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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재슥아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아 보이냐?" "됐어 가던길이나 가셔" "야 뭔데 우리 옥상 벤치나 가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얘기 좀 하자" "꽃샘추위인데 아아는 무슨 그냥 심란해서 그래" "그러니까 얘기해보라고 무슨 일인데?" 계속되는 규진의 재촉에 재석이는 아침에 있던 일을 모조리 털어놓았다. 아침에 차에서 따뜻하게 해줬지만 다희는 별로 반가워...
가볍게 써보기로 했다. 지난 글은 나 자신에게도 어려운 글. 편하게 쓰고 싶은 내용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이와이 슌지가 직접 말했듯이, 이 영화가 보여주려고 했던 것은 일본 사회의 현재. 그리고, 아름다운 사계절. 이 두 가지다. 이보다 적절한 설명이 있을까. 모두의 립반윙클의 신부는 이 아래에 놓일 것이다. 그래도 난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보았던 것과 ...
누구 기다려?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물었다. 벤치에 앉아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 사람. 누군가 앉을 수 있을 만큼 적당히 비어있는 옆자리를 바라보며 나지막이 대답했다. 친구요. 음, 소중한 친구. 매일 혹시나 하고 여기서 기다려요. 순영이랑 만났으면 좋겠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일이 생기냐.” 권순영은 그저 ‘허허’ 하고 사람 좋게 웃었다. 전원우...
자기소개 후에 자연스럽게 술 게임을 시작했다. 의외로 나쁘지 않은 느낌에 서로 대화를 주고받고 그만큼 시간도 많이 지나게 됐다. 얼마나 지났을까. 새벽 2시. 내일 오후에 수업이 있어 난 편하게 잘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도 잠시. 시간은 야속하게 새벽 2시를 가리켰고, 나는 상미와 근처 숙소를 잡고 잘까 고민을 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우리 집에서 자."...
영원한 7일의 도시 공포 합작 공지 이 합작은 모바일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 팬합작으로 공포를 주제로 진행되는 합작입니다. 공포라는 주제안에서라면 UFO, 도시괴담, 창작 괴담, 규칙형 나폴리탄, 미지의 존재 등등 무슨 소재든지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좋으며 분위기 또한 코믹한 것부터 무거운 이야기까지 모두 가능하니 편하신 것으로 작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약간의 유혈 표현 주의) ...머리가 아파. 오랜만에 제대로 맞아봐서 그런가 봐. 그치? 내일도 싸워야 할텐데. 빨리 나아야겠다. 사실 나도, 내가 변했단걸 알았을지도 몰라. 그러니 말해줄래, 이젠 내가 무얼 지켜야 할지. 나는 모르겠어.
윤슬에게 다가왔다. 나와 상미는 멀리서 지켜보고 윤슬과 물리치료학과 15학번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봤다. "슬아, 거기서 뭐 해. 빨리 와." 같은 집행부 15학번 언니가 윤슬에게 다가왔다. "야, 최병운. 너 우리 과 여자애들 넘보지 말라고 했지?" "이게 누구야. 못생긴 재윤이잖아? 그냥 궁금한 건데 왜 그러냐." 15학번 김재윤언니와 아는 사이인듯하다....
차원의 도서관. 지금의 일이 아닌, 몇 세기 전의 일도 체험할 수 있다는 곳이다. 그리고 대적자는 새로 밝혀진 사레니안에 대한 일을 체험하기 위해, 차원의 도서관에서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다. 그 이야기는.. 지금까지 봐왔던 이야기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암울했다. 몇천 번의 결전, 몇천 번의 맹세, 몇천 번의 죽음. 대적자가 직접 기사 대장 듄켈의 ...
지인짜? 거짓말이지? 눈물이니 뭐니. 조금 더 그럴듯하게 써보라구. 당장이라도 아해야, 하는 네가 선하거든. 진심이라면, 고맙겠지만요, 라이한씨. 그럴 것 같았어. 절묘한 부분에서 닮지 않았니. 뭐, 네 방학의 즐거움 응원해 줄까 싶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기야 하겠지. 재미없고, 적당히 평범한. 내 무료함 달랠 기준은 내가 고른단다. 우리가 서로 이야기 그...
- 체육대회 날, 우리 과는 피구와 축구가 결승으로 올라갔다. 모든 단과대가 모인 자리다 보니 운동장은 사람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발야구 결승이 먼저 진행되는 터라 난 우리 과 천막에서 막걸리와 파전을 먹으며 상미와 놀고 있었다. " 저 코끼리같은.. 저번에 너 뛰어가는데 다리 걸었던 애가 쟤 맞지?" "응." "쟤 우리랑 경기하기 전에도 그렇게 반칙했었대...
■ 시나리오 스펙 리미트: 불명 PL인수: 1인 권장 LV: ? 서플리먼트: 01 ■ 개요 평화로운 하루를 살아가던 당신은 느낀다. 당신을 제외한 모두의 시간이 멈추었음을. ■ 예언 【PC1】당신은 평화로운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은 문득 깨닫는다. 이 일대의 시간이 멈춘 것을. 왜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지?당신의 【임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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