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w.오지니 온몸에 피로를 쌓은 채 집으로 향하는 석진의 발걸음이 무겁다. 억지로 발을 떼어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석진은 이대로 점프하면 집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슨 마법이라도 일어난 것 같이. 그러나 현실은 단호할 뿐, 석진은 입술을 꾹 깨물고 묵묵히 집으로 향했다.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수명이 다 된 건지 연신 깜빡거리다 꺼진 조명 때...
w.오지니 담배 좀 그만 펴. '몸에 안 좋단 말이야.' 귓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얼굴에 단호함 가득 싣고는 심통 난 목소리가 귓가에 떠다니다 못해 안으로 깊숙이 파고든다. 항상 내 걱정부터 하던 너의 습관이었다. '상관없어. 괜찮아.' '그럼 계속 피겠다는 거야?'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민 윤기. 무심한 나의 말 뒤로 서...
[슙뷔] 옆집형아 리턴즈! :: pro 作 안단테 "진짜 말도 안돼..."태형이 머리칼을 쥐어잡았다.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책상에 엎드리다가도 불시에 팍 일어나서 꿈인가 싶어 볼을 꼬집었다. 아악! 자기가 꼬집어놓고 조온나 아파서 소리 질렀다. 그게 중요한가, 지금 이 모든게 꿈이 아니라는데! 아직도 심장이 활어처럼 펄떡이는 걸 보니 자신도 모르게 그...
슙진전력, '소년' w. 오지니 "야야, 담탱 떴다!" 소란스러운 교실이 까불거리는 남학생의 목소리로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일어서서 장난을 치고, 책상 위에 올라가 위험하게 놀던 녀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자기 자리를 찾아 빠르게 착석했다. 그러자 아슬했던 타이밍에 맞게 앞문으로 담임교사와, 그 뒤로 처음 보는 남학생이 따라 들어왔다. 시골과 걸맞지 않게 ...
※남×남 임신물입니다. 주의하세요. w.오지니 "네. 여보세ㅇ," [안녕하세요. 혹시 김 석진님 보호자분 되시나요? 여기는 OO 산부인과인데요.......] 뚝- 무엇 때문이었을까, 산부인과에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은 윤기가 하던 일을 멈추고 의자에 걸어두었던 코트를 급하게 입기 시작했다. 손과 마음은 너무 급해서 버벅대는데 눈은 혼이 나간 듯 초점을 잃어...
학교에 가자마자 체육관에 들렀다. 챙겨 올 짐도 있고, 내가 평소 시간을 가장 많이 보냈던 곳이라 그립기도 해서였다. 꽤 묵직한 가방을 어깨에 둘러매며 농구부 박지민이 아닌 그냥 박지민으로 학교를 어떻게 다닐까, 하며 생각에 잠겼다. 그러다 두런두런 들리는 말소리를 따라 시선을 돌렸다. 점심시간이라 체육관엔 아무도 없었는데 누구지. " 석진아, 너 말귀를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우리 헤어질까요?윤기는 눈을 느릿하게 깜박이며 따듯한 온기를 머금은 머그잔을 손으로 그러쥐었다. 역시나 앞에 놓인 것은 카페라떼. 작은 잔에 따로 담아져 나온 설탕 시럽을 반 정도 부어 스트로우로 휘저은 탓에 동그랗게 떠올랐던 하트모양의 라떼아트는 본래 모양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끔 망가진 상태였다.이 작은 카페는 윤기도 태형도 모두 좋아하던 곳이었다. 작...
민윤기는 이성이 있는 사람이다. 아니 사실 이성이 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유치하고 싶은 적 없다. 유치하게 굴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연인인 사람이 배우인지라. 작고 큰 화면에서 펼쳐지는 다른 이와의 스킨십을 적나라하게 보고 있자면. 최초의 상황에서는 눈이 조금 커졌다가, 순식간에 스스로 납득하는 되뇌임이었다. 그래, 뭐 당연한건데....
"야…태형아. 근데…" "네, 형. 근데 뭐요." "근데에….너 얼굴이 왜 이렇게 노랗냐?" "에?" 테이블 밑으로 발을 쭉 뻗고 엉덩이를 앞으로 쭉 뺀 모양이 거의 드러누운 상태다. 호석의 눈이 겨우 1,2mm정도 떠있다. 온몸이 빨개져서 팔뚝을 벅벅 긁는 호석을 보며 태형이 키득거렸다. 아, 이형 완전 맛이 갔네. 갔어. 옆자리의 남준의 팔꿈치를 툭 친...
w. 오지니 '오늘 좀 취한 것 같아. 잠긴 목소리로 불러도 넌 아무렇지 않게 가줘.' 7년이었다. 윤기와 만난 지 벌써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다. 막 1년이 지났을 때만 해도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달달하기만 했던 너와의 연애에도 조금의 변화는 생겼다. 언제부터인가 넌 나를 만나면 항상 ...
적막한 고요 속에 누구의 것인지 모를 발소리가 들린다. 총알을 장착하는 소리에 가슴이 쿵쾅거린다. 제발, 신이시여. 굽어 살피소서. 이 불쌍한 어린양을 지나가게 하소서.쪼그려 앉은 채 닫힌 문을 노려보던 지민이 꽥, 소리를 지르며 털썩 주저앉았다. 아니, 그러니까 지민의 게임 캐릭터가 주저 앉았, 아...이미 죽었네."아, 나 죽었어! 윤기형! 빨리 와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