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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택운이는 집에 돌아와서 곧바로 제 방으로 들어가려다 손을 씻으라는 엄마의 말에 움찔하며 화장실로 들어갔어. 벽에 걸린 수건에 물기를 닦고 제 방으로 쏙 들어가 침대에 풀썩 누웠지. 옷 갈아입어야하는데...생각하다 아까 산 크로키북이랑 필기구들이 떠올랐어. 그래서 그대로 몸을 일으켜서 가방을 뒤적였어. 손에 잡혀나온 미술도구들을 공부용으로는 그다지 쓰인 적이...
* 커플링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죄악의 국슙을 생각했네요. 우리 사랑은.. w 꽃이 피나 얽힌 시선을 피할것을. 스쳐 닿는 손길에 이렇다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것을. 절망에 허우적여 숱한 밤을 새며 갖지 못해 말라가지도 말것을.. 그랬다면 무심한 당신은 나를 모른척이고 돌아섰을텐데. 미안해요. 자꾸 눈에 밟히게 행동해서. 그때 난 세상의 ...
무간지옥 같은 곳이었다. 그럼에도 단 하나의 규칙은 존재했다. 화옥의 사람, 화인(火人). 화인은 같은 화인을 죽일 수 없었다. 어떤 이유로 화옥에 숨어들었든, 어떤 잘못을 했든, 그게 뭐든. 피어오르는 불길 아래에 잿더미로 땅을 일군 자들, 화인은 화인을 죽여선 안 된다. 화옥의 유일무이한 규칙이었다. 화인의 잘잘못을 가리는 일은 장로회의 몫이었다. 사무...
"로제, 그거 알아?" 채영은 번뜩이며 눈을 떴다. 낯선 목소리에 반응하는 것은 본능적인 방어기제였다. 담배를 한 모금 빨아들이고선, 창가에 기대고 있던 몸을 일으켰다. 허리를 숙여 몸을 낮추고서 걸음을 옮겼다. "아니, 몰라." 꺼떡이는 문 뒤로 몸을 숨겼다. 문고리가 예의 없이 철컹인다. 채영은 손을 뻗어 탁자 아래의 서랍을 매만졌다. 눅눅한 촉감이 손...
끊이지 않는 총성, 마약에 취한 사람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이닥치는 여러 무리, 창틀에 몸을 기대고 누워 숨처럼 흘려내는 교태 어린 신음 같은 것들. 이곳에 존재할 수 없는 평온과 고요를 존재할 수 없게 하는 것을 불길이라고 했다. 불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었다. 불 화, 집 옥. 火屋 화옥은 우범지대였다. 정부의 손을 벗어난, 조직의...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다 바닥으로 추락했다. 꽃들의 무덤 노량진 그 한가운데에서 노량진 잔혹사 수많은 청춘들이 모여 있는 이 노량진에서는 그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 지금 이 순간에서도 어디 선간 꽃잎이 떨어지고 있겠지. 유빈은 눈가에서 느껴지는 피로감에 눈을 꾹 눌렀다. 가진 거라곤 대학 졸업장과 몇 가지 자격증뿐이었지만 다행히도 그 중 교원자...
"꼼짝마!" "어라? 금방 따라 잡혔잖아." "네 놈 때문이잖아;;" "앙?" "뭐, 뭐. 싸움은 그만허고. 경찰씨가 화낸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라. 바로 쏜다." 주황빛 머리결이 햇빛를 받아 빛났다. 총을 감아쥔 손은 망설임없이 목표물을 겨누고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동작으로 그들 앞에 선 그는 강력계 형사, 쿠로사키 이치고였다. "오늘은...
PULL THE TRIGGER W. LIER (@LIERTR1) 현대 느와르 배경 CoC 타이만 시나리오 인원 : 2인 (1:1)관계 : 상호 소중한 관계, 서로 비밀이 있는 관계, KPC가 헌신적인 관계 추천플레이 난이도 : ★★☆☆☆키퍼링 난이도 : ★★☆☆☆플레이 예상시간 : 약 4시간 이상, 롤플 길이에 따라 변동. (양이 꽤 많습니다.)추천기능 :...
2020년 1월 11일 제15회 디페스타에서 로미님(@346_ura)의 카나후미 총집편 [달의 그믐까지] 한국어판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제작사정상 사전예약과 선입금을 받고 있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폼을 이용해 주세요. 가격은 4만원입니다.(성인용!) 당일 행사장에는 구간 “가변성 퍼즐”과 “강이 다시 흐르기까지”의 재고도 가져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
호숫니 Lakelouse / https://ff14angler.com/fish/3116 레이크랜드 태초의 호수 북동쪽 / 중간작살 (점술구 노련한 교환) 샤드 모샘치 Shade Gudgeon / https://ff14angler.com/fish/3120 레이크랜드 켄의 섬 / 작은작살 (회색잉어 노련한 교환) (4마리) 바다별 Asteroidea / htt...
더 컴퍼니는 사설 경호 조직이었다. 표면상으론 그랬다. 실상은 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심부름센터에 더 가까웠다. 이 정도의 일을 하는 조직이 무법지대로 내몰린 건 절대 개인의 잘못이 아니었다. 귀족 가문을 제외한 누군가가 조직을 통해 귀족들이 한 일의 실체를 알게 되면 해산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천계 황궁에서 그들을 고용하려 하자 자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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