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날개와 욕정 히지카타 토시로는 내기로 날개 한쌍을 잃은 뒤로 내기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끔찍해졌다. 두 번 다시 내기의 '내'자도 꺼내지 않겠다 다짐했으며 자기앞에서 '니은' 발음을 하는 게 있으면 다 죽여버릴 각오 또한 했다. 원래부터도 내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성정도 아니었건만, 그 날은 대체 뭐에 씌여서 그 내기에 참가를 했는지 말이다. 아니다, 상대...
야밤 녹빛 조명이 이미터쯤 되는 공간을 아우르고 있었다. 그와 V는 아무 말 없이 조명을 지나 걸음을 재촉한다. 시간이 없었다. 실없이 농담을 즐기던 그조차도 이번만은 입을 다물었다. 욕실 앞에서 둘은 빠르게 신발과 양말을 벗었다. 그는 V와 달리 자켓과 서스펜더까지 벗어두었다. 온수가 무서운 기세로 욕조를 채운다. 콸콸콸, 떨어지는 물길과 흘러넘치는 연기...
정이현이 부모는 일반적인 공부보다는 음악에 시간을 더 쏟는 나를 보며 걱정 어린 말과 여러 쓴소리들을 했다. 그래도 기왕 인문계로 진학했으면 이제는 공부에 좀 더 전념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말하면서. 그럴 때면 항상 정이현의 누나가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나를 대신에 정이현의 부모에게 대답했었다. 그리고 그런 정이현의 누나의 말이 나올 때면 그들은 항상 ...
알렉스는 슬슬 니콜라스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데에 익숙해져갔다. 그는 그냥, 음, 관찰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알렉스가 그에게 위험한지, 계속 곁에 두어도 되는지 같은 문제를 판단하기 위해서 말이다. 종종 어떤 사람을 자신에게 투영하는 듯 하기도 했지만, 상관할 일은 아니었다. 특히 그 상대가 니콜라스와 워릭 모두에게 민감한 사람이라면. 초반에는 적응하...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한데 제가 현실 감각이 없다 보니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괜찮은 접근 방식이다. 일단 한 수 접고 들어가니까 욕을 덜 먹을 수 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 1억을 모으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정말 아무 감정 없이 궁금해서 여쭤 보고 싶어요.. 솔직히 공감이다. 1억? 껌이지? 이 정도는 아니지만 5년만에 모은 입장에서...
신천지놈들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청 창궐하면서 진짜로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판매자중에 한명인 나나 우리 호적메이트도 사기 힘들어서 약국을 돌아다녔으니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 다른 지역의 경우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 지역은 일주일에 두번 마스크가 입고되고 우리 점포는 보통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2시에서 12시 30분정도 사이에 들어온다. 마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개자식이, 진짜…” “동규야, 이게 어떻게… 너…” “나쁜놈아, 너 일부러 그런 거지.” 강두기는 임동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일단 서둘러 임동규를 집 안으로 들였다. 금방이라도 임동규가 다시 어디로 사라져 버릴까 봐 무서웠기 때문에. 들어온 뒤에도 임동규는 한참을 온 몸을 들썩이며 울었고, 강두기는 그런 임동규가 진정될 때까지 계속 조심...
“좆 같은 새끼.” 병 채로 소주를 들이키며 임동규가 중얼거렸다. 임동규는 퇴원하자 마자 집이고 뭐고 다 버리고 나와 아무도 찾지 못할 외딴 곳으로 도주해 은둔 생활을 시작했다. 핸드폰도 함께 버리고 나선 임동규는 완전히 세상과 단절된 채 몇 달을 연명하고 있었다. 누구의 도움도 닿지 않는 곳에서 임동규는 서서히 망가져 갔다. 제대로 된 재활 치료를 받지 ...
네, 다음 소식입니다. 아마 많은 야구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실 소식인데요. 드림즈의 강두기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는 소식입니다. 국대 1선발, 20승 투수인 강두기 선수는… 와장창, 요란한 소리와 함께 리모콘이 내던져지고 TV 화면이 검게 변했다. 잠시 내려앉은 침묵은 비명과도 같은 절규에 덮여 사라졌다. “아아아악!” 거지같다. 참 엿같다. 아니, 그...
믿을 수 없었다. 너의 숨이 끊어졌다는 걸, 네가 치이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보았지만 믿기지 않았다. "..왜 그래 젠이츠~ 장난치지 마~" "일어나, 눈을 떠." "안 일어나면.. 혼낼꺼야." .... "아니야, 화 안낼께, 제발 눈 좀 떠봐.." 몇 번을 너에게 말을 걸어도, 넌 대답이 없었다. 널 조금 흔들어봐도, 넌 눈을 뜨지 않았다. "젠이츠, 일어...
눈물이 솟아났다. 왜? 어째서? 차에 치였어야 하는건 너가 아닌 나였다. 벌을 받아야 하는건 나다, 너를 이렇게나 심하게 대하고 이해해주지 못했는데.. 너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갔다. "젠이츠.." "뭐해..? 일어나." "집에 가야지, 바닥에 이렇게 누워있으면 어떡해." "일어나라고 젠이츠.." "제발, 일어나.. 집에 가자고.." "젠장!! 제발 일어나!!...
나의 그 한 마디가 널 이 세상에서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사소한 너의 그 모든 행동에 나는 조급해졌다. 널 놓치기 싫었고,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였을까, 너에게 함부로 대하고 상처를 주었다. "그게 아니라, 우즈이씨.." "하, 기분 개같네, 됐어, 그냥 꺼져."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는 널 보자 난 내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