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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삼키기엔 너무 쓰고, 뱉기엔 너무 달아 Bitter Sweet Chocolate 02. 에피파니
들어가기에 앞서... 1. 리얼물이 배경인 글이지만 현실성은 약 10%도 포함되지 않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저 최애를 괴롭히는 악취미(?)가 있는 제 취향이 온전히 담겨있는 글입니다. 2. 글을 읽는 도중 기울기와 글씨체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과거 시점임을 알려드립니다. 미움 받을 용기 18 w. 달진 오랜만에 본가에 좀 다녀오겠다며 오...
들어가기에 앞서... 1. 리얼물이 배경인 글이지만 현실성은 약 10%도 포함되지 않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저 최애를 괴롭히는 악취미(?)가 있는 제 취향이 온전히 담겨있는 글입니다. 2. 글을 읽는 도중 기울기와 글씨체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과거 시점임을 알려드립니다. 미움 받을 용기 17 w. 달진 휴식기이지만 해외 콘서트와 각종 인...
간만의 휴일. 대낮부터 소파에 드러누운 석진이 무료하게 티비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홈쇼핑, 뉴스, 스포츠, 예능, 드라마.. 석진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러다 석진의 손이 영화 채널에서 멈췄다. 마침 영화 채널에서는 몇년전 천만관객을 넘었다는 코미디 영화가 방영중이었다. 여섯살 지능을 가진 누명 쓴 사형수가 나오는, 감옥으로 딸을 몰래 데려와...
호랑님과 정을 통한 달각시는 다음날부터 곁에 머무르는 연유를 실천하기 위해 몸을 부지런히 움직였다. 당장 할 수 있는 일로는 그의 수발을 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하여, 세숫대야에 물을 뜨고 수건과 함께 신수의 방앞으로 들고 갔다. 기침을 했지만 대답이 없다. 아직 자는 중인가? 뒤돌아서 가려다가 도로 몸을 돌렸다. 이놈의 호기심이 중증인지라 제 정인의 자는 얼...
언제 다시 우리 셋이 만날까? 천둥, 번개, 아니면 빗속일까?난리 소리 멈췄을 때, 싸움에 이기고 졌을 때. 그건 해지기 전일 때지. 어디에서?황야에서.거기에서 맥베스를 만나지. 01. 뚜르르르르-. 뚜르르르르-. 몇 번의 전화 수신음이 울리자, 달칵. 상대방이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받는 남성의 목소리가 꽤 허스키한 것이, 자다 깬 것임이 분명했다. 웅얼...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살인요소가 있습니다. 평소 같지 않은 날이 있다. 팔팔하던 몸이 왠지 모르게 뻐근하고 감정을 조절하기 힘든 날. 그러니까 컨디션이 안 좋은 날. 오늘도 그런 날인가 했다. 조금 이상했지만 언제나 그랬 듯 그런 줄만 알았다. KILLER Dr. 석진은 자신의 몸이 멋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 느꼈다. 상대에 의해 살점이 찢겨 나갔다. 고통과 동시에 속에서 알 ...
프리랜서 킬러인 태형은 석진의 아버지가 수장인 A조직과 경쟁상대였던 B조직의 부탁으로 타깃인 석진의 윗집으로 이사 온 지 한 달이 지났다. 경쟁 조직 간의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진 이 시점에서 혹시라도 석진이 이상한 낌새를 보이면 즉시 사살하라는 것이 그들의 조건이었다. 킬러는 조용하게 움직여야 했다. 석진과 마주쳐서 혹시라도 자신이 킬러라는 것이 발각되면 ...
사내와 석진은 눈이 마주친 뒤로 말이 없다. 서로 몸이 굳어서 도통 어찌해야할지를 잘 모르는 눈치다. 석진이 푹 젖어서 늘어진 민트색 머리를 보더니 영불안한 눈빛으로 다가가 우산을 씌워주었다. 푸른 옷을 입은 사내가 뭐하는 짓이냐는 듯이 바라보았지만 석진은 신경도 안쓰는 듯 했다. 석진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서는 소곤소곤 사내에게 물어왔다. "혹시... 그쪽...
그대, 돌아오다. 6. 눈을 뜨자, 아침 빛의 묘한 푸름이 태형의 시야에 담겼다. 푸름을 따스하다 느끼면 이상한 걸까? 하지만 아침 해가 떠오를 즈음의 푸름은, 너무나 아늑했다. 특히나 이 산속에선 더욱이. 태형은 밤새 제 체온으로 덥힌 이불을 걷어낸 뒤, 일어섰다. 봄이 완연하지만서도 산속의 아침은 시리기만 하다. 태형은 잠이 덜 깬 눈을 부비며 작은 창...
"우리 어디가?" 석진이 밀집모자를 살짝 올리고서 정국을 바라보았다. 정국이 수 많은 인파들 속에서도 열심히 길을 내며 석진의 질문에 한 번 씨익 웃어줬다.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을 보니 비밀인가보다. 석진이 혹여나 사람들에게 밀쳐져서 떨어질까봐 정국의 손을 더욱 세게 잡았다. 아직 비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 시장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과일을 파는 사람부터...
그대에게 충성을 뷔진 "사, 살려주세요!!!!!" 무릎을 꿇은 채 살려달라고 비는 이를 아무런 표정 없이 멀뚱히 바라봤다. 여지껏 풍요로운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풍채가 산만하다. 회장님은 살아오면서,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어린 애들만 강간 했었죠?" "잘못했습니다!!! 제가, 제가 다 잘못했어요. 목숨만은..." "그런데도 이렇게 멀쩡히 잘 살아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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