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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래는 썸네일에 사용된 위의 컷 중 하나에요. 새로운 내용 아닙니다!
뺨이 아렸다. 언제 나아지지? 그간의 경험으로 보아선, 나흘, 아니, 닷새는 돼야 나아질 것이다. 아신의 손바닥이 닿은 부분이 홧홧하다. 다음날이 되면, 이 뺨도 괜찮아지는 것일까. 몸의 상태 또한 반복에 포함이 되던가?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나오질 않았다. 한 대 맞았다고 멍청해지기라도 한 것인지. 아파. 머리에 피가 몰려 이성적인 생각이 불가능했다. 억...
90화
「뭐해?」 단순한 말인데, 왜 이렇게 썼다 지웠다 하며 보내기 어려운 건지 어쩌다 눌러버린 전송버튼 그리고... "읽음" 눈바람이 불던 어느 날 그들은 다시 똑같은 전쟁을 맞이했다. 우리는 이 전장에 투입되었고 서로는 동료이자 적이었다. xxPC 방 46번 자리에 앉은 전사의 모습은 신중했으며 과감하게 움직였다. '다시 휴학할 수 없어!' 모든 것을 끝냈을...
난 정말 몰랐다. 얼굴은 그저 그렇지만 다정한 태도로 나만 바라본다던 그 존슨 새끼가, 이름은 존슨이면서 시발 좆은 별 볼일 없는 그 새끼가 바람을 피고 있을 줄은. 심지어 내가 퍼스트가 아니라 세컨드일 줄은. 그 새끼의 본처, 아니 원래 여친, 아니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그 존재가 블랙가의 미친 마녀 벨라트릭스 블랙일 줄은 정말 몰랐다. 와 정리해...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야. 삶을 이어가던 나에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었던거지. 이해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은 달라. 지금 네가 그렇듯, 당시의 내가 그랬어. 늙어 죽어 오는 것 아니면 발할라여도 니플헤임이어도 만나주지 않을 거야. 그러니 후회하고 뒤를 돌아보더라도 지독하게 살아남아. 네가 추구하는 세상을 위해, 너의 행복을 위해. 진심으로 웃...
“미친놈, bpm크크큭 진짜 미친 거 아니야? 안 처맞은 걸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지? 날 아예 안 보려고 할까?” “야, 만약에 네가 다시 뻔뻔하게 가서 진짜 그 사람이 널 받아주려고 하잖아, 그건 진짜 트루러브다” “하, 내가 이런 이야기하자고 전화했겠어. 형?” “아, 의사로선 사랑을 시작해보십시오. 그게 치료의...
모 대학가 근처 원룸 촌. 빌라에 붙은 협조문을 발견한 여주의 콧구멍이 벌렁거린다. ‘저 여자 난데?’ 밤샘 과제를 하며 목이 나가라 노래를 불러젖히던 숱한 밤들이 여주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얼마나 심취해서 불렀나 볼펜을 마이크처럼 잡고 잔재주를 부리다 입가에 미인점이 찍힌 적도 있었다.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끝나지 않던 여주의 갬성이 빌라 주...
마후유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강해진 걸 보면, 점심 시간이 된 것 같았다. 깔끔하게 정돈된 제 자리를 바라보다 책을 덮었다. 그냥, 수업은 아무래도 좋았다. 모두의 <우등생>인 마후유였지만 요즘은 그 <우등생>의 가면을 지키는 것도 힘들었다. 수업 내용은 이미 마스터한 내용이었고, 선생님의 질문에 전부 제대로...
呂는 생각한다. ‘언제나와 같은 것’ 하나가 깜빡이기를 반복한다고. 수 십, 수 백, 수 천 번이 반복되는 나날이었던 탓인지. 아니면 그 무료한 반복 사이에서 간혹 한 번의 특이점이 찾아왔던 탓인지. 저는 늘 ‘즐거움’이라고 이르는 쾌락을 찾고는 했더란다. 허나 단 한 순간도 그것의 주체가 ‘내’가 되기를 바란 적은 없다. 혹여 자리 하나 차지하거든 그것은...
하이틴 홈스테이 솔유사 기억조작 시작. 학업 문제로 미국으로 잠시 유학을 가게 된 나. 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자인 딸을 혼자 살게 내버려두는 건 불안했는지 부모님이 어찌저찌 홈스테이 알아봐주셨을 듯. 긴장과 불안한 마음 반, 설레는 마음 반으로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해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딛음. 게이트를 통해 나와서 정신없는 공항을 갓태어난 새마냥...
발이 힘차게 땅을 박치고 움직였다. 미니 카스텔라의 싸구려 땅콩 맛과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단내가 뒤엉켜 혀에 잔류했다. 나는, 지금 현재를 향해 달리고 있는 거야. 휙휙 바뀌어가는 풍경 사이로 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떠오른다. 나에게 현재를 선물해 준 당신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지, 그동안 아무 일 없었는지. 가다듬지 못한 질문이 목구멍을 가득 채우고도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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