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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안녕하십니까? 와카미야 마이 라고 합니다. 저는 이브 어머니와 마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딸 입니다. 두 분은 patel*palettes란 아이돌 밴드에서 처음 만났다고 해요. 인기가 엄청 많은 밴드였다 했는데 밴드 동료분들이 결혼을 하자 밴드는 해채, 그다음 1년후에 저를 낳으셨다고 했어요. 이브 어머니는 밴드하고 모델일을 둘다 하고 계셨기 때문에 지금...
세훈이 손바닥 위의 알약들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고 사이를 못 참고 콧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킁.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 진짜 많아. 주사도 놔 줬으면서 약은 또 뭐 이렇게 많이 처방해줬대. 이럴까봐 '그냥 코가 좀 막혀서여.' 한 건데 입 벌려서 목구멍도 들여다보고 가슴팍에 청진기까지 대 보더니 이런 돌팔이 처방을 해 줬다. 과잉진료야 이거....
얼마만의 휴식이었을까, 그렇지 않아도 한바탕 큰일을 겪고난 후였다가 보니 나도 마찬가지였고 탐정사에 있는 사람들 모두 어딘가 되게 지쳐 보였다. 그런 광경을 바로 알아챈 사장님이 마침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있을 때 말씀하시길, “...지금부터, 최대한 할 수 있는 휴식은 취하고 와라” 그렇게 기절이라도 하고 있었던 선배들, 란포상, 쿠니키다상, 켄지군 모두...
세계는 변화할 것이다. 구(舊)는 가고 신(新)이 온다.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여 옛 것을 집어삼킬 지어니, 격변(激變)의 자리에 남은 그대는 다가올 세상을 위해 기도를 올리라. 격변(激變) “빨리 떠납시다. 새로운 세상이 올 때까지 황도는 안전하지 않아요.” “그래요. 다들 짐을 싸서 시계탑 아래로 모이세요.” *황도(皇都)는 시끄럽다. 몰락한 구세대가 물...
― 나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는 날을 기억하고 있지. 자정부터 시작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는 연인의 생일 중 두 시간을 따로 보낸 다음에서야 남은 시간을 연인에게 내어주었다. 연인은 스물네 시간 중 받지 못한 두 시간을 그냥 넘길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집요하게 퇴근한 이에게 매달렸다. 어떤 특별함이 부여된 날이어서인지 평소보다 그 이상으로 집요한 연인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마르세우스라는 이름의 남자는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 그런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자그마치 수 십년 가까이가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했다. 물론이다. 아무도 그 사실에 의의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래부터 정치적인 문제로 주변에 사람을 두지 않는 황제였지만, 혹여나 그를 의심하는 자는 쥐도 새도 모르게 ...
라이브가 끝난 파스파레의 대기실 안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야 씨는 엎드려서 잠시 휴식 중, 히나 씨는 언니분과 통화 중, 아야 씨와 치사토 씨는 찰싹 달라붙어서 오늘 라이브에 대한 평가를 이야기하고 있었고, 저는 물어볼 것이 있어서 제대로 쉬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야마토 씨! 잠시..." 그렇게 얼마나 눈치를 보고 있었을까요? 문이 열리고 스...
오전 9시. 하늘은 화창하고 새는 지저귄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히 선선한 공기가 기분 좋은듯 거리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인다. 갓 구운 빵이 부드럽게 혀 위에서 녹고 커피 냄새가 향긋한, 완벽한 아침. “…….” 츠키나가 레오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날씨가 좋은 이유는 먹구름이 전부 그의 미간으로 몰려든 덕분이라는 것처럼, 츠키나가는 심각한 ...
11월 2일. 내 생일. 어차피 가족도 없는 이곳에서는 축하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그 때문에 나는 날짜만 확인하고 도로 침대에 누웠다. 주말이니 잠으로 시간을 보내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렇게 다시 이불을 덮고 잠에 빠져들려는 순간. 딩동. 아, 이 정해영 같은 타이밍은 뭐야. 불청객에 대한 인터폰을 확인하고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박서원이 여기는 왜? ...
※주의. 날살-이요 작가님의 단편 <물고기의 꿈>, <천사의 딸>에 대해 사람에 따라 스포일러라고 여길 수 있는 사족이 있습니다. 2016년 1월 경, 웅성대는 행사장 소음 속에서 작가님의 책이 나무 독서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던 풍경이 기억난다. 샛노란 개나리 빛깔 한가운데 하얀 동그라미가 떠 있는 표지가 가슴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 그렇게 전투(그리고 꽁냥)에 집중하느라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들은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성운을 찾아서 가장 먼저 방향을 틀은 관린은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의아했다. '저긴 전투가 없지 않았나??' 아직 누군지 모르겠는 누군가가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었고, 후방에 있던 나머지 아이들은 그 주변에 모여서 회복술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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