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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023.09.25 MON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7일차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 수영장 취재 구역의 채널 SVT의 중계팀의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왔고, 수영 중계를 맡은 김민규 캐스터와 윤정한 해설위원 역시 읽고 있던 대본을 테이블 위에 내리며 결승전을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모두를 다 죽이고 승리할 것만 같았는데 여기서 나간다면 내 허황된 꿈들이 이루어지고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어라 왜 아무도 없는 거야?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망할 장원주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지? 난소중한 동료를 저버리면서까지 승리를 갈취했는데 마지막으로 바라고 바라던 그와의 대화는 그때가 마지막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그때 웃어 보일걸 왜 나는 깨닫지...
나는 추운 날 마다 굼벵이가 됨. 말그대로 담요두르고 굼베이 처럼 아무것도 안한다는 거임. 근데 어제는 담요도 친구가 뺐아가고 아무것도 없어서 추워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잠든거임 마침 딱 점심시간이길레 일어났는데 어께에 황인준 마이 있었음.
◇전에 썻던 세계관에 부족했던 부분을 쓰는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절망적인건 아닙니다. 일부 지역은 엄청 평화롭습니다. 예시로 제 자캐들인 타르피,코티아,아스비,라이나가 사는 '리비아스' 지역처럼 말입니다. 몇몇 지역(리비아스,소리에트,카이라르)은 여러 거대 가문들이 손대지 못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리비아스는 츠카르 가문,소리에트는 유리...
호그와트 학생인 18살 길채와 시간강사로 온 26살 장현으로 설정했습니다. 호그와트와 한국 호그와트에서 다들 지루해하는 마법의 역사 수업... 눈 반짝이며 듣는 유일한 학생이 바로 역사덕후 길채. 매 학기 폐강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것도 길채가 열심히 모집한 덕분이다. 이번 학기엔 아무리 홍보해도 인원이 모이질 않아서, 소수정예반으로 개강하자며 교장...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다시 아무것도 안 보여' :암순응 죽은 소영의 목을 조르던 손을 놓았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호흡에, 그대로 다시 그의 목을 잡고 조르며 울었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차갑게 식은 살결은 도무지 형한테 어울리지 않았다. 온기가 없는 형은 내가 알고 정의하던 형의 존재에 단 한순간도 존재한 적 없었고, 그저 그 일차원적인 단어의 의미는, 차갑다는 용...
그릴 때마다 틈틈히 추가합니다~ 그들이 명절을 보내는 법
음악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시구로 메구미는 종종 전하지 못해 타들어 가는 마음들을 일기에 썼고, 고죠 사토루는 메구미의 일기는 조금 궁금할지도 모른다며 소리치곤 했다. 나는 나의 삶이 있고, 당신은 당신의 삶이 있다. 당신은 언제든 내 곁을 떠나갈 것처럼 굴었고 나와의 관계는 더 이상 발전하지 않았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고는 있는지, 내가 ...
01 "너무 무자비해요! 당신 동생이었어도 이렇게 눈하나 깜짝 안하고 죽이실건가요?!" 목숨을 구해준 여인이 나를 향해 울부짖었다. 거의 바스라진 오니를 붙잡고 오열하는 것이, 아마 혈육일 것이리라. 나는 한쪽 다리를 굽히고 앉아 그녀와 시선을 맞췄다. 끄덕이는 내 고개에 그녀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난 예의상 눈을 감고 방금 세상을 등진 자의 명복을...
오늘날에는 극히 적은 분량의 시간의 길이도 짧은 소설을 가리켜 ‘미니픽션’이라고 부른다. 미니픽션 이라고 부른다. 미니픽션을 쓰는 사람들은 그와 같은 글쓰기를 여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깊이를 드러내고자 하는 강렬한 표현 욕구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비석은 그의 소설작법에서 시간적 배경이 아주 짧은 소설로 외국 작품 한편을 예로 들고 있다. [ ...
시작은 별거 없었다. 그저 점점 심부름을 자진해서 가게 된 청문이 습관적으로 설월을 찾아간 것 뿐이였다. 물론 청명이 예비 사매란 단어를 듣자 바로 화산 산문을 뛰쳐나갈 뻔했던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스승에게 맞기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청문은 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면 오싹해진다. 그 망둥이가 산문 밖에서 그런 일을 저질렀다간 무슨 대참사가 일어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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