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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백정, 난 가끔 생각하곤 해. 그 때 내가...‘사랑’이라는 말을 알았다면, 우리의 미래는 지금과 달라졌을까? “꽃이 폈네.” 호는 산책로 좌우로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중얼거렸다. ‘봄이면 역시 벚꽃구경이지. 맛있는 거 잔뜩 싸가서 놀기도 하고 낮잠도 자고!’ 랑이가 없던 저녁에 텔레비전에서 나오던 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다 너와 난 봄이 오면...
- 이 글은 '매미'에 나온 두 사람의 관계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안 읽어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눅눅한 이불 위에 누워있었다.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방 안의 공기가 습했다. 오래된 선풍기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돌아갔다. 추운 것 같아서 손을 뻗으면 닿지 않았다. 그것은 내 팔보다 먼 곳에 있었다. 비가 끊이지 않고 내렸다. 얕게 내렸다가 세차게 내...
주헌이와 나는 3년을 교제했고 끝끝내 나는 이별을 통보했다. 주헌이는 하루종일 작업을 했고 스케줄을 했다 그런거 다 각오하고 시작한 연애였지만 이해하는게 쉽지 않았다 시간을 비워놓고 기다리는건 늘 내 쪽이였고 주헌이는 일들로 그 시간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다 당연하겠지만 나보다 음악이 먼저였다 내가 느껴질만큼... 그러니 당연히 3년간의 연애는 나의 안간힘이라...
"삼박사일 잘 쉬고 꼴이 왜 그럽니까." 대영의 타박에 내무반에 들어선 시진이 거울을 흘끗 보며 말했다. "내 꼴이 왜요. 잘생긴 거 같은데." "비루 먹은 개새...강아지 같습니다." "비 맞아서 좀 앓았슴다." "무박육일 혹한기 훈련 때 유일하게 감기도 안 걸렸던 분이 그걸 지금 믿으라고 하는 말입니까." "그게 언제적인데요. 나도 늙지 말입니다." 어...
레오이즈 - Close Written by. 상어 - 몇 장면들만 쓴 것이라 가독성 낮습니다 - 갑작스럽게 이별한 레오와 세나 / 불편한 자세 탓인지 금방 잠에서 깨어난 세나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더듬거리며 핸드폰을 찾아 시계를 확인하는 동시에 떠오른 지난 새벽의 기억은 그다지 큰 후회가 되지 못했다. 절로 나오는 한숨을 참지 않고 내뱉은 세나가...
*ㅇㅁ님 알티 이벤트 당첨 겸 커미션입니다. *공포 2800자 가량입니다. 늦은 여름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달려가는 여름의 끝, 장마도 지나졌건만 땅을 적시는 빗방울이 무겁다. 눅진한 공기가 찝찝하게 살갗에 와닿고, 배구 연습을 하느라 땀에 젖은 옷이며 머리카락이 달라붙었다. 공식 연습이 끝나고 다른 부원들은 먼저 보낸 후에 남아서 더 연습을 한 후였다.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랫만에 연애를 했고, 끝냈다. 정말 오랫만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 미래도 생각을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국 마무리 지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이 처음에는 이 사람과 같이 살면, 다른 불편한 것을 다 감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다가 딱 한번 장애에 부딪히니, 금새 감정이 사그라들더라. 결국 우리는 여기까지 였던 것이다. 그래도 감정...
이전에 올린 글 수정본입니다 " 와 Q 진짜 얼굴 밝아진거 봐라 " " 그러니까, 사람이 연애 하나로 저렇게 바뀐다 정말 " 연애를 축하합니다, 짝짝짝. 박수치는 효과음까지 과장되게 표현하는 M이 기념으로 한잔 하자며 술잔을 높이 들었다. Q는 놀리지 말라며 P의 어깨를 툭 때렸다. " 드디어 사귀네, 어때 기분이? " " 말로 다 표현 못 해 " " 자랑...
“사귀시던 애인분이 계시죠? 애인분 연락처 뒷번호가 0000 맞으신가요?” “네? 아, 네. 그런데요. 누구세요?” “그 애인분께서 ‘나에게 당신은 너무 과분한 사람이야. 그러니 여기까지만 하자. 미안해.’라는 말씀을 남기시면서, 이별을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 봐 직접적으로 이별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이별을 전해주는 것...
Present for SIRI Happy Birth day 왜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오느냐고,아무도 찾지 않는 이 방에는 왜꽃 대신 늘 어둠이 먼저 피느냐고,왜 밤은 나를 울게 하느냐고./ 서덕준, 밤은 죄가 없다 별무리가 흩어지는 밤에 우리, 그 밤에 이별을 고하자. 안녕, 다시는 만나지 말자, 하고. 당신의 소중한 누군가가, 언젠가부터 조금씩 이상해지기...
*본 글은 유달영 작가님의 슬픔에 관하여를 모티프로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고 대화보단 서술이 더 많은 불친절한 글이니 참고하여 주세요. 엄청 아파서 앞으로 나랑 못 놀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무색하게 침대 등받이를 세우고 앉아있는 관린이는 의외로 멀쩡했다. 관린의 어머니와 우리 엄마가 대화를 나누겠다며 잠시 밖으로 나가셨고, 그동안 나는 ...
희 시점 * 그 애가 헤어지자 말하는 건 예상했던 일이었다. 만남이 시작될 때마다 나는 항상 이별을 염두에 두었다. 사랑은 이별의 시작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 마음가짐이 잘못된 건지 늘 이별을 통보받았다. 대부분 같은 질문을 듣고 헤어졌다. 날 좋아하기는 하냐고. 내가 그 애를 붙잡은 건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이제까지 누군가를 붙잡은 적이 없었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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