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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학교 앞 삼거리는 길이 좁고 상가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었다. 학교 정문을 나서 좁은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밥집이며 책 대여점이며 복사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큰길로 나가기 전까지 오래된 목조건물들이 늘어서 있었던 것이다. 후문도 마찬가지였다. 후문으로 이어진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주변 학생들이 ‘거지아파트’라고 부르는, 일층자리 단칸방 대여섯칸이 붙...
본격적인 준비는 행사 전날부터였다. 먼저 대표와 디렉터가 참가하기로 되어 있었고, 힘 쓰는 일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우주, 그리고 방문한 사람들에게 플레이 가이드를 해 줄 로아와 세라, 기기가 갑작스레 문제가 생기는 등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불려 나온 주현이 있었다. 이야기대로라면 대표가 투자자들과 해외 퍼블리셔들을 알아보는 동안, 디렉터와 ...
그렇게 한참, 시간이 흘렀다. 깊이 잠을 잤다.나를 완전히 놓아버리고, 이 열차에, 내가 갈 운명에, 몸을 모두 맡기고 그대로 계속, 계속 흘러갔다.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미소. 대각선 자리에는 미소를 쳐다보는 누군가가 있다. 미소는 애써 시선을 피하고 계속 잠을 잔다. 미소를 보던 이도 지쳤는지 미소를 보며 잠에 빠진다.계속 잠을 자던 미소, 눈물 몇 방울...
궁전에 도착한 아론은 마차에서 내렸다. 성은 회백색의 벽돌로 높게 지어져 있으며 지붕부분은 돔 형태로 둥그스름 하였고 지붕 중심이 되는 부분은 미스릴로 독수리를 조각하여 세웠다. 성내에 있는 정원은 궁전을 둥글게 감싸고 있었고 성의 4방향으로 분수대가 설치 되어 있어 아름다웠다. “제군들, 전쟁은 끝났고 승리했다! 3일간 휴가를 줄테니 가족들에게 돌아가도록...
#3 방송실을 나오고서부터 4일 후, 복잡한 일요일. 나흘 동안 매일 선배만 생각하고, 아무 말도 없는 선배와의 문자 채팅방만 들락날락 하며 결과를 물어보는 척 연락을 보낼까 말까 고민만 약 3시간 째다. 그러다 때마침 채워지는 채팅방. 유기현선배 [축하해 아나운서 합격이야] [내일 점심 방송 때 잠깐 다같이 모이자] [내일 봐 ㅎㅎ] 또 한 번 선배의 연...
햇살이 바로 직통으로 내리쬐오는 아침…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알람을 맞춰두었지만, 그 시간보다 훨씬 이르게 잠이 달아나고 말았다. 어젯밤, 민 솔의 이야기를 듣고 바보처럼 감정이 북받쳐 올라 뺨을 잡고 외쳐버린 이후… 미묘한 분위기가 된 상태로…얼굴이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민 솔이 진지한 내 얼굴을 빤히 보다 웃음이 터져버린 관계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
자극과 상처의 범위 12. Copyright ⓒ 2023. 오인해. All Rights Reserved. 더 이상의 설명을 들을 자신이 없었다. 그저 전정국을 뒤로 한 채 핸드백을 들고 카페에서 뛰쳐나온 나는 버스 터미널로 달렸다. 오늘 들었던 믿기 힘든 사실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본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나는 차창 밖을 바라...
잠에서 깨어난 이후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 덕분에 꽤 고생했다. 듣기로는 다리에 구멍이 나 있었다는데 아마 총알이 박혀 있던 게 아닐까, 싶긴 하다. 셋은 다른 산으로 피난 가던 도중에 시월의 아이들이 다른 길로 빠졌고, 그것을 시월이 뒤따라갔다고 했다.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그런지 호기심이 왕성할 때였으니까. 나은이라는 아이는 그중에서도 호기심이 가장...
-타닥...타닥...타닥... 장작에 불이 타는소리와 사람이 불타고 그 살이 익는 냄새가 주변 여럿 코를 찌른다. 땅은 피로 물들어 무슨 색인지 알아볼수 없어 검붉은 색으로 사방이 온통 어둡고 하늘도 눈인지 재인지 모를 것들이 흩날리고 있었다. -히이이잉~ 푸르르... '이제 끝인건가... 너무 쉽군.' 푸른색에 붉은 수가 놓인 망토에 은색 갑옷을 입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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