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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그 뒤로 한동안 동철은, 태주와 식사하지 않았다. 정확히는 괜히 약속을 잡아서 자리를 피했다, 라는 것이 옳았는데, 의외로 이 약속은 용기와 태주, 양쪽이 반갑게 받아들여져서 동철이 어색할 정도였다. 드물게 식사할 만한 것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그래도 꾸역꾸역 먹어야 하는 일이 없어진 태주. 못내 불편한 이와 한 상에 앉아야 했던 용기. 이 둘의 지...
어느 날 임중경을 호출한 장진태는 공안부가 우리 특기대를 노리고 음모를 꾸민다는 것은 너도 알고 있겠지- 로 말문을 열었다. 네가 겪었던 빨간모자 자폭사건을 빌미로 공안부가 너에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을 잇는 장진태 앞에서, 임중경은 부동자세를 유지하며 묵묵히 경청하고 있었다."..그래서 죽은 여자아이의 유족을 가장해 너를 흔들려 할 거다. 아마 한상우겠지....
*2016년 2월 "그 시절의 봄" 에 수록됐던 글 BGM - Nothing like us :2018년의 이른봄 “…전정국.” “….” “정국아.” “왜. 왜 자꾸 불러.” …너가 대답을 안하니까 자꾸 부르지. 그렇게 말하자 전정국이 웃으며 나를 또 말 없이 빤히 쳐다본다. 저, 저 눈빛. 뚫어지게 나를 빤히 바라보는 저 눈빛은, 3년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혼인 후 승계 전승 구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터라 전정국 역시 완전히 후계자의 직무를 유기하고 양귀비 혈족에만 머무를 순 없었다. 혼인 준비만으로도 신경 쓸 일이 늘었으니 턱없이 바빠지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이었고 정국은 종종 날 선 심기를 드러냈다. “아버지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주요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혈족들에 한해서는 정국이 직접 방문하여 혼인 사실을...
※주의: 대략 15권-16권 시점으로 큐로스는 이 때는 치엘로는 커녕 마흐무트와 아빌리가 옆에 없었지만 딱히 큐로스 말고는 이럴 사람이 없어 왜곡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작가분이 공인한 남캐로 루치오 원수, 누르잔, 시몬 블랑사르가 있지요...... "그러니까 말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뭘요?" "......아무리 봐도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
[국뷔/슙뷔] 닥터 갓 (Dr. God) 13 취중진담 W. 플럼블라썸 (@plum_vlossom) * 글에 나오는 의학적 부분들을 맹신하지 마세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오늘도 부족한 글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며칠만의 쾌청한 날씨에 신나서 시장을 구경하러 나온 아주라는 늘 그렇듯이 가장 좋아하는 한정판 과일파이를 사러 달려가고 있었다. 평소처럼 곧장 가게로 달려가던 아주라의 시야에, 아주라의 허리쯤에 닿을만한 커다란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이 가득 들어찼다. 순간 그 그림에 압도당한 아주라는 달려가던 것도 잊고 멈춰서서 그림...
잠을 설친다는 것은 썩 기분 좋은 일이 되지 못했다. "반장님, 피요!" 특히 약해진 몸이 성질을 따라가지 못할 때는 더 했다. 차마 피가 서류에 떨어질까 싶어 급히 코 밑을 훔치자 시뻘건 피가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어머, 괜찮으세요?! 하며 호들갑스럽게 다가온 윤순경이 내미는 휴지로 왼쪽 콧구멍을 특어막으며 태주는 작게 기침을 했다. 몸이 들썩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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