들은 달랑 세글자가 아무...
대만에서 돌아오는 밤비행기에서 지훈은 까만 창밖을 내다보다 스르르 잠이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와 다급한 기내방송이 나왔다. “우리 비행기는 급작스럽게 경로를 변경한 태풍 꽃사슴의 영향으로.. 승객여러분께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고...” 비행기가 위아래 양옆으로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눈이 번쩍 떠진 지훈은 옆에 앉은 다니엘을 돌아...
결국 진영에 대한 생각 때문에 새벽 5시가 훌쩍 지난 시간에 잠들었던 지훈은 그 다음날 낮 한시가 되서야 눈을 떴다. 원체 잠을 적게 자는 타입이 아니라 더욱 그랬는데, 하도 일어나지 않아서 우진이 죽은 줄 알았다고 했다. 다행히 그저께 새벽부터 A급 훈련에 임무 수행까지 이어서 했던지라 오늘은 공휴일이나 다름없는 날이였고, 그래서 오늘 진영을 만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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