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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ver 숏 ver 긴생머리에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고 옅은 느낌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머리,눈색이 감이 잡히지 않으신다면 긴버전의 3샘플 숏버전의 3샘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배당ETF가 아닌 배당성장ETF에도 우리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만 지금은 워낙 채권금리가 높은 관계로 배당ETF관심이 예전만 하지 못한 것 같음. 하지만 이렇게 주식이 조정장일 수도록 채권투자 역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만 배당성장ETF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게 나의 생각임. 그렇다면 어떤 배당성장ETF가 좋을까?
실제 지명, 단체, 기관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시스터콤플렉스 #브라더콤플렉스 오프 더 레코드 - 대충 작중에서 오프 더 레코드 언급이 있다면 주어에 대한 오프 더 레코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누설하지 않는다 신경 쓰지 않는다 언급 금지. (=사실을 덮고 간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 = 한국어, “「~」” = 이탈리아어, “[~]” =...
22. 11. 22. 들었어? 트위터 망할 수도 있다고? 우린 어떡해? 관리인은 별 대답 없이 장갑을 벗어 양손에 하나씩 붙잡고 박수 치듯 맞부딪기 시작한다. 창고 지붕을 타 넘은 오후의 부신 빛이, 리듬을 따라 터져 나오는 흙먼지를 비추고 부풀린다. 관리인의 표정 없는 얼굴은 비스듬한 빛으로 잘려있다. 뭘 하다 온 것인지 한쪽 안경이 온통 뿌옇다. 주변이...
22. 3. 7. 저장고의 문은 무겁고 안쪽은 어둡다. 빛은 문간 몇 발짝에서 더 뻗쳐오르지 못한다. 숨을 잠시 멈췄다가 저장고의 공기를 들이마신다. 나는 이 냄새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고 괜히 되뇌자, ‘살았던 적 없기 때문에 죽지도 않는 것들의...’ 그런 비슷한 구절이 떠오른다. 이 냄새는 건강에 좋을 것 같지 않다. 그것은 건조하고 서늘하다....
21. 11. 19. 관리인이 게시판을 달았다. 못을 박았다가 뽑았다가... 그 자리 벽이 다 너덜너덜해질 지경이었다. 이런 거 단다고 누가 쓰겠어요? 모금통도 몇 달째 비어 있는데. 게시판을 이 각도에서 보고 저 각도에서 보던 관리인은 그래도 전에 무슨 쪽지함이니 우편함이니 그런 거보단 낫지 않아? 하고선 턱을 만지며 덧붙였다. 모금통은, 돈을 쓰질 않으...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21. 10. 13. 교정의 요정으로부터의 전화였다. 감기에 걸렸다고. 뭐라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몇 번 다그쳐 물었다. ...렸.. 기요... 감... 뭐라고? 감기라고? 감기? 맞아? 관리실 수화기를 붙들고 소리 소리를 치다가 마당으로 걸어 들어오는 교정의 요정을 본다. 손에 스마트폰을 들긴 했는데 입에다 대고 있지 않다. 교정의 요정에겐 입이 없다....
21. 8. 10. 며칠 전부터 더위가 한풀 꺾였다. 아예 저장고에 들어가 살았던 이사야도 요즘엔 저녁때 맞춰 밖으로 나온다. 한창 더울 땐 나도 저장고에 내려가서 이사야와 놀았다. 어두운 저장고 한구석에서 이사야의 무지갯빛 허리띠가 부드럽게 빛났다. 관리인은 오늘 아침부터 안절부절하며 공연히 창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여름을 지나며 관리인은 홀쭉해...
20. 12. 22. 곡물창고의 마스코트를 생각해 봤어요. 이름은 쭉정이. 세 가지 버전이 있죠. 관이 들고 온 세 장의 그림은 다음과 같았다. 관에게 괜찮으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한다. 물론 괜찮죠. 제가 안 괜찮을 일이 뭐가 있겠어요?
20. 12. 4. 뒷마당의 동백 앞에 모였다. 모였다기보다는 모았다. 램프, 가죽 포대, 썰매, 오함마, 모금통. 이사야는 한동안 이것저것 냄새를 맡으며 이마를 비비다가, 이제는 빨간 체크무늬 식탁보 위에 드러누워 외국 동전들과 함께 햇볕을 쬐고 있다. 줄무늬가 여전하다. 꼬리는 한껏 툼툼해져 있다. 장갑을 끼고 나올 것을 그랬다. 관리실에 가서 장갑을 ...
20. 9. 16. 우리는 창고의 흰 처마를 보고 있네. 가을로 넘어가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네. 쥐잡이는 꼬리로 바닥을 때리네. 맑은 날에 털었던 담요를 꺼내네. 팔에 소름이 돋는다. 그 위로 담요가 덮인다. 절대로 죽지 않는 집짐승이 이리로 올라오네. 꼬리로 이 배를 두드리네. 이따가는 차를 내려볼까? 죽은 잎들에 물을 부어? 어때? 이게 뭔가요? 시를...
나는 생각보다 더 기분이 나빴다. 내가 술식에 대해서는 최강이라 자신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사토루도 부정 안하는데! 그 술식을 똑같이 갖고 있는 놈이 납치범이라 탈출도 못하고! 나는 발을 들어 단단한 철창을 향해 쾅 발길질했다. "조심해. 그러다 발목 부러지겠다." "너랑 달리 난 반전술식을 잘 쓰고 있어서. 걱정은 내보내주고 해줄래?" 똑똑한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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