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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따뜻해..." "..." 그야 10개의 담요를 뒤집어쓰고 목도리에 귀마개, 털모자, 두꺼운 털의 수면양말, 마찬가지로 두꺼운 털의 수면바지와 상의를 입고 있으니 따뜻하지 않으면 이상한 거겠지. 라고 대꾸할 수 없는 에이스였다. 옆에서 꿀떨어지는 눈으로 감독생을 바라보는 '그 남자'가 있었기도 하고... [ 츠노타로의 머리카락 개수 99063 - 7 = 9...
사랑하는 이서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서 너를 다시 만났는데, 나는 바보 같이 기회를 날린 것 같아서. 그게 못내 아쉬워서 이렇게 펜을 들었어.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다. 너라면 내 글이 조금 어설퍼도 이해해 줄 거라고 믿어. 너에게 꼭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말이 있어. 너는 늘 내게 질 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사실 나는 너를 한 번도...
익숙한 퇴근길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이브, 평소라면 자차로 출퇴근을 했을 오노였지만 아침부터 눈이 내리는 탓에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버스 창문 너머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구경하던 것도 잠시 여러 번 울리는 진동음에 휴대폰을 확인하니 문자가 와 있었다. [쇼] - 어디야? - 다들 기다리고 있어. -지금 퇴근하고 가는 중이야...
* 가이드 윤X센티넬 홍 아직도 땅이 쿠릉거리는 것 같은 환청이 일었다. 정한은 헛구역질을 하느라 벌리고 있던 입을 겨우 다물고도 어질해서 순간 일어나려다가 못하고 주저앉았다. 손이 닿을 것처럼 가까이 내려온 먹구름에 흙먼지가 날리는 하늘을 멍하니 올려다보다가, 뭔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기분이 들어서 시선을 내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튕겨 날아간 지수의 ...
나비, 벌써 크리스마스가 지났네요. 날이 따뜻해질 때까지 함께 있어 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 해 아쉬워요. 나날이 따뜻해지는 당신에게 기대어 한참을 숨죽이고 싶었건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 한탄스럽네요. 이 편지를 읽고 계실 때의 저는 이미 녹아버렸을 테죠.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하루였음을 확신해요. 나비, 이번 해가 지나기 전 당신을 안을 수 있어 다행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 . 프로필 테마곡 " 히익- 죄,죄송합니다... " [ ...저라도 괜찮을까요..? ] 🕯 이름 : sato 🕯 나이 : 18 🕯 성별 : XY ( 남성 ) 🕯 키/ 몸무게: 178cm 58kg 키는 평균에서 살짝 큰 편에 속하며 몸무게는 저체중이다 🕯 성격: 소심한 소심해 용기를 잘 내지 못한다 조금이라도 바뀔려고 노력하지만 .. 힘든듯 하다 걱정...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 풍경이었다. 본격적인 활동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새벽까지 넷플러스를 보던 차유진을 김래빈과 함께 깨우고, 류청우가 멤버들을 식탁으로 불러 모으는 동안 이세진과 함께 식탁으로 고봉밥을 퍼나르고, 배세진이 테이블을 세팅하는 상황을 확인하고, 반찬들을 열심히 옮기던 선아현이 제자리를 찾아 앉기 전까지. 박문대의 눈에 있을 리 없어야 할 것이 ...
지친 포켓몬 트레이너를 위한 겨울 휴가 친울커 #참가신청서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한가...” ⛄️이름 자 현 紫玄 ⛄️나이 18세 ⛄️성별 XY ⛄️파트너 포켓몬 ::야도뇽♂ (야도원):: 그의 첫 포켓몬. 어린 시절, 주인 염뉴트에게 빠져 야도뇽을 첫 포켓몬으로 선택한 것이다. 물론, 현의 야도뇽은 수컷이기에 염뉴트로 진화가 불가능해 조금은 실...
- 캐붕, 설정붕괴, 중국문화알못 무협알못 주의, 개연성 엉망 주의, 오타 비문 주의, 아무튼 후방 빼고 다 주의 - 원작 코믹스에서 나온 텐링즈 팔찌(반지) 능력이 좀 언급될 예정 - 다소 잔인한 묘사 주의 최면술로 인해 빠져나가기 힘든 환영 속을 헤매는 중이다. 엄마가 죽음을 당한 날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샤링은 세 살 이후로 함박눈이 펑...
1. 사실은 한번쯤 스쳤던 운명이었다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둘이 언제 만날 수 있었을까 고민해보니 이 시기면 그럴 수도 있겠다...싶어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2. 처음 4장분량 올렸을 때 괴물화사태 없이 평범하게 사는 AU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찬물뿌리지말고 여기서 관둘까 고민했어요 3. AU 어떻게 하는거죠 상상력 부족한 사람은 이렇게 틈바구니를 ...
1. 애옹. 갑자기 울어대는 소리에 바깥을 나간 택운은 얌전히 앉아있는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서 있는 조그만 꼬마 하나를 발견했다. 뽀얀 얼굴에 깨끗한 옷차림, 잘 빗은 머리카락까지 누구집 자식인지 몰라도 지극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의 모습을 확인한 택운은 일단 주변을 둘러보았다. 넓은 입구는 누구나 들어오기 쉬운 형태였으나, 위치가 마을과 동떨어진 터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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