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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리를 그려서 조금 아쉽게 그려진 느낌이네요 급하게 그렸엇어서 표정은 한개. 근데 나름 한개로 잘 써먹었다는 느낌이네요 원래 하네스를 그리려고 했는데 좀 급하게 그리다가보니까 좀 좀 그렇게 나왔어요(먼산 아무튼 유리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는 기분으로 넘어갓습니다. 언제나 유리한텐 안경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언젠가 2차세션으로 가면 그려야지 했는데...
유리의 취미가 맥시 몸단장해주려고 뒤에서서 맥시 목덜미 보면서 체향 맡는거라던데....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오늘 민진 배우님을 제외한 특별출연을 포함한 모든 배우님이 자첫이었는데(유동 배우님은 연극으로만 봤었음) 한 곡 한 곡 부르실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특히 지숙 배우님은 여신님이 보고 계 영상 보고서 꼭 자첫 하고 싶은 배우님이셨는데... 정말...
맞춤법 검사 안했어요(소곤) 이것,대군께 드리리다. 생전 제게 무언가 바라는것이 없던 이 였다. 그만큼 주는것도 없었지. 하다못해 그 마음 한 터럭 이라도 주는 법이 없었는데. 내미는 손바닥에 받아든 이것이 무엇이냐 묻는 방원의 목소리 끝이 조금 갈라져 있었다. 답지 않게 조금 놀란듯도 한 그 모습에 선호가 옅게 미소했다. 보면 모르십니까, 귀걸입니다. 장...
**적흑입니다. **설정 전부 날조입니다.**2019 아카시 세이쥬로 생일맞이~2020 쿠로코 테츠야 생일맞이 주간 적흑에 대한 사랑으로 달려보는 글입니다. 그냥 제가 보고싶은 거 쓰는 거라서 뭐든 다 OK이신 분만 읽어주세요. ------------------------------------------------------------------------...
* 이 글은 온갖 미스터리 호러물 소설,만화,영화 등을 짬뽕시켜 쓴 글입니다. 비슷한 내용이 이미 존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글에 등장하는 학교, 건물, 지역, 인물 등의 이름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잔인한 묘사가 있으니 불쾌하신 분은 읽지마시고 뒤로가기를 누르시길 바랍니다. * 리네이밍 2. 거울 악몽같았던 입학식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와아, 릭! 사람들이 엄청 많아!” “놓치지 않게 조심하시오, 유리.” 그리 말한 릭은 조금 더 힘을 주어 유리의 손을 잡았다. 아무리 지금 그들이 있는 곳이 놀이동산이라고 할지라도, 사람이 정말 많았기에 이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면 큰일이었다. 유리는 릭에게 손을 잡힌 채로 주변을 연신 기웃거렸다. 간만의 데이트였다. 간만에 맞는 한가한 일상이었고, 그...
''우와!'' 감탄이 절로 나왔다. 바다는 하늘의 푸른빛을 받아들여 제 몸에 둘렀고 소금기 머금은 옷자락을 펄럭인다. 뺨에 닿는 바람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들떴기 때문이리라.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신없이 바다를 보는 유리를 미츠히데는 말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 자신으로써는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 그저 푸른빛과 푸른빛이 만나...
※ 뒤에 살짝 고어한 표현이 있습니다. 옛날 어느 나라에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위치한 예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한 소녀가 있었어요. 아, 20대 초반이니 소녀는 아니겠네요. 하지만 작은 체구에 귀여운 얼굴을 지닌 착한 아이였답니다. 몇달 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빨간모자를 항상 소중히 쓰고 다녀서 사람들은 그녀를 빨간모자라고 불렀어요. 빨간...
엄마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박여사의 좌우명이자 조유리 인생 이십수년을 지배하던 그 말이 오늘따라 절실할 수가 없다. 아침나절의 방 꼬라지를 생각하며 전전긍긍 손님을 문 앞에 세워둔 채로 들어왔을 때. 박여사의 은혜에 감읍할만했다. 우렁각시처럼 집안을 싹 치워놓고 간 엄마에게 마음속으로 절을 백번하며 문 앞의 사람에게 들어오라 이야기 했다. 추...
짭쪼름한 냄새와 함께, 하얀 파도가 자갈에 부딪혀 바스라졌다. 후덥지근하고 습기를 잔뜩 머금은 바닷바람이 피부에 기분나쁘게 달라붙었다. 여름이구나, 싶었다. 숙였던 허리를 펴자 공격적으로 내리쬐는 햇빛에 눈이 아찔하고는 저도 모르게 잔뜩 찡그려졌다. 햇빛을 가리기 위해 손바닥을 눈 위에 얹고, 칸자키는 수평선 너머를 바라봤다. 하늘의 거울이 넓게 펼쳐져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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