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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제 몸에 반토막도 되지 않을 크기의 작은 아이는 태초부터 갖고 있었다는 듯 별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저를 향해 활짝 웃었다. 새하얗고 마른 몸에서는 어린아이 특유의 향이 났다. 아저씨, 얇고 높은 목소리가 저를 향했으나 눈앞의 사내는 대답해주지 않았다. 아저씨? 재차 재촉하듯 내려진 말에 유중혁은 그제야 입을 열었다. 나는, ■■■이다. ■■ 아저씨. 여기서...
* 2세 소재 있음! * 모든 시나리오가 끝난 이후의 이야기. 신유승은 달리고 있었다. 시나리오가 종료된 이후로 이렇게 달려본 것이 얼마만이던가. 이제는 하늘을 나는 일조차 꿈에서나 가능했으며, 무언가에 쫓기거나 반대로 쫓아야 할 일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지금 이렇게 달리고 있는 것은, “성우야, 누나 왔어~!” 한시도 혼자 둘 수가 없는, 귀엽디 귀여운 ...
트리거워닝 : 왕따, 학교폭력, 강간, 빻은 대사(모럴리스) 김독자는 방관자들을 원망하거나 속으로도 욕하지는 않았다. 만약 저가 그들 중 한 명이었다면 저도 망설임 없이 외면했을 것이므로. 그래서 무슨 시간이었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수십 번은 본 듯한, 곤경에 처한 여자를 방관하는 주민들 어쩌구하는 동영상을 틀어줬을 때도 김독자는 아무런 생...
1. 김독자가 눈을 떴을 때 보인 것은, 전철을 가득 채운 사람들이었다. 짧게 숨을 들이켠 김독자가 제 곁을 확인했다. 다행스럽게도 그곳엔 유상아가 조금 떨리는 눈빛으로 김독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김독자는 본인만이 유료화의 기억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김독자는 조금 급하게 핸드폰 화면을 켜 시간을 확인했다. 핸드폰 화면에 또렷하게 적힌 숫자는 7...
숙취로 깨질 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힘겹게 가게문을 연 우혁. 알바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그만둔 지 일주일이 흘렀다. 손님이 없어 망해가는 까페에서 지루한 일상에 환멸을 느끼는 건 사장인 우혁도 마찬가지였다. 주전자에서 물 끓는 삐익 소리에 몸을 일으켜 믹스커피를 털어넣은 종이컵에 물을 붓고 봉지로 아무렇게나 저은 후 테라스로 향했다. 한 때 경쟁이 치열했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전지적 독자 시점 썰 / 중혁독자 / 중독기반 / 루프 / 자살요소 - 전독시 연재중에 풀었던 오래된 썰입니다! 원작과 다른 설정 및 차이가 많아요 ▶ 이야기라는 것은 담화자뿐 아니라 그걸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 ▶ 마지막 시나리오를 보려면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가 죽는 것이 시나리오의 결말을 보는 방법이였고 독자가 그걸 눈치채서 자신의 죽음...
이럴 줄 알았다면 첫 만남 때 죽였어야 했다. 유중혁은 까득, 소리가 나도록 이를 갈았다. 이렇게까지 그의 존재 여부에 휘둘리게 될 것이었다면, 역시 되도 않는 예언자란 헛소리를 들었을때 죽였어야 했었다. 하지만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인가. 그때 자신은 그를 살려두는 편을 택했고, 이제는 더이상 그를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알았다. 이 ...
전독시 339화 보고 충격받아서 그린거 독자야 행복하자ㅠㅠ.ㅠ....... 누가 중혁이 옆에 독자좀 붙여주세요,.,.. 둘이 맘놓고 사랑할수 있게 해줘,,,
시작은 사소했다. 사소한 감정이 사소한 오해를 토양 삼아 그 싹을 틔웠다. 사소한 다툼이 그 싹에 양분을 공급했다. 모든 변화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일어났다. 어느덧 더 이상 사소하지 않게 돼 버린 그것은 유중혁의 안에 있었고 김독자를 향해 있었다. 이름 모를 그것은 유중혁에게 김독자가 그를 버리고 가 버리는 꿈을 선물했다. 원인은 다양했다. 누군가를 살...
김독자, 그는 참 묘한 사람이었다. 처음부터 모든걸 다 아는듯이 군 것이나, 얼굴이 뚜렷하게 인식되지 않는 것 때문도 아닌 그 자체로 참 묘한 이었다.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 위로가 되는 다정한 말. 항상 무언가를 위해 달려나가면서도 주변 인들을 챙기는 행동. 별 것 아니라 할 수 있는 사소한 배려들이 모여 어느새 주위 사람들을 흠뻑 매료시키는 사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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