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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로드 언니! 제가 뭘 가져왔게요?" 씩 웃으며 프라우가 꺼내든 것은 바니걸 복장과 머리띠였다. 한눈에 봐도 다리가 많이 파인 하이레그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로드는 가슴이 큰 편이어서 컵 부분이 유두만 겨우 가릴 수준이었다. 구라입니다 여러분은 돈벌것도아니고 홍보할것도없는데 냅다어그로만끌기에대해 아십니까? 저는 요즘 농구장르때문에 공장포...
유명인의 부고란 꽤 좋은 이야깃거리가 된다. 내용에 드러나는 자극이 강렬할수록 사람들은 신이 나 추측하고, 힐난하기도 하며, 이따금은 멋대로 애도와 애정을 덧붙여 수많은 사생활을 만들어낸다. 뜬금없이 대상의 생전 활동을 되짚어봐 이 사람은 문란한 이였을 것이다, 하며. 기부 몇 번의 기록으로 그럴 리 없다 반박하고. 병원에 자주 드나든 것으로도 이 이가 ...
헥터는 종종 본인이 연인으로서 얼마나 이상적일 수 있는 지 고민하곤 했다. 만인이 원하는 인간상이 되기를 바란 적은 없으나 적어도 연인으로서는 합격선이어야 했으니까. 그러나 무엇이든 마음처럼 되진 않았다. 헥터는 여유로운 인상과는 다르게 가끔 고장 난 듯 삐걱거렸고, 셀레나는 늘 기품을 타고난 듯이 굴었다. 수준만은 비슷했으면 한 것이 헥터였다. 정작 셀레...
형이랑 헤어졌어. 너는 무슨 그런 말을 제육쌈밥 집에서 상추에 쌈장 바르며 말하니. 그리고 너는 그게 입으로 들어가? 엉. 집가서 눈물 짜낼려면 배 채워야돼. 미친놈아. 도영형 소주 시킬까? 먹고 죽어야겠다. 죽으면 정재현이 상주 서줄까? 미친놈이냐? 이모 여기 별빛청하랑 참이슬 하나씩이용. 어쩐지 패딩에 후드 뒤집어 쓰고 오는 얼굴이 죽상이더니. 도영은 ...
기분이 간지러웠다. 속은 부글부글 얇게 끓었고 눈을 질끈 감고 싶다가도 그럴 순 없었다. 카시마의 얼굴이 눈앞에 있으므로, 감정에 휘둘려 손해를 볼 순 없다. 이 얼굴을 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 것만 같았다. 카시마의 공연을 몇 번 놓쳤을 때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후회할 것이다. 데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호리는 카시마의 손을 살며시 마주...
목 승화 Seunghwa Mok 睦 昇 花 951106 166 cm (+3cm) 어딘가 비틀린 성정, 삐뚜름한 태도, 남녀 할 것 없이 제 욕정 채우기 바쁜, 자신이 늘 사람들 우위에 있다는 오만함, 원하는 건 손에 쥐어야만 하는 소유욕, 불법적인 일들도 거리낌 없는 자만,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잘 써먹고 다니는 영리함. 디앤 갤러리 대표 아버지는 대기...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나는 그저 의지없는 검이고 싶었다'로 시작하는 청명이의 오지는 서사를 보고싶었는데 원작이네. 청문만의 검인 청명이가 사람이 되는 이야기. 마음에 안드는 부분 있어서 수정 후 재업
오후 수업을 멋대로 빠지고 거리에 나설 땐 복장이 중요했다. 교복을 그대로 입고 오후 시간에 거리를 어정거리고 있으면, 길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이 다가와 훈계하기도 하고 양복 입은 어른들이 눈총을 보내며 혀를 차기도 했다. 그런 이들에게 모두 시비를 걸고 주먹질을 할 수는 없으니, 백호군단은 땡땡이를 칠 때 매번 했던 것처럼 사복으로 갈아입고 움직였다. “좀...
※ 읽기 전에 - 본 연성은 만화 <슬램덩크>의 2차 창작이며, 슬램덩크의 극장판 『더 퍼스트 슬럼덩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단편의 수정백업입니다. 보신 적이 있다면 그러려니 해주세요. - 아직 원작을 다 보지 못한 상태에서 한 연성으로, 원작과 다른 묘사(말투, 호칭 등)가 다수 나올 수 있습니다. - ↑의 사...
참으로 요상한 대치 국면이었다. 고백 당한 놈은 무드를 잡아서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막상 고백을 한 놈은 뒷걸음질치다 벽에 뒤통수를 부딪치는 것으로도 모자라, 으압-! 단말마를 내며 두 손 고이 모아 입을 막고 있다니. 파워 S 윤정한은 앞선 문장이 이해가 안 돼 세 번이고 네 번이고 계속 읽어내리는 이 글 독자처럼 눈을 굴리며 이 아리까리한 상황을 해독하려...
럭스 데블린20년 쯔음 전, 파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고 서러워 테이블 아래에 숨어있던 나를 발견한게 우리의 첫 만남이야. 누가 봐도 밖에 있던 남자애들 때문에 우는 것이었지만 넌 아무런 말도 없이 "너 왜 혼자 숨바꼭질 하고 있어?"- 라고 말하며 테이블보를 치우곤 내 옆에 앉았지.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이상한 놈이야, 너. 럭스 선배 운동...
글쎄... 난 오히려 무언가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럴수록 주변 환경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좁은 시선으로는 앞에 있는 것 밖에 지키지 못할테니까. (어깨 으쓱) 네가 지킨다고 여기는 것들이 저 멀리있는데, 네가 그곳까지 가는 방법을 모른다면, 주변의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범인을 특정짓지 못한다면, 그건 너의 능력 부족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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