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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기란 본사에서 열린 간부 회의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하는 만큼 보안을 철저히 한 간부 회의. 전반적인 내용들은 이미 예전에 회의를 했었기에 오늘 은 마지막 점검이 주된 안건이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 착석했고 회의가 시작하려는데 델타, 온조가 말했다."언제부터 이타와 람다가 간부 회의에 참석했지?"비아냥을 가득 품은 말은 이타 광요와 람다 모현우를 ...
위무선이 남망기의 사진을 혼잣말도 없이 계속 보고있던 중, 차임벨이 울렸다. 정적을 깨뜨리는 소리에 놀란 그가 책장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인터폰을 확인했다. 예상했던 대로 강징이었다. 위무선이 문을 열었다."맥주랑 안주 없으면 못 들어와.""봐라."강징은 됐냐는 듯 팔을 들어 봉지에 담겨있는 맥주와 안주들을 보여주었다. 강징은 위무선의 옆집에 살고 있었...
아프다, 자신도 모르게 앓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쾅쾅, 누군가가 머리를 힘껏 내려치는 것 같았다. 눈앞이 빙글빙글 돌았고 주변은 온통 천연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한 마디로 세상이 샛노랬다는 의미다. 어디 그 뿐이랴. 위장은 끊임없이 꿀렁꿀렁거렸고 다리는 후들후들, 손가락은 달달 떨려왔다. 이만하면 종합병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꽤나 다양한 증상이었지만 사실...
무선은 제 숙소인 오피스텔에 도착하자 가방을 거실에 던져놓고 바로 침실로 들어갔다. 넓은 침대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두 개의 베개 중 한 개를 들추자 베레타 권총이 나타났다. 무선은 탄창이 가득 차 있는지 확인하고 장전을 했다. 다시 베레타를 베개 밑에 넣어두고 테이블에 있는 스탠드 조명을 들추자 날카로운 군용 단검이 나왔다. 숨겨놓은 물건들을 차례로 확인...
무기고를 벗어난 희신이 자신의 사무실로 올라가기 위해 올라갔고 남은 광요는 자훈의 시체를 툭- 찼다. 머리가 터지며 폭발하듯 튄 피는 어느새 바닥을 흥건하게 적셨고 발치에 살짝 차올라 찰박거리는 피를 무감각하게 바라봤다.뒤통수 또는 등에 총을 쏴서 죽이는 건 옛날부터 범죄조직이나 갱단에서 조직을 배신한 자들을 처리하는 방식이었다. 일명 보여주기식 '처형'....
회의실은 춥지 않았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중이었지만 무선과 강징은 팔에 오소소 돋은 소름을 쓱쓱 문질렀다. 놈인지 년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꿈에서라도 그들을 마주치지 않았으면 했다. 차라리 귀신이 낫지 자신도 인간이지만 역시 인간이란 존재가 제일 무서웠다."그나저나 염리 누나 레전드(첩보활동을 위한 신분 위장 시 사용하는 가짜 신분)는 뭐에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xx 국제공항휴양지로 이름난 곳의 성수기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고 휴양지의 입구와 동일한 공항도 마찬가지였다. 입국 심사장은 여행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연일 북적였고 심사원들은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해질 무렵, 또다시 심사를 받을 새로운 사람이 입국 심사장에 들어왔다. 편한 옷차림과 목에 걸린 커다란 카메라, 몸집 만한 캐리어와 그 ...
“나는 말이야 이렇게 생각해, 남잠.” 고요한 정실 안에서 위무선이 짐짓 진중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일체유심조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마음먹기에 달린 법이라고.” 침의 아래 두 팔에는 힘이 들어갔다. 누군가의 허리를 감싸 안은 두 팔이었다. “가령 영약들만 해도 그래.” 나른하게 휘어진 눈이 느릿느릿하게 깜빡였다. 품안 가득한 체온을 음미하던 그...
안녕하세요, 남안(蓝侒)입니다. 고소운심부지처에서 남아버지, 위아빠, 쌍둥이 오빠 남신(蓝訫)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오늘은 위아빠가 저만 데리고 마을로 내려가 간식을 사러왔습니다. "공주님, 뭐 먹을래?" "비파탕후루(枇杷糖葫芦)요." "신(訫)꺼도 가져갈까?" "네" 위아빠 반대쪽 어깨에는 천자소라고 적힌 붉은단지가 있는데, 저희들은 못마시게 합니다. 신...
"오늘은 매점 콜?" "콜!" 강징과 위영의 무리들이 급식표를 보니, 풀밭인걸 알고 매점으로 냅따 뛰었다. "아줌마, 여기 컵라면5개, 빵5개 주세요." "어이구, 많이 먹네? 천천히 먹고 가라" 인심좋은 매점주인아줌마는 바로 셋팅해주셨다. "잘먹겠습니다! 와 얼마만에 먹는 컵라면이냐?" "저번달에도 먹었잖아, 임마!" "먹기나 먹어라." "좀 있으면 선생...
겨울에 찾아온 밤은 유독 괴괴한 정적이 흐른다. 만물은 다만 봄을 기다리며 몸을 도사리니, 생명의 기척은 사라지고 날카로운 바람 소리만이 천하에 스며든다. 한데 그 소음마저도 밤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내리는 눈에 덮이고 말았다. 벌써 겨울이 물러나는 2월 그믐께거늘 어찌 또 눈이 내리는가. 위무선은 계속되는 고요에 사실은 자신의 귀가 먹어버린 것은 아닐까 ...
그때도 지금처럼 붉은 양탄자에 서있었던 것같았다. "안녕? 내 이름은 위무선이라고 해! 너 이름이 뭐야?" "..남망기" "망기, 안녕? 우리 나가자!" 위영은 남잠과 손을 잡고 파티장을 빠져나갔다. 그것이 둘이의 첫만남이었다. 지루하고 위선적인 어른들의 파티에 아이들이 낄 자리는 없었다. 강징은 염리사저한테 붙어 금자헌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고, 위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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