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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 긴급상황입니다! speed 하게 나와주세요!" 응? 난데없는 연락에 당황함을 감출수없었다. 루카땅이 휴대폰을 건네줬을 때 밝게 빛난 화면에 주인은 스오였고, 갑자기 급한 일이라며 나오라는 말만 할 뿐, 그대로 연락은 끊겼다. 한참 인스피레이션이 솟구칠때 별로 나가고싶진 않지만 옆에서는 무슨일이냐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보는 루카땅을 보니 그...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눈을 뜨니 방 안이 온통 환했다. 잠에서 덜 깬 몸을 찬찬히 일으켜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따듯한 빛이 공간에 더욱 가득 쏟아져 내린다. 꽃의 도시는 늘 이렇게나 화사하게 저를 표출해온다. 익숙하지 않은 풍경 속에서 그것만큼은 유쾌한 일이었다. “우웅……. 세나아…….” 저를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잠에 잔뜩 취한 연인은 눈을 한...
치트는 현장에 나가는 것을 꺼리는 편이었다. 직접 나서기보단 뒤에서 계획을 세우고 이행하는 일에 더욱 소질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본인이 외부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던 게 주된 이유였다. 치트는 태양볕 아래 서있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했다. 일직선으로 내리쬐는 태양빛은 도무지 견뎌낼 수 없다며, 이따금씩 패치가 현장에 동행할 것을 권하...
" 폐하, " 푸른 눈의 기사는 일렁거리는 눈을 하며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냈다. 아름다웠던 기사복은 이미 여기저기 찢겨있고, 여러군데 상처가 있다. 그 중 가장 큰 상처는 팔에 있는 길게 베인 상처일것이다. 그도 그를 알기는 한지, 한 쪽 손으로 상처부위를 잡았다. " - 세나. " 녹안의 왕은 어둡지만, 단호하고, 품위있는 눈을 하며 기사를 잡았다. 기...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어둠이 단두대의 칼날처럼 떨어졌다. 갑작스럽고도 무책임한 정전이었다. 캐비닛을 닫기 위해 손을 뻗으려던 참이었다. 사방이 암흑에 잠겨 캐비닛의 문짝은 고사하고 손등조차 보이지 않았다....
* 같은 대학에 진학한 레오이즈 * 쓰레딕 느낌 / 에브리타임의 형식만 빌려왔습니다 * 한국 패치, 약 비속어 및 틀린 맞춤법 주의 ------------------------------------------------------------ 익명 05/02 22:31 친구가 나한테 고백한대 상처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 좀 익명 그걸 어떻게 알아? 익명(글쓴이...
18살의 츠키나가 레오에게. 안녕! 18살의 츠키나가 레오 군! 지금은 새싹이 푸르르게 태어나 활기가 넘치는 5월이야! 너도 그렇겠지? 18살의 츠키나가 레오 군.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방 한 칸을 차지한 채 반짝이는 날을 커튼으로 외면하고 있을까? 마마는 찾아왔을까? 세나는 몇 번? 끊겨버린 인스피레이션을 찾아 해메고 있을까. 있지. 18살의 츠...
FANTASIA 나의 세나. 주황색 리본으로 묶인 종이 뭉치를 들고 츠키나가는 아이처럼 키득키득 웃었다. 만년필에 푸른 잉크를 채워 새로 쓴 악보. 자신의 것보다 조금 더 둥글고, 긴장한 건지 촉의 흐름이 만져지는 듯한 음표들이 오선지 위 아래로 나란히 놓여있다. 연인의 냄새가 남아있는 것 같은 글자들 위로 얼굴을 묻고, 츠키나가는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한...
-오랜만이다, 잘 지냈지? 여전하네. 여전하다는 말 끝이 묘하게 흐려졌다. 호영은 애매하게 미소 짓는 남자의 얼굴을 비스듬히 올려다봤다. 억지로 웃는 듯한 입꼬리도, 그리고 눈꼬리도 너무나 익숙하다. 그의 옷깃을 조여 매고 있는 네이비색 슬림한 넥타이는 하필이면 또 호영이 미국 출장을 다녀오다가 면세점에서 사다 줬던 명품 어디 브랜드의 것이었다. 뭐가 여전...
-가볍게 쓴 글 “츠키나가 님 부디 저와 평생을 기약하지 않겠습니까?” 날이 붉게 물든 날, 그 붉게 물든 계절과 정반대의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가 바닥에서 널부려져있는, 자기보다 나이가 하나 위에인 남자에게 정중하게 물어보았다. 고백하는 듯한 언사와는 다르게 그의 행동은 무릎을 다소곳 꿇은 채 흘러가는 목소리는 한 합 ‘이루지 않겠습니까?’하는 권유같았다,...
“좋아해요. 서장님.” 나가의 입에서 말이 튀어나왔다. 다나는 한참 동안 멍하니 나가를 쳐다보았다. 평소같이 태연한 얼굴, 딱히 열심히 꾸민 것 같지도 않아 보이는 모습, 긴장조차도 안한 태연한 표정의 얼굴까지. 나가는 전혀 방금 고백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다나를 더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참 동안 다나가 대답이 없다 나가가 입을 삐죽 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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